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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뉴스 검색결과

  • 한국CBMC, 대구경북 지역에 위로의 손길 전해
      ▲CBMC 회원들이 쓴 손편지     사단법인 한국기독실업인회(한국CBMC, 중앙회장 이대식)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대구경북 지역 이웃돕기에 나섰다.한국CBMC는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모금 캠페인을 벌여 9000만원 상당의 기금과 후원물품을 마련했다.   모금액 일부와 마스크, 손소독제 등의 후원물품은 대구경북지역에 있는 한국CBMC 대구연합회, 경북연합회를 통해 의료진과 요양병원, 이주노동자, 북한이탈주민 등에 전달했다. 남은 금액은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3000개를 구입하는 데 썼다.한국CBMC 광주전남연합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어려움을 예상하고 대구연합회에 마스크 보내기 운동을 이미 시작했다. 500여 명의 광주전남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마스크 3000 장을 구매해 대구연합회 측에 보내기도 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사회적 기업 ‘나눔마켓러브레드’를 운영하는 나춘균 중앙부회장은 대구 동구청을 통해 1000만 원 상당의 수제 초코파이 5천 개를 지원했다.해외 거주 중인 한인CBMC 회원들도 모금 운동에 동참했다. 대만과 베트남, 홍콩 등 각지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도움을 줬다.한국CBMC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방송 채널CBMC는 모금방송 ‘리멤버U’를 통해 이번 코로나19 성금 모금 과정과 후원자들의 사연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후원금과 물품이 전달된 곳, 통장내역 등을 공개하는 등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진행했다고 한국CBMC 측은 설명했다.한편 유튜브 방송 채널CBMC는 매주 목요일 오전 '당신에게 꼭 필요한 일터묵상'이란 콘텐츠로 일터에 있는 크리스천을 위로하고 있다.          
    • 선교뉴스
    • 선교단체
    2020-03-24
  • 기독실업인 ‘일터의 소명’ 다졌다
          기독실업인들이 일터에서 하나님의 소명을 찾는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기독실업인회(중앙회장:이승율·이하 한국CBMC)가 8월 13~15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46차 CBMC 한국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기독실업인 3000여 명이 참석했다.제46차 CBMC 한국대회는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사62:10)’는 주제로,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비전을 재정립하는 시간이었다. 가정과 일터, 사회에서의 역할을 찾기 위한 예배와 워크숍,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승율 대회장은 경주를 ‘경배하라 주님’이라고 소개하며 “한국대회를 통해 주님을 경배하며 세상으로 나아가 선한 영향력을 미치자”는 개회선언으로 포문을 열었다. 준비위원장 원종식 회장은 “CBMC가 일터를 통해서 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킹덤컴퍼니의 소명을 더욱 충실하게 감당할 능력을 얻게 하실 것”이라며 한국대회에 참석한 전국의 회원들을 환영했다.개회메시지를 전한 이건호 목사(대구순복음교회)는 “궁지에 빠질 때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하나님을 만날 것”이라며 “예수님의 제자들이 어려움을 당할 때 권능을 얻어 이겨냈던 것과 같이 놀랍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길 바란다”는 말씀을 나눴다.이날 한국CBMC는 제주드림교회(이재정 목사)가 설립한 제주 Acts29 훈련센터와 MOU를 맺기도 했다. 이 곳은 CBMC 해외선교사역과 다음세대를 위한 국제리더십훈련 프로그램 장소로 사용할 예정이다.첫날 저녁집회의 강사로 나선 조서환 대표(조서환마케팅그룹)는 회원들에게 실제적인 경영전략 및 성경적 경영방식에 도전을 줬다. 둘째 날에는 청년들을 위해 최복이 ㈜본월드 대표, 박광회 ㈜르흐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 회장,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이사, 유근재 주안대학교대학원 교수 등이 꿈과 비전을 전했다.
    • 선교뉴스
    • 선교단체
    2019-08-22

