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19(일)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교계뉴스 검색결과

  • 여의도순복음교회, 지난 7일 사순절맞아 올해 첫 성찬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지난 7일 주일예배에서 사순절을 맞아 올해 첫 성찬예배를 드렸다. (사진제공=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담임목사)는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사순절(四旬節, Lent) 기간을 보내며 지난 7일 주일예배를 올해 들어 첫 성찬예배로 드렸다.  이를 위해 교회 측은 떡과 포도주를 담은 개인용 성찬 팩 3만2,100개를 준비해 성도들에게 나누었고 예배 후 집으로 돌아가 개별적으로 성찬에 임하도록 지도했다.  이날 예배는 코로나19 방역 규칙에 따라 대성전과 부속성전, 기도처 등에 좌석 수의 20%에 해당하는 숫자의 성도들만 참석해 대면예배를 드렸다. 대부분의 성도는 온라인으로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비대면 성찬예식에 참여했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갈라디아서(2:20) 말씀을 본문으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십자가를 강조하며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만난 후 한평생 예수님의 십자가만 자랑하며 살았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는 성도가 돼야 한다”며 “삶의 첫째도 십자가, 둘째도 십자가, 마지막도 십자가로 살아서 한평생 승리의 삶을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이어 “십자가 신앙은 내가 죽는 삶부터 시작한다”면서 “사순절 기간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고 더욱 경건한 마음으로 부활절을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 교계뉴스
    • 목회
    2021-03-22

학술.행사 검색결과

  • 여의도순복음교회, 지난 7일 사순절맞아 올해 첫 성찬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지난 7일 주일예배에서 사순절을 맞아 올해 첫 성찬예배를 드렸다. (사진제공=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담임목사)는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사순절(四旬節, Lent) 기간을 보내며 지난 7일 주일예배를 올해 들어 첫 성찬예배로 드렸다.  이를 위해 교회 측은 떡과 포도주를 담은 개인용 성찬 팩 3만2,100개를 준비해 성도들에게 나누었고 예배 후 집으로 돌아가 개별적으로 성찬에 임하도록 지도했다.  이날 예배는 코로나19 방역 규칙에 따라 대성전과 부속성전, 기도처 등에 좌석 수의 20%에 해당하는 숫자의 성도들만 참석해 대면예배를 드렸다. 대부분의 성도는 온라인으로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비대면 성찬예식에 참여했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갈라디아서(2:20) 말씀을 본문으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십자가를 강조하며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만난 후 한평생 예수님의 십자가만 자랑하며 살았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는 성도가 돼야 한다”며 “삶의 첫째도 십자가, 둘째도 십자가, 마지막도 십자가로 살아서 한평생 승리의 삶을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이어 “십자가 신앙은 내가 죽는 삶부터 시작한다”면서 “사순절 기간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고 더욱 경건한 마음으로 부활절을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 교계뉴스
    • 목회
    2021-03-22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여의도순복음교회, 지난 7일 사순절맞아 올해 첫 성찬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지난 7일 주일예배에서 사순절을 맞아 올해 첫 성찬예배를 드렸다. (사진제공=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담임목사)는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사순절(四旬節, Lent) 기간을 보내며 지난 7일 주일예배를 올해 들어 첫 성찬예배로 드렸다.  이를 위해 교회 측은 떡과 포도주를 담은 개인용 성찬 팩 3만2,100개를 준비해 성도들에게 나누었고 예배 후 집으로 돌아가 개별적으로 성찬에 임하도록 지도했다.  이날 예배는 코로나19 방역 규칙에 따라 대성전과 부속성전, 기도처 등에 좌석 수의 20%에 해당하는 숫자의 성도들만 참석해 대면예배를 드렸다. 대부분의 성도는 온라인으로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비대면 성찬예식에 참여했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갈라디아서(2:20) 말씀을 본문으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십자가를 강조하며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만난 후 한평생 예수님의 십자가만 자랑하며 살았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는 성도가 돼야 한다”며 “삶의 첫째도 십자가, 둘째도 십자가, 마지막도 십자가로 살아서 한평생 승리의 삶을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이어 “십자가 신앙은 내가 죽는 삶부터 시작한다”면서 “사순절 기간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고 더욱 경건한 마음으로 부활절을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 교계뉴스
    • 목회
    2021-03-2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