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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검색결과

  • 산청군기독교연합회, ‘산청군민과 함께하는 성탄음악회’ 열어
    산청군기독교연합회가 다가오는 성탄절을 기념해 ‘산청군민과 함께하는 성탄음악회’를 열었다.  <사진제공: 산청군청> 연합회는 9일 오후 1시 산청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기독교 회원과 주민 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음악회를 개최했다. 1부에서는 지역 내 8개 교회의 성가대를 비롯해 어린이합창단, 찬양대, 교사와 학생들이 출연해 캐럴송과 대중가요, 자체밴드인 상상밴드의 섹소폰 듀엣 연주를 선보였다. 2부에서는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변용세 목사와 함께하는 콘서트를 통해 모두가 하나 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산청읍 소재지에서 3번 국도로 진입하는 도로변에 대형 트리장식도 설치해 연말 분위기를 돋웠다. 기독교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온누리에 따뜻한 평화와 사랑의 온기를 전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교계뉴스
    • 총회
    2018-12-13
  • YWCA-씨티은행 씽크머니 우수프로그램 시상식 개최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는 12월 21일(수) 오전 11시 서울 명동 한국YWCA연합회 강당에서 올해로 11주년을 맞는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금융교실-씽크머니’를 빛낸 우수 프로그램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에 우수강사로 선정된 YWCA 씽크머니 강사는 청소년들과 한 학기 이상 꾸준히 온- 오프라인으로 소통하면서 활동한 목포YWCA 원정희 강사, 충주YWCA 이윤수 강사다. 우수강사들은 씽크머니 방과후 학교, 금융상담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직접 제작한 체험교구를 활용하고, 청소년들이 활동현장에서 직접 금융생활을 체험하고 느끼도록 하였다. 한국씨티은행 소속 임직원인 권철원, 고훈 강사는 자원봉사로 지역의 소외된 먼 곳까지 찾아가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씨티강사로 선정되었다. 단체부문에는 지역교육과 연계해 높은 교육효과를 거두면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 광주YWCA, 안산YWCA 안산청소년문화의집이 우수YWCA로 선정되었으며, 우수협력기관에는 목포 가온지역아동센터가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6년 씽크머니는 3월부터 11월까지 80여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자체 개발, 제작한 씽크머니 교재로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금융감독원에서 실시하는 1사1교 금융교육과 씽크머니 프로그램을 연계해 소외지역 교육기회 확대를 목표로 ‘찾아가는 씽크머니 버스’와 ‘씨티은행 임직원 특강’을 적극 펼쳤다. 또한 지적장애아동 대상 특수학교를 방문해 금융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앞으로 씽크머니의 확장 가능성을 밝게 했다. 한국YWCA는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가치관과 리더십 개발을 위해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금융교실 씽크머니’를 2006년부터 씨티재단 지원으로 한국씨티은행과 함께 운영해 오고 있다. 씽크머니는 지난 12월 15일(목)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공로를 인정받아 제11회 경향금융교육대상에서 단체부문 신용회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4년을 맞은 한국YWCA는 1922년 창립부터 지금까지 여성이 바로서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써왔으며 여성 직업훈련과 능력개발, 인권향상을 위한 여성운동, 청소년·청년 리더십 육성을 위한 청소년·청년교육, 지역주민 건강한 삶을 위한 복지시설 운영과 나눔, 안전한 세상을 위한 환경교육과 탈핵운동, 평화통일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국 52개 지역YWCA에서 10만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 교계뉴스
    • 총회
    • 정책/금융
    2016-12-23

기획보도 검색결과

  • 청도군, 대성교회서 경로식당 무료급식소 개소
    청도군은 지난 20일 청도 대성교회(목사 방인용)에서 경로식당 무료급식소 개소식을 가졌다.  <청도군은 20일 청도 대성교회에서 경로식당 무료급식소 개소식을 가졌다.청도군제공> 무료급식소는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주2회(수·토요일)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하게 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무료급식 사업을 8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성교회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 어르신들의 급식에 사랑과 정성을 담아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이승율 청도군수가 20일 대성교회에 마련된 경로식당 무료급식소에서 배식을 돕고 있다.청도군제공> 한편, 이날 무료급식소 개소식에서 청도가 고향인 ‘부산청과물’대표 양부숙(여·58)씨는 300만 원 상당의 식재료를 무료급식소에 기부하며 따뜻한 온정 나누는 등 고향사랑을 매년 실천해오고 있다.
    • 기획보도
    2019-02-22
  • 산청기독교연합회, 성탄 트리 점등식
    산청의 관문인 국도3호선 산청입구에 설치된 대형 성탄트리가 불을 밝혔다. 산청군기독교연합회(회장 이성환)는 지난 24일 오후 산청-진주방향 국도 3호선 산청입구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점등식에 허기도 산청군수,지역 내 목사와 신자,지역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점등식에서 점등 예배를 올리고 찬송가를 함께 불렀다. 산청군기독교연합회는 또 오는 12월16일 오후 4시30분 산청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성탄 축하 음악회를 개최한다. 교회 찬양단과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기독교인 및 지역 주민 등 누구나 관람가능하다.
    • 기획보도
    2017-11-28

