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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동산교회 이춘수 목사, 33년 목회 마쳐

  • 유종철 기자 기자
  • 입력 2017.12.01 16:59
  • 조회수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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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3일, 은퇴식·원로목사 추대예식 예정
평택동산교회가 이춘수 담임목사의 33년 담임목회를 마치는 ‘위임목사 은퇴와 원로목사 추대예식’을 오는 12월 3일 오후 4시에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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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춘수 위임목사 은퇴와 원로목사 추대예식 사회는 마두락 신평교회 목사가 맡아 진행하며, 김영태 청추청북교회 원로목사가 ‘늙어가는 사람! 익어가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할 예정이다.

이어서 이춘수 목사의 약력 소개가 진행되고 33년 목회를 영상으로 회상하게 되며 김흥로 동산교회 장로가 원로목사 추대사를 낭독한다.
추대사에 이어 마두락 신평교회 목사가 이춘수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를 선포하고 안광수 수원성교회 목사와 박노택 대구비산동교회 목사, 공재광 평택시장이 각각 축사를 할 예정이다.

또한 최성천 동산교회 장로가 기념품을 증정하며 기념패 전달식을 진행한 후 유종만 시온성교회 목사의 축도로 은퇴예배와 원로목사 추대예식을 마치게 된다.
이춘수 목사는 “지난 33년간 동산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는 동안 성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목회를 하는 동안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조금 일찍 담임목사직을 내려놓는 것은 젊은 목회자들에게 목회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목회현장을 비워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교단법이 정하는 정년까지 더 시무할 수 있지만 5년 일찍 은퇴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춘수 목사는 1985년 8월 19일 동산교회 제6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피난민촌교회’라는 별칭의 동산교회를 현재 재적인원 3511명, 매주일 출석성도 1500여명, 교회학교 850명의 경기남부 대표 예장통합교회로 성장시켰다.

한편 동산교회는 후임 담임목사 청빙광고를 통해 서울영락교회 부목사를 지낸 차성수 목사를 제7대 담임목사로 선임했다. 차성수 동산교회 제7대 담임목사는 지난 11월 19일 주일예배에서 부임 인사를 올렸으며 11월 26일 주일예배 설교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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