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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검색결과

  • 예장통합 전 총회장 김창인 목사 별세, 향년 89세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전 총회장 김창인(서울 광성교회 원로)목사가 1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이며, 1933년 황해도에서 태어난 김 목사는 66년 광성교회를 개척한 37년 동안 담임목사로 시무하면서 교회를 예장통합의 대표적인 교회로 성장시켰고 1993년 예장통합 78회 총회장이 된 김창인 목사는 부산장신대 총장, 전주예수병원·영신학원 이사장, 예수간호대학·아신대·CBS 이사를 역임했다. 장례식장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0호실이며 1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장례예식 후 경기도 이천 에덴낙원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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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2-03-23
  • 전주예수병원, 전라북도 권역재활병원에 선정
    전주예수병원이 '21년도 권역재활병원 건립 사업을 수행할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기관 공모'에 참여한 결과 전라북도 권역재활병원에 선정되었다.  보건복지부는 권역별 양질의 재활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2005년부터 현재까지 7개의 병원을 건립해 운영 중이다. 전주예수병원이 위치한 전라북도에는 연령과 장애 구분 없이 중·단기적으로 재활치료가 필요한 도내 환자 수가 인구 1000명 당 125.3명으로 조사되었다.   전주예수병원이 참여해 건립되는 전북 권역재활병원은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기능 회복과 조기 사회복귀를 위한 집중재활 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주예수병원과 전라북도는 2024년까지 150개 이상의 병상을 갖춘 권역재활병원을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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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
    2021-08-30
  • 전주성 패서문 일대 근현대이야기, 시민과 공유
        대표 김재상 목사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과 연계해나갈 예정이다. 기독교근현대기념관 추진협의와 지혜를 모아 예수병원과 서문교회, 신흥학교, 기전학교 등 호남지역의 복음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교회와 의료, 교육 등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패션거리를 조성해가면서 복음을 엮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 대표는 전주지역의 한옥마을과 함께 관광 활성화에도 일조할 계획이라고 했다. 전주시가 더욱 체계적인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옛 전주성 패서문 일대에 담긴 근현대 전주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하기로 했다. 시와 전주시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전북근현대문화융합사업협의체는 오는 23일과 30일, 9월 6일 총 3회에 걸쳐 다가동 다가인꼭두 사무실)에서 서문일대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전주원도심 도시재생 토크콘서트 ‘서문의 시선’을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 ‘서문의 시선’은 지난 6월 전주시가 공모한 ‘2019 전주 원도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전북근현대문화융합사업협의체’팀의 ‘서문을 기억하다 프로젝트’ 일환으로, 전주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색 토크콘서트를 통해 전주성 패서문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진 전주 근현대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서문의 시선’은 오는 23일 꼭두에서 활동하는 시니어들이 다가동에 얽힌 추억과 옛 풍경을 얘기하는 ‘전주다가동이야기’로 첫 테이프를 끊는다. 노지인 꼭두 대표는 이날 시니어들과 다가동이야기를 구수하게 풀어가며 시니어패션모델들과 함께 다가동 시니어패션쇼도 진행할 예정이다. 다가동은 1970년대까지 멋쟁이들이 활보하는 패션 공간이었다. 이어 오는 30일 두 번째 이야기는 ‘전주서문교회이야기’가 진행된다.   전주서문교회는 1905년부터 전주성 패서문 근처인 현 위치에 자리를 잡고 전주시와 근현대를 함께 한 공간으로, 이날 ‘서문의 시선’에서는 김석호 서문교회 담임목사와 임재규 서문교회역사관장, 최창선 은퇴장로, 김일수 전북근현대문화융합사업협의체 단장이 근대 전주를 배경으로 전주서문교회가 전주 사람들과 함께 한 이야기 등을 나눌 예정이다. 끝으로 오는 9월 6일에는 마지막 시간인 ‘전주근대의료이야기’가 펼쳐진다. 전주성 패서문 일대는 근대의료기관인 전주예수병원과 전주자혜의원의 중간에 위치한 곳으로, 이날 서문의 시선에서는 두 의료기관을 통해 전주근대의료의 특징을 나누게 된다. 전주근대의료이야기는 전주대학교 명예교수인 김천식 박사와 김재상 전북근현대문화융합사업협의체 대표가 각각 전주예수병원에서 펼쳐진 근대선교의료와 전주자혜의원의 근대식민의료에 대해 각각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이번 토크콘서트에 협력하는 꼭두는 세 차례의 서문의 시선 이야기에서 예술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의 화산근대문화와 원도심근대문화를 중심으로 문화적 도시재생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북근현대문화융합사업협의체는 이번 ‘서문의 시선’뿐 아니라 ‘서문을 기억하다’ 사업을 통해 패서문터 일대를 중심으로 전주근대문화탐방안내서를 제작하고, 스마트전주서문관광도 기획해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번 서문의 시선을 통해 전주성 서문터 일대에 대한 시민들의 기억과 추억을 소환해 전주 구도심의 활성화를 위한 문화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원도심 토크콘서트를 주관하는 김재상 전북근현대문화융합사업협의체 대표는 “옛 전주성 패서문은 수백 년 동안 전주성과 전주시의 중심지였지만, 그간 전주시민들은 패서문에 대한 기억을 너무 많이 잊었다”면서 “서문의 시선은 이제 그 기억을 되살려 1000년 고도인 전주의 문화와 정신을 보다 두텁게 할 필요로 마련한 미니토크콘서트”라고 설명했다. 김성수 전주시 도시재생과장은 “사람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기반 마련을 위하여 창의적이고 참신한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시민 주체들이 원도심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지역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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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9-08-21

