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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검색결과

  • 바울교회 창립 38주년 기념 원로, 명예장로 추대와 선교사 파송 예식
        바울교회 창립 38주년 기념 원로, 명예장로 추대와 선교사 파송 예식이 열렸습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제한하고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된 예배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주지방회   장 주용민 목사는 ‘성경은 사랑의 계명과 전도, 선교에 대한 명령의 기록’이라며 “바울교회가 사랑을 베풀고 선교 명령 앞에 헌신하여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로 세워지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추대예식에선 바울교회에서 21년간 장로로 시무한 강창균 장로를 원로장로로, 이용만, 이공희 장로를 명예장로로 추대하고 임직패와 메달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미얀마에 방성식, 김정옥 선교사, 우간다에 이헌도, 현여진 선교사를 각각 파송하고 약정서와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파송받은 선교사들은 선교지를 소개하며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 교계뉴스
    • 목회
    2020-09-02
  • 한일장신대학 문학동아리인 ‘어두문학회’(지도교수 최재선 교수) 시화전 개최
      한일장신대학 문학동아리인 ‘어두문학회’(지도교수 최재선 교수)가 교내 전시회를 마치고 지역사회에서 시화전을 가지고 있다. ‘詩, 마실가다’라는 주제로 열고 있는 이번 시화전은 전라북도와 완주군의 후원으로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구이면사무소에서, 바울교회에서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전주예벗교회에서는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마련된다. 완주 술테마 박물관(6월 14일~17일)과 삼례문화예술촌(7월 1일~5일) 그리고 완주군청(7월 8일~12일)에서는 시화전을 가진 바 있다.   한편, ‘어두문학회’는 회원의 문학적 역량을 기르기 위해 방학 동안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모인다. 문학에 관심 있는 학생은 물론이고 지역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 신학대학
    • 신학대학
    2019-07-24
  • 전주 바울교회, 원팔연 원로목사 추대
    교회와 사회의 복음화와 세계 선교에 헌신해 온 원팔연 바울교회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예식이 지난 26일 바울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 이날에는 원 목사의 뒤를 이어 십자가를 짊어지게된 신용수 담임목사의 취임예식도 함께 했다.   이날 감사 예배는 김정귀 부안중앙교회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교단부총회장인 이봉렬 정읍교회 장로가 기도를, 교단총회장인 신상범 새빛교회 목사는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이어 손승일 남포교회 목사의 집례로 담임목사 취임예식이 이뤄졌다. 이날 취임한 신용수 담임목사는 지성과 영성 등 균형된 목회 리더십이 남다른 인물로 주목됐다. 원로목사 추대예식은 신용수 담임목사의 집례로 이뤄졌다. 원팔연 원로목사는 답사를 통해 “바울교회를 위해 멀리서 지켜보며 기도하고 죽는 날까지 복음을 전하겠다”며 “선교와 인재를 키우는 일에 몸과 마음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팔연 원로목사는 성결대학교 신학과와 서울신학대학교 목회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리버티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를 받았다. 삼천포 신흥교회와 천덕교회 담임전도사, 전주성결교회 부목사, 정읍성결교회 담임목사, 바울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교단 104년차 총회장, 서울신학대학교 이사장, 우간다 쿠미대학(종합대학) 초대총장을 지냈으며, 현재 필리핀바울대학 이사장, 국가 원로회의 부의장, 전북성지화추진위원회 이사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신용수 담임목사는 아주대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 신학박사과정과 풀러신학교 목회학 박사 과정을 밟았다. 목회활동으로는 다니엘 담임전도사를 시작으로 부천 삼광교회 부목사, 용인 비전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활천 편집위원, 밀안설교단 부이사장, (사)글로벌비전 부이사장, 등 교단과 교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교계뉴스
