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교총연합회와 전주시기독교연합회, 전북CBS가 공동 주최한 2019년 신년시무예배 및 하례회가 4일 오전 11시 전주 왕의지밀 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제공: 전주CBS>
이날 행사에는 전북기독교총연합회 박종철 대표회장 등 교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예배는 전주시기독교연합회 이충일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북기독교총연합회 김도경 상임부대표의 기도와 전주시기독교연합회 최임곤 증경회장의 '내가 쉬지 않으리라'라는 제목의 설교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