신학대학 검색결과

  • 한일장신대·예수병원, 간호사 양성 협력
      한일장신대학교(총장:구춘서)와 전주예수병원(원장:김철승)은 지난 24일 예수병원에서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간호학과 임상실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한일장신대와 예수병원은 협력을 통해 △학생의 임상실습 및 취업정보 제공 △의료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가 양성 △보건 간호 관련 인력 파견 △연구개발 활동과 기술정보 교류 등 간호사 양성과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구춘서 총장은 "1898년 예수병원의 설립자이자 1923년 한일장신대의 전신인 한예정 성경학교를 세운 마티 잉골드 선교사를 통해 양 기관은 같은 뿌리와 정신을 공유하고 있다"며, "우리 대학의 전문화된 의료 교육을 위해 예수병원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학대학
    • 신학대학
    2019-08-07

선한교회 검색결과

  • 예장통합 전 총회장 김창인 목사 별세, 향년 89세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전 총회장 김창인(서울 광성교회 원로)목사가 1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이며, 1933년 황해도에서 태어난 김 목사는 66년 광성교회를 개척한 37년 동안 담임목사로 시무하면서 교회를 예장통합의 대표적인 교회로 성장시켰고 1993년 예장통합 78회 총회장이 된 김창인 목사는 부산장신대 총장, 전주예수병원·영신학원 이사장, 예수간호대학·아신대·CBS 이사를 역임했다. 장례식장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0호실이며 1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장례예식 후 경기도 이천 에덴낙원에 안장되었다.                                                                
    • 교계뉴스
    • 총회
    2022-03-23
  • 이성숙·조재승 부부, 전주 예수병원에 발전기금 후원
        전주예수병원은 간호국에서 32년간 근무하다 정년 퇴직한 이성숙 전 수간호사·조재승(전 신흥고 교장) 부부가 발전기금으로 500만원을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이들 부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결심했다.   이 전 수간호사는 1983년 예수병원에 입사한 후 1995년부터 13년간 책임 간호사를 맡았으며, 2009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수간호사로 근무하고 정년 퇴직했다.김철승 병원장은 "소중한 후원금은 병원 발전에 유익하게 사용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선한교회
    • 장로회
    2021-01-11