    • 총회
    2017-12-01
  • 전주시기독교연합회,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 세미나 및 기도회 열어
    동성애·동성혼 개헌반대 세미나 및 기도회가 지난 27일 전주안디옥교회(담임목사 박진구)에서 개최됐다.   전주시기독교연합회(회장 오성택 목사·남전주성결교회)가 주최하고, 동성애·동성혼 개헌반대 전북국민연합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700여 명의 도내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제양규 교수(한동대학교)는 “동성애 · 동성혼 개헌반대에 대한 여론이 전국에서 봇물처럼 일고 있는 가운데 전국 315개 대학 3,096명의 교수들이 반대선언을 했다. 반대 이유는 성경에서 동성애를 죄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에이즈 확산과 가정과 사회의 근간이 무너지는 등 사회에 심각한 폐해를 주고 있는 악법이 바로 동성애·동성결혼이다”며 “교회는 동성애자들을 미워하는 게 아니라 사회적 폐해를 주는 것에 반대하고 있고, 이 악법이 헌법에 편승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전북대 임재중 교수는 “성평등을 기반으로 한 가족과 가정을 통해 건강한 사회와 국가를 이뤄 나갈 수 있도록 국민의 기본권을 헌법 속에 확보하고 동성애·동성혼 개헌의 부당성과 문제점을 적극 알리며 이를 효과적으로 전개해 나가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부터 이 문제에 대해 기도하며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전북학부모연대 대표 주진경 전도사는 “성적 지향과 성적 정체성 문제는 성경에 분명한 규례가 있기 때문에 도저히 그냥 지나갈 수 없는 사안이다. 특히 미래의 꿈나무들인 학생들에 대한 바른 교육에 역행하고 있는 학생인권조례는 마땅히 철회돼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전북기독교현합회 상임총무 송시웅 목사(성도순복음교회)의 사회로 부서기 양탁연 목사(꿈사랑교회)의 기도, 서기 문민석 목사(동산바울교회)의 성경봉독, 제양규 교수의 말씀, 부회장 김동하 목사(전주한동교회)의 광고, 상임부회장 이충일 목사(주내맘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2부는 동성애·동성혼 개헌반대국민연합 공동대표 임채영 목사의 사회로 기도회가 이어졌다. 이날 기도는 ‘동성애·동성혼 개헌반대’를 위해 이진성 목사(예선교회),‘인권위 부당성’은 배건식 목사(베드로교회), ‘인권위 전북도사무소 설치반대’는 이주노 집사(차별금지법대책 전국연합 사무총장), ‘무분별한 외국인근로자 유입반대’를 위해서는 심선영 전도사(전북기독포럼 사무총장)가 각각 기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26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성적지향’, ‘성평등’, ‘인권위 헌법기관 승격’,‘국민을 사람이라는 단어로 바꾸는 것’을 개헌안에 포함시킨다는 발표 이후 전북지역에서의 연합집회로는 세 번째 열린 기도회다.    
    • 교계뉴스
    • 총회
    2017-10-06
  • 부활절, 전라북도 각 지역마다 예배 미사 잇달아 열려
    16일 기독교의 최대 축일 중 하나인 부활절을 맞이해 전북 도내 각 교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의미를 되새기고, 부활의 기쁨과 은총을 성도들과 나누기 위한 기념 예배가 잇달아 열렸다.    전주시 기독교 연합회는 16일 오전 전주대학교 희망홀에서 오성택 대표 회장(남전주교회 목사)의 사회로 부활절 연합 예배를 진행했다.  이날 부활절 연합 예배는 전주지역 1,200여 곳의 교회 부흥과 20만명이 넘는 성도들이 말씀으로 하나 되기 위한 기도와 찬양의 시간를 마련했다.  이번 연합 예배는 김문택 전주대 경·찬학과 교수의 찬양으로 문을 열어, 직전 회장인 최임곤 신일교회 목사가 ‘예수의 부활의 의미’(고전 15장 20~22절) 제목으로 참석한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최임곤 목사는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인 사건이며 신앙의 중심이 되는 것”이라면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바울처럼 죽음에 대해 당당하게 맞서며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익산시 기독교 연합회는 같은 시각 익산 북일교회 본당에서 연합 예배를 개최하고, 군산시 기독교 연합회도 같은 날 오후 군산 개복교회 본당에서 연합 예배를 함께 진행했다.  주요 도시 마다 열린 연합회 차원의 연합 예배뿐 아니라 전주 태평교회, 바울교회, 예본교회, 안디옥교회, 군산 중부교회와 성광교회, 익산 천광교회 등 도내 각 교회에서도 부활 주일 예배가 일제히 열렸다.  도내 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기원함과 동시에 간절한 기도와 함께 찬양제, 칸타타, 달걀 나누기 등으로 부활의 기쁨을 나눴다.
    • 교계뉴스
    • 총회
    2017-04-17

