한신대박물관, ‘교육·문화도시 오산의 역사문화 바로알기’ 진행
오산시민 대상,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오산 역사문화 강좌 열어
©한신대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박물관(관장 이남규)은 ‘교육·문화도시 오산의 역사문화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신대 평생교육원(원장 옥장흠)과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신대박물관이 주관하는 것으로 오산시 관내 활동 문화유산 해설사 및 고고·역사, 문화유적에 관심 있는 오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