학술.행사 검색결과

  • 이성숙·조재승 부부, 전주 예수병원에 발전기금 후원
        전주예수병원은 간호국에서 32년간 근무하다 정년 퇴직한 이성숙 전 수간호사·조재승(전 신흥고 교장) 부부가 발전기금으로 500만원을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이들 부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결심했다.   이 전 수간호사는 1983년 예수병원에 입사한 후 1995년부터 13년간 책임 간호사를 맡았으며, 2009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수간호사로 근무하고 정년 퇴직했다.김철승 병원장은 "소중한 후원금은 병원 발전에 유익하게 사용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선한교회
    • 장로회
    2021-01-11

포토뉴스 검색결과

  • 예장통합 전 총회장 김창인 목사 별세, 향년 89세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전 총회장 김창인(서울 광성교회 원로)목사가 1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이며, 1933년 황해도에서 태어난 김 목사는 66년 광성교회를 개척한 37년 동안 담임목사로 시무하면서 교회를 예장통합의 대표적인 교회로 성장시켰고 1993년 예장통합 78회 총회장이 된 김창인 목사는 부산장신대 총장, 전주예수병원·영신학원 이사장, 예수간호대학·아신대·CBS 이사를 역임했다. 장례식장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0호실이며 1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장례예식 후 경기도 이천 에덴낙원에 안장되었다.                                                                
    • 교계뉴스
    • 총회
    2022-03-23
  • 전주예수병원, 전라북도 권역재활병원에 선정
    전주예수병원이 '21년도 권역재활병원 건립 사업을 수행할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기관 공모'에 참여한 결과 전라북도 권역재활병원에 선정되었다.  보건복지부는 권역별 양질의 재활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2005년부터 현재까지 7개의 병원을 건립해 운영 중이다. 전주예수병원이 위치한 전라북도에는 연령과 장애 구분 없이 중·단기적으로 재활치료가 필요한 도내 환자 수가 인구 1000명 당 125.3명으로 조사되었다.   전주예수병원이 참여해 건립되는 전북 권역재활병원은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기능 회복과 조기 사회복귀를 위한 집중재활 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주예수병원과 전라북도는 2024년까지 150개 이상의 병상을 갖춘 권역재활병원을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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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
    2021-08-30
  • 이성숙·조재승 부부, 전주 예수병원에 발전기금 후원
        전주예수병원은 간호국에서 32년간 근무하다 정년 퇴직한 이성숙 전 수간호사·조재승(전 신흥고 교장) 부부가 발전기금으로 500만원을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이들 부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결심했다.   이 전 수간호사는 1983년 예수병원에 입사한 후 1995년부터 13년간 책임 간호사를 맡았으며, 2009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수간호사로 근무하고 정년 퇴직했다.김철승 병원장은 "소중한 후원금은 병원 발전에 유익하게 사용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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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로회
    2021-01-11
  • 전주성 패서문 일대 근현대이야기, 시민과 공유
        대표 김재상 목사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과 연계해나갈 예정이다. 기독교근현대기념관 추진협의와 지혜를 모아 예수병원과 서문교회, 신흥학교, 기전학교 등 호남지역의 복음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교회와 의료, 교육 등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패션거리를 조성해가면서 복음을 엮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 대표는 전주지역의 한옥마을과 함께 관광 활성화에도 일조할 계획이라고 했다. 전주시가 더욱 체계적인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옛 전주성 패서문 일대에 담긴 근현대 전주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하기로 했다. 