신학대학 검색결과

  • 한일장신대학 문학동아리인 ‘어두문학회’(지도교수 최재선 교수) 시화전 개최
      한일장신대학 문학동아리인 ‘어두문학회’(지도교수 최재선 교수)가 교내 전시회를 마치고 지역사회에서 시화전을 가지고 있다. ‘詩, 마실가다’라는 주제로 열고 있는 이번 시화전은 전라북도와 완주군의 후원으로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구이면사무소에서, 바울교회에서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전주예벗교회에서는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마련된다. 완주 술테마 박물관(6월 14일~17일)과 삼례문화예술촌(7월 1일~5일) 그리고 완주군청(7월 8일~12일)에서는 시화전을 가진 바 있다.   한편, ‘어두문학회’는 회원의 문학적 역량을 기르기 위해 방학 동안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모인다. 문학에 관심 있는 학생은 물론이고 지역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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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전주바울교회 원팔연 목사, 전주대서 명예박사 받아
    전주바울교회를 담임하는 원팔연(사진) 목사가 전주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주바울교회는 9일 “원 목사가 전주대에서 개최된 ‘개교 53주년 기념식’에서 지역복음화와 후학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밝혔다. 원 목사는 “앞으로도 다음세대를 키우고 지역을 복음화 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원 목사는 1982년 전주 다가동 지하 24㎡에서 7명의 성도들과 교회를 개척해 전북에서 가장 큰 교회를 일궜다. 2015년에는 세계성령중앙협의회가 선정한 제12회 홀리스피리츠맨 메달리온 목회자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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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교
    2017-05-12
  • 전주대학교 개교 53주년 기념예배 및 기념식개최
     전주대학교는 지난 2일  JJ아트홀에서 홍정길 이사장, 이호인 총장을 비롯한 전주대학교직원과 동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5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홍정길 이사장은 기념예배를 통해 “밀알은 땅에 떨어져 죽어야 훨씬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며 “전주대학교 구성원들 모두가 한 알의 밀알이 되자”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정철모 교수를 비롯한 교직원 44명이 30년 연공상를 받았다. 또 이숙 교수 외 10명이 우수교육자상을, 이충권 주임 외 4명이 슈퍼스타 직원상을 수상했다.   제주도 ‘생각하는 정원’ 설립자인 성범영 원장과 전주 바울교회 원팔연 목사에게 명예박사학위도 수여되었다.
    • 신학대학
    • 신학교
    2017-05-08

학술.행사 검색결과

  • 바울교회 창립 38주년 기념 원로, 명예장로 추대와 선교사 파송 예식
        바울교회 창립 38주년 기념 원로, 명예장로 추대와 선교사 파송 예식이 열렸습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제한하고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된 예배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주지방회   장 주용민 목사는 ‘성경은 사랑의 계명과 전도, 선교에 대한 명령의 기록’이라며 “바울교회가 사랑을 베풀고 선교 명령 앞에 헌신하여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로 세워지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추대예식에선 바울교회에서 21년간 장로로 시무한 강창균 장로를 원로장로로, 이용만, 이공희 장로를 명예장로로 추대하고 임직패와 메달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미얀마에 방성식, 김정옥 선교사, 우간다에 이헌도, 현여진 선교사를 각각 파송하고 약정서와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파송받은 선교사들은 선교지를 소개하며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 교계뉴스
    • 목회
    2020-09-02

포토뉴스 검색결과

  • 바울교회 창립 38주년 기념 원로, 명예장로 추대와 선교사 파송 예식
        바울교회 창립 38주년 기념 원로, 명예장로 추대와 선교사 파송 예식이 열렸습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제한하고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된 예배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주지방회   장 주용민 목사는 ‘성경은 사랑의 계명과 전도, 선교에 대한 명령의 기록’이라며 “바울교회가 사랑을 베풀고 선교 명령 앞에 헌신하여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로 세워지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추대예식에선 바울교회에서 21년간 장로로 시무한 강창균 장로를 원로장로로, 이용만, 이공희 장로를 명예장로로 추대하고 임직패와 메달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미얀마에 방성식, 김정옥 선교사, 우간다에 이헌도, 현여진 선교사를 각각 파송하고 약정서와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파송받은 선교사들은 선교지를 소개하며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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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09-02
  • 한일장신대학 문학동아리인 ‘어두문학회’(지도교수 최재선 교수) 시화전 개최
      한일장신대학 문학동아리인 ‘어두문학회’(지도교수 최재선 교수)가 교내 전시회를 마치고 지역사회에서 시화전을 가지고 있다. ‘詩, 마실가다’라는 주제로 열고 있는 이번 시화전은 전라북도와 완주군의 후원으로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구이면사무소에서, 바울교회에서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전주예벗교회에서는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마련된다. 완주 술테마 박물관(6월 14일~17일)과 삼례문화예술촌(7월 1일~5일) 그리고 완주군청(7월 8일~12일)에서는 시화전을 가진 바 있다.   한편, ‘어두문학회’는 회원의 문학적 역량을 기르기 위해 방학 동안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모인다. 문학에 관심 있는 학생은 물론이고 지역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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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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