학술.행사 검색결과

  • 산청군 기독교연합회, 제6회 성탄음악회 개최
    산청군 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7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제6회 성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천수희와 교회 찬양대·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산청군 기독교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나누고 온누리에 따뜻한 평화와 사랑의 온기를 전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 학술.행사
    • 선교행사
    2023-12-19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청군 기독교연합회, 제6회 성탄음악회 개최
    산청군 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7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제6회 성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천수희와 교회 찬양대·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산청군 기독교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나누고 온누리에 따뜻한 평화와 사랑의 온기를 전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 학술.행사
    • 선교행사
    2023-12-19
  • 청도군, 대성교회서 경로식당 무료급식소 개소
    청도군은 지난 20일 청도 대성교회(목사 방인용)에서 경로식당 무료급식소 개소식을 가졌다.  <청도군은 20일 청도 대성교회에서 경로식당 무료급식소 개소식을 가졌다.청도군제공> 무료급식소는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주2회(수·토요일)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하게 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무료급식 사업을 8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성교회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 어르신들의 급식에 사랑과 정성을 담아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이승율 청도군수가 20일 대성교회에 마련된 경로식당 무료급식소에서 배식을 돕고 있다.청도군제공> 한편, 이날 무료급식소 개소식에서 청도가 고향인 ‘부산청과물’대표 양부숙(여·58)씨는 300만 원 상당의 식재료를 무료급식소에 기부하며 따뜻한 온정 나누는 등 고향사랑을 매년 실천해오고 있다.
    • 기획보도
    2019-02-22
  • 산청군기독교연합회, ‘산청군민과 함께하는 성탄음악회’ 열어
    산청군기독교연합회가 다가오는 성탄절을 기념해 ‘산청군민과 함께하는 성탄음악회’를 열었다.  <사진제공: 산청군청> 연합회는 9일 오후 1시 산청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기독교 회원과 주민 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음악회를 개최했다. 1부에서는 지역 내 8개 교회의 성가대를 비롯해 어린이합창단, 찬양대, 교사와 학생들이 출연해 캐럴송과 대중가요, 자체밴드인 상상밴드의 섹소폰 듀엣 연주를 선보였다. 2부에서는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변용세 목사와 함께하는 콘서트를 통해 모두가 하나 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산청읍 소재지에서 3번 국도로 진입하는 도로변에 대형 트리장식도 설치해 연말 분위기를 돋웠다. 기독교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온누리에 따뜻한 평화와 사랑의 온기를 전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교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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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3
  • YWCA-씨티은행 씽크머니 우수프로그램 시상식 개최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는 12월 21일(수) 오전 11시 서울 명동 한국YWCA연합회 강당에서 올해로 11주년을 맞는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금융교실-씽크머니’를 빛낸 우수 프로그램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에 우수강사로 선정된 YWCA 씽크머니 강사는 청소년들과 한 학기 이상 꾸준히 온- 오프라인으로 소통하면서 활동한 목포YWCA 원정희 강사, 충주YWCA 이윤수 강사다. 우수강사들은 씽크머니 방과후 학교, 금융상담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직접 제작한 체험교구를 활용하고, 청소년들이 활동현장에서 직접 금융생활을 체험하고 느끼도록 하였다. 한국씨티은행 소속 임직원인 권철원, 고훈 강사는 자원봉사로 지역의 소외된 먼 곳까지 찾아가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씨티강사로 선정되었다. 단체부문에는 지역교육과 연계해 높은 교육효과를 거두면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 광주YWCA, 안산YWCA 안산청소년문화의집이 우수YWCA로 선정되었으며, 우수협력기관에는 목포 가온지역아동센터가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6년 씽크머니는 3월부터 11월까지 80여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자체 개발, 제작한 씽크머니 교재로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금융감독원에서 실시하는 1사1교 금융교육과 씽크머니 프로그램을 연계해 소외지역 교육기회 확대를 목표로 ‘찾아가는 씽크머니 버스’와 ‘씨티은행 임직원 특강’을 적극 펼쳤다. 또한 지적장애아동 대상 특수학교를 방문해 금융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앞으로 씽크머니의 확장 가능성을 밝게 했다. 한국YWCA는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가치관과 리더십 개발을 위해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금융교실 씽크머니’를 2006년부터 씨티재단 지원으로 한국씨티은행과 함께 운영해 오고 있다. 씽크머니는 지난 12월 15일(목)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공로를 인정받아 제11회 경향금융교육대상에서 단체부문 신용회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4년을 맞은 한국YWCA는 1922년 창립부터 지금까지 여성이 바로서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써왔으며 여성 직업훈련과 능력개발, 인권향상을 위한 여성운동, 청소년·청년 리더십 육성을 위한 청소년·청년교육, 지역주민 건강한 삶을 위한 복지시설 운영과 나눔, 안전한 세상을 위한 환경교육과 탈핵운동, 평화통일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국 52개 지역YWCA에서 10만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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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 정책/금융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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