학술.행사 검색결과

  • 한국CBMC, 대구경북 지역에 위로의 손길 전해
      ▲CBMC 회원들이 쓴 손편지     사단법인 한국기독실업인회(한국CBMC, 중앙회장 이대식)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대구경북 지역 이웃돕기에 나섰다.한국CBMC는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모금 캠페인을 벌여 9000만원 상당의 기금과 후원물품을 마련했다.   모금액 일부와 마스크, 손소독제 등의 후원물품은 대구경북지역에 있는 한국CBMC 대구연합회, 경북연합회를 통해 의료진과 요양병원, 이주노동자, 북한이탈주민 등에 전달했다. 남은 금액은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3000개를 구입하는 데 썼다.한국CBMC 광주전남연합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어려움을 예상하고 대구연합회에 마스크 보내기 운동을 이미 시작했다. 500여 명의 광주전남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마스크 3000 장을 구매해 대구연합회 측에 보내기도 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사회적 기업 ‘나눔마켓러브레드’를 운영하는 나춘균 중앙부회장은 대구 동구청을 통해 1000만 원 상당의 수제 초코파이 5천 개를 지원했다.해외 거주 중인 한인CBMC 회원들도 모금 운동에 동참했다. 대만과 베트남, 홍콩 등 각지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도움을 줬다.한국CBMC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방송 채널CBMC는 모금방송 ‘리멤버U’를 통해 이번 코로나19 성금 모금 과정과 후원자들의 사연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후원금과 물품이 전달된 곳, 통장내역 등을 공개하는 등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진행했다고 한국CBMC 측은 설명했다.한편 유튜브 방송 채널CBMC는 매주 목요일 오전 '당신에게 꼭 필요한 일터묵상'이란 콘텐츠로 일터에 있는 크리스천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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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기독실업인 ‘일터의 소명’ 다졌다
          기독실업인들이 일터에서 하나님의 소명을 찾는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기독실업인회(중앙회장:이승율·이하 한국CBMC)가 8월 13~15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46차 CBMC 한국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기독실업인 3000여 명이 참석했다.제46차 CBMC 한국대회는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사62:10)’는 주제로,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비전을 재정립하는 시간이었다. 가정과 일터, 사회에서의 역할을 찾기 위한 예배와 워크숍,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승율 대회장은 경주를 ‘경배하라 주님’이라고 소개하며 “한국대회를 통해 주님을 경배하며 세상으로 나아가 선한 영향력을 미치자”는 개회선언으로 포문을 열었다. 준비위원장 원종식 회장은 “CBMC가 일터를 통해서 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킹덤컴퍼니의 소명을 더욱 충실하게 감당할 능력을 얻게 하실 것”이라며 한국대회에 참석한 전국의 회원들을 환영했다.개회메시지를 전한 이건호 목사(대구순복음교회)는 “궁지에 빠질 때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하나님을 만날 것”이라며 “예수님의 제자들이 어려움을 당할 때 권능을 얻어 이겨냈던 것과 같이 놀랍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길 바란다”는 말씀을 나눴다.이날 한국CBMC는 제주드림교회(이재정 목사)가 설립한 제주 Acts29 훈련센터와 MOU를 맺기도 했다. 이 곳은 CBMC 해외선교사역과 다음세대를 위한 국제리더십훈련 프로그램 장소로 사용할 예정이다.첫날 저녁집회의 강사로 나선 조서환 대표(조서환마케팅그룹)는 회원들에게 실제적인 경영전략 및 성경적 경영방식에 도전을 줬다. 둘째 날에는 청년들을 위해 최복이 ㈜본월드 대표, 박광회 ㈜르흐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 회장,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이사, 유근재 주안대학교대학원 교수 등이 꿈과 비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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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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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CBMC, 대구경북 지역에 위로의 손길 전해
      ▲CBMC 회원들이 쓴 손편지     사단법인 한국기독실업인회(한국CBMC, 중앙회장 이대식)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대구경북 지역 이웃돕기에 나섰다.한국CBMC는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모금 캠페인을 벌여 9000만원 상당의 기금과 후원물품을 마련했다.   모금액 일부와 마스크, 손소독제 등의 후원물품은 대구경북지역에 있는 한국CBMC 대구연합회, 경북연합회를 통해 의료진과 요양병원, 이주노동자, 북한이탈주민 등에 전달했다. 남은 금액은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3000개를 구입하는 데 썼다.한국CBMC 광주전남연합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어려움을 예상하고 대구연합회에 마스크 보내기 운동을 이미 시작했다. 500여 명의 광주전남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마스크 3000 장을 구매해 대구연합회 측에 보내기도 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사회적 기업 ‘나눔마켓러브레드’를 운영하는 나춘균 중앙부회장은 대구 동구청을 통해 1000만 원 상당의 수제 초코파이 5천 개를 지원했다.해외 거주 중인 한인CBMC 회원들도 모금 운동에 동참했다. 대만과 베트남, 홍콩 등 각지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도움을 줬다.한국CBMC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방송 채널CBMC는 모금방송 ‘리멤버U’를 통해 이번 코로나19 성금 모금 과정과 후원자들의 사연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후원금과 물품이 전달된 곳, 통장내역 등을 공개하는 등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진행했다고 한국CBMC 측은 설명했다.한편 유튜브 방송 채널CBMC는 매주 목요일 오전 '당신에게 꼭 필요한 일터묵상'이란 콘텐츠로 일터에 있는 크리스천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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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기독실업인 ‘일터의 소명’ 다졌다
          기독실업인들이 일터에서 하나님의 소명을 찾는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기독실업인회(중앙회장:이승율·이하 한국CBMC)가 8월 13~15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46차 CBMC 한국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기독실업인 3000여 명이 참석했다.제46차 CBMC 한국대회는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사62:10)’는 주제로,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비전을 재정립하는 시간이었다. 가정과 일터, 사회에서의 역할을 찾기 위한 예배와 워크숍,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승율 대회장은 경주를 ‘경배하라 주님’이라고 소개하며 “한국대회를 통해 주님을 경배하며 세상으로 나아가 선한 영향력을 미치자”는 개회선언으로 포문을 열었다. 준비위원장 원종식 회장은 “CBMC가 일터를 통해서 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킹덤컴퍼니의 소명을 더욱 충실하게 감당할 능력을 얻게 하실 것”이라며 한국대회에 참석한 전국의 회원들을 환영했다.개회메시지를 전한 이건호 목사(대구순복음교회)는 “궁지에 빠질 때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하나님을 만날 것”이라며 “예수님의 제자들이 어려움을 당할 때 권능을 얻어 이겨냈던 것과 같이 놀랍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길 바란다”는 말씀을 나눴다.이날 한국CBMC는 제주드림교회(이재정 목사)가 설립한 제주 Acts29 훈련센터와 MOU를 맺기도 했다. 이 곳은 CBMC 해외선교사역과 다음세대를 위한 국제리더십훈련 프로그램 장소로 사용할 예정이다.첫날 저녁집회의 강사로 나선 조서환 대표(조서환마케팅그룹)는 회원들에게 실제적인 경영전략 및 성경적 경영방식에 도전을 줬다. 둘째 날에는 청년들을 위해 최복이 ㈜본월드 대표, 박광회 ㈜르흐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 회장,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이사, 유근재 주안대학교대학원 교수 등이 꿈과 비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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