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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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검색결과

  • 대전한신교회, 원로장로 추대예배와 추대예식 가져
    한국기독교장로회 대전한신교회(담임 김석인 목사)는 18일 오전 9시20분과 오전 11시 대전한신교회 예배당에서 원로장로 추대 예배를 드리고, 이날 오후 4시 대전한신교회 예배당에서 한신교회 원로장로 추대예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오후 4시 추대예식에서는 당회장 김석인 목사의 인도로 대덕중앙교회 증경노회장 민홍기 목사가 기도하고, 대전한신교회 유윤진 집사와 대전광역노회 교역자회에서 특송했다. 이어 교우 일동이 추대사에 이어 나눔의 교회 증경부총회장인 이규철 장로와 하늘문교회 원로목사인 이기복 감독이 격려사했다. 이기복 감독은 격려사에서 “교회 일에 간섭하지 말고, 목회에 방해가 안되도록 하고, 잘 협력해 선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기 원로장로는 답사에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고, 저희를 다듬어서 장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양육해주신 김석인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사랑하는 한신교회 성도님들께서 기도해주신 덕분에 부족하고 허물 많은 종이 이런 영광스런 시간을 맞게 됐다”고 말했다.  김석인 담임목사는 “본 교회를 위해 온 마음과 정성으로 섬김을 다하신 열 한 분 원로장로님들의 앞날에 하나님의 은총과 평강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린다”며 “바쁘신 중에도 원근각처에서 왕림하여 주시고 축하와 격려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날에 하나님의 가호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교계뉴스
    2024-02-18
  • 바울교회 창립 38주년 기념 원로, 명예장로 추대와 선교사 파송 예식
        바울교회 창립 38주년 기념 원로, 명예장로 추대와 선교사 파송 예식이 열렸습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제한하고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된 예배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주지방회   장 주용민 목사는 ‘성경은 사랑의 계명과 전도, 선교에 대한 명령의 기록’이라며 “바울교회가 사랑을 베풀고 선교 명령 앞에 헌신하여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로 세워지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추대예식에선 바울교회에서 21년간 장로로 시무한 강창균 장로를 원로장로로, 이용만, 이공희 장로를 명예장로로 추대하고 임직패와 메달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미얀마에 방성식, 김정옥 선교사, 우간다에 이헌도, 현여진 선교사를 각각 파송하고 약정서와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파송받은 선교사들은 선교지를 소개하며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 교계뉴스
    • 목회
    2020-09-02
  • 전주 바울교회, 원팔연 원로목사 추대
    교회와 사회의 복음화와 세계 선교에 헌신해 온 원팔연 바울교회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예식이 지난 26일 바울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 이날에는 원 목사의 뒤를 이어 십자가를 짊어지게된 신용수 담임목사의 취임예식도 함께 했다.   이날 감사 예배는 김정귀 부안중앙교회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교단부총회장인 이봉렬 정읍교회 장로가 기도를, 교단총회장인 신상범 새빛교회 목사는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이어 손승일 남포교회 목사의 집례로 담임목사 취임예식이 이뤄졌다. 이날 취임한 신용수 담임목사는 지성과 영성 등 균형된 목회 리더십이 남다른 인물로 주목됐다. 원로목사 추대예식은 신용수 담임목사의 집례로 이뤄졌다. 원팔연 원로목사는 답사를 통해 “바울교회를 위해 멀리서 지켜보며 기도하고 죽는 날까지 복음을 전하겠다”며 “선교와 인재를 키우는 일에 몸과 마음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팔연 원로목사는 성결대학교 신학과와 서울신학대학교 목회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리버티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를 받았다. 삼천포 신흥교회와 천덕교회 담임전도사, 전주성결교회 부목사, 정읍성결교회 담임목사, 바울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교단 104년차 총회장, 서울신학대학교 이사장, 우간다 쿠미대학(종합대학) 초대총장을 지냈으며, 현재 필리핀바울대학 이사장, 국가 원로회의 부의장, 전북성지화추진위원회 이사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신용수 담임목사는 아주대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 신학박사과정과 풀러신학교 목회학 박사 과정을 밟았다. 목회활동으로는 다니엘 담임전도사를 시작으로 부천 삼광교회 부목사, 용인 비전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활천 편집위원, 밀안설교단 부이사장, (사)글로벌비전 부이사장, 등 교단과 교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교계뉴스
    • 총회
    2017-12-01

선한교회 검색결과

  • 대전한신교회, 원로장로 추대예배와 추대예식 가져
    한국기독교장로회 대전한신교회(담임 김석인 목사)는 18일 오전 9시20분과 오전 11시 대전한신교회 예배당에서 원로장로 추대 예배를 드리고, 이날 오후 4시 대전한신교회 예배당에서 한신교회 원로장로 추대예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오후 4시 추대예식에서는 당회장 김석인 목사의 인도로 대덕중앙교회 증경노회장 민홍기 목사가 기도하고, 대전한신교회 유윤진 집사와 대전광역노회 교역자회에서 특송했다. 이어 교우 일동이 추대사에 이어 나눔의 교회 증경부총회장인 이규철 장로와 하늘문교회 원로목사인 이기복 감독이 격려사했다. 이기복 감독은 격려사에서 “교회 일에 간섭하지 말고, 목회에 방해가 안되도록 하고, 잘 협력해 선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기 원로장로는 답사에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고, 저희를 다듬어서 장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양육해주신 김석인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사랑하는 한신교회 성도님들께서 기도해주신 덕분에 부족하고 허물 많은 종이 이런 영광스런 시간을 맞게 됐다”고 말했다.  김석인 담임목사는 “본 교회를 위해 온 마음과 정성으로 섬김을 다하신 열 한 분 원로장로님들의 앞날에 하나님의 은총과 평강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린다”며 “바쁘신 중에도 원근각처에서 왕림하여 주시고 축하와 격려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날에 하나님의 가호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교계뉴스
    2024-02-18