시와 전주시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전북근현대문화융합사업협의체는 오는 23일과 30일, 9월 6일 총 3회에 걸쳐 다가동 다가인꼭두 사무실)에서 서문일대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전주원도심 도시재생 토크콘서트 ‘서문의 시선’을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 ‘서문의 시선’은 지난 6월 전주시가 공모한 ‘2019 전주 원도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전북근현대문화융합사업협의체’팀의 ‘서문을 기억하다 프로젝트’ 일환으로, 전주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색 토크콘서트를 통해 전주성 패서문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진 전주 근현대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서문의 시선’은 오는 23일 꼭두에서 활동하는 시니어들이 다가동에 얽힌 추억과 옛 풍경을 얘기하는 ‘전주다가동이야기’로 첫 테이프를 끊는다. 노지인 꼭두 대표는 이날 시니어들과 다가동이야기를 구수하게 풀어가며 시니어패션모델들과 함께 다가동 시니어패션쇼도 진행할 예정이다. 다가동은 1970년대까지 멋쟁이들이 활보하는 패션 공간이었다. 이어 오는 30일 두 번째 이야기는 ‘전주서문교회이야기’가 진행된다.   전주서문교회는 1905년부터 전주성 패서문 근처인 현 위치에 자리를 잡고 전주시와 근현대를 함께 한 공간으로, 이날 ‘서문의 시선’에서는 김석호 서문교회 담임목사와 임재규 서문교회역사관장, 최창선 은퇴장로, 김일수 전북근현대문화융합사업협의체 단장이 근대 전주를 배경으로 전주서문교회가 전주 사람들과 함께 한 이야기 등을 나눌 예정이다. 끝으로 오는 9월 6일에는 마지막 시간인 ‘전주근대의료이야기’가 펼쳐진다. 전주성 패서문 일대는 근대의료기관인 전주예수병원과 전주자혜의원의 중간에 위치한 곳으로, 이날 서문의 시선에서는 두 의료기관을 통해 전주근대의료의 특징을 나누게 된다. 전주근대의료이야기는 전주대학교 명예교수인 김천식 박사와 김재상 전북근현대문화융합사업협의체 대표가 각각 전주예수병원에서 펼쳐진 근대선교의료와 전주자혜의원의 근대식민의료에 대해 각각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이번 토크콘서트에 협력하는 꼭두는 세 차례의 서문의 시선 이야기에서 예술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의 화산근대문화와 원도심근대문화를 중심으로 문화적 도시재생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북근현대문화융합사업협의체는 이번 ‘서문의 시선’뿐 아니라 ‘서문을 기억하다’ 사업을 통해 패서문터 일대를 중심으로 전주근대문화탐방안내서를 제작하고, 스마트전주서문관광도 기획해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번 서문의 시선을 통해 전주성 서문터 일대에 대한 시민들의 기억과 추억을 소환해 전주 구도심의 활성화를 위한 문화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원도심 토크콘서트를 주관하는 김재상 전북근현대문화융합사업협의체 대표는 “옛 전주성 패서문은 수백 년 동안 전주성과 전주시의 중심지였지만, 그간 전주시민들은 패서문에 대한 기억을 너무 많이 잊었다”면서 “서문의 시선은 이제 그 기억을 되살려 1000년 고도인 전주의 문화와 정신을 보다 두텁게 할 필요로 마련한 미니토크콘서트”라고 설명했다. 김성수 전주시 도시재생과장은 “사람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기반 마련을 위하여 창의적이고 참신한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시민 주체들이 원도심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지역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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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9-08-21
  • 한일장신대·예수병원, 간호사 양성 협력
      한일장신대학교(총장:구춘서)와 전주예수병원(원장:김철승)은 지난 24일 예수병원에서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간호학과 임상실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한일장신대와 예수병원은 협력을 통해 △학생의 임상실습 및 취업정보 제공 △의료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가 양성 △보건 간호 관련 인력 파견 △연구개발 활동과 기술정보 교류 등 간호사 양성과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구춘서 총장은 "1898년 예수병원의 설립자이자 1923년 한일장신대의 전신인 한예정 성경학교를 세운 마티 잉골드 선교사를 통해 양 기관은 같은 뿌리와 정신을 공유하고 있다"며, "우리 대학의 전문화된 의료 교육을 위해 예수병원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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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대학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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