기획보도 검색결과

  • 평택동산교회 이춘수 목사, 33년 목회 마쳐
    평택동산교회가 이춘수 담임목사의 33년 담임목회를 마치는 ‘위임목사 은퇴와 원로목사 추대예식’을 오는 12월 3일 오후 4시에 개최한다.   이날 이춘수 위임목사 은퇴와 원로목사 추대예식 사회는 마두락 신평교회 목사가 맡아 진행하며, 김영태 청추청북교회 원로목사가 ‘늙어가는 사람! 익어가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할 예정이다. 이어서 이춘수 목사의 약력 소개가 진행되고 33년 목회를 영상으로 회상하게 되며 김흥로 동산교회 장로가 원로목사 추대사를 낭독한다. 추대사에 이어 마두락 신평교회 목사가 이춘수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를 선포하고 안광수 수원성교회 목사와 박노택 대구비산동교회 목사, 공재광 평택시장이 각각 축사를 할 예정이다. 또한 최성천 동산교회 장로가 기념품을 증정하며 기념패 전달식을 진행한 후 유종만 시온성교회 목사의 축도로 은퇴예배와 원로목사 추대예식을 마치게 된다. 이춘수 목사는 “지난 33년간 동산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는 동안 성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목회를 하는 동안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조금 일찍 담임목사직을 내려놓는 것은 젊은 목회자들에게 목회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목회현장을 비워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교단법이 정하는 정년까지 더 시무할 수 있지만 5년 일찍 은퇴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춘수 목사는 1985년 8월 19일 동산교회 제6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피난민촌교회’라는 별칭의 동산교회를 현재 재적인원 3511명, 매주일 출석성도 1500여명, 교회학교 850명의 경기남부 대표 예장통합교회로 성장시켰다. 한편 동산교회는 후임 담임목사 청빙광고를 통해 서울영락교회 부목사를 지낸 차성수 목사를 제7대 담임목사로 선임했다. 차성수 동산교회 제7대 담임목사는 지난 11월 19일 주일예배에서 부임 인사를 올렸으며 11월 26일 주일예배 설교를 담당했다.
    • 기획보도
    2017-12-01

학술.행사 검색결과

  • 바울교회 창립 38주년 기념 원로, 명예장로 추대와 선교사 파송 예식
        바울교회 창립 38주년 기념 원로, 명예장로 추대와 선교사 파송 예식이 열렸습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제한하고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된 예배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주지방회   장 주용민 목사는 ‘성경은 사랑의 계명과 전도, 선교에 대한 명령의 기록’이라며 “바울교회가 사랑을 베풀고 선교 명령 앞에 헌신하여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로 세워지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추대예식에선 바울교회에서 21년간 장로로 시무한 강창균 장로를 원로장로로, 이용만, 이공희 장로를 명예장로로 추대하고 임직패와 메달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미얀마에 방성식, 김정옥 선교사, 우간다에 이헌도, 현여진 선교사를 각각 파송하고 약정서와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파송받은 선교사들은 선교지를 소개하며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 교계뉴스
    • 목회
    2020-09-02

포토뉴스 검색결과

  • 대전한신교회, 원로장로 추대예배와 추대예식 가져
    한국기독교장로회 대전한신교회(담임 김석인 목사)는 18일 오전 9시20분과 오전 11시 대전한신교회 예배당에서 원로장로 추대 예배를 드리고, 이날 오후 4시 대전한신교회 예배당에서 한신교회 원로장로 추대예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오후 4시 추대예식에서는 당회장 김석인 목사의 인도로 대덕중앙교회 증경노회장 민홍기 목사가 기도하고, 대전한신교회 유윤진 집사와 대전광역노회 교역자회에서 특송했다. 이어 교우 일동이 추대사에 이어 나눔의 교회 증경부총회장인 이규철 장로와 하늘문교회 원로목사인 이기복 감독이 격려사했다. 이기복 감독은 격려사에서 “교회 일에 간섭하지 말고, 목회에 방해가 안되도록 하고, 잘 협력해 선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기 원로장로는 답사에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고, 저희를 다듬어서 장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양육해주신 김석인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사랑하는 한신교회 성도님들께서 기도해주신 덕분에 부족하고 허물 많은 종이 이런 영광스런 시간을 맞게 됐다”고 말했다.  김석인 담임목사는 “본 교회를 위해 온 마음과 정성으로 섬김을 다하신 열 한 분 원로장로님들의 앞날에 하나님의 은총과 평강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린다”며 “바쁘신 중에도 원근각처에서 왕림하여 주시고 축하와 격려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날에 하나님의 가호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교계뉴스
    2024-02-18
  • 바울교회 창립 38주년 기념 원로, 명예장로 추대와 선교사 파송 예식
        바울교회 창립 38주년 기념 원로, 명예장로 추대와 선교사 파송 예식이 열렸습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제한하고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된 예배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주지방회   장 주용민 목사는 ‘성경은 사랑의 계명과 전도, 선교에 대한 명령의 기록’이라며 “바울교회가 사랑을 베풀고 선교 명령 앞에 헌신하여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로 세워지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추대예식에선 바울교회에서 21년간 장로로 시무한 강창균 장로를 원로장로로, 이용만, 이공희 장로를 명예장로로 추대하고 임직패와 메달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미얀마에 방성식, 김정옥 선교사, 우간다에 이헌도, 현여진 선교사를 각각 파송하고 약정서와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파송받은 선교사들은 선교지를 소개하며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 교계뉴스
    • 목회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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