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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계뉴스 기사

  • 더행복나눔 장애인보호 작업장 신축 기공식
        더행복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박운주, 동남지방회 더행복나눔교회) 산하 사회복지시설 더행복나눔장애인보호작업장(시설장 김월라, 작업장)은 지난 4월 11일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현장에서 신축 기공식을 진행했다.  이번 신축 기공식은 1부 예배와 2부 기공식으로 나눠 진행했다. 1부 예배는 박운주 이사장의 사회로 기도에 김갑선 목사(임천제일), 성경봉독에 정윤수 목사(올리브), 말씀에 김종훈 목사(오산), 축도에 김만천 목사(세우리)가 맡았다. 이날 김종훈 목사는 오산교회 성도들이 준비한 헌금을 건축 기금으로 전달했다.  2부 기공식은 박운주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정장선 평택시장, 홍선의 평택시의회 의장, 이해금 평택시 의원, 평택 관내 복지관 관장 등 총 120명이 참석해 기공식을 축하했다. 축사를 맡은 정장선 평택시장은 “북부1호 장애인보호작업장이 신축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첫 삽을 뜨게 돼 기쁘다. 평택시도 공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월라 시설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있어 필요한 공간이 마련할 수 있는 첫삽을 들게 됐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열심히 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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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 전북지역 장로회연합회 회장 김형곤 장로 추대
        합동 전북지역 장로회연합회 정기총회가 지난달 26일 김제 대창교회(담임 김영복 목사)에서 열려 김형곤 장로를 신임회장에 추대했다. 신임회장 김형곤 장로는 “이번 46회기 주제는 ‘섬김’이다. 주님께서 친히 본을 보여 주셨던 것처럼 우리 전북지역 장로님들도 교회와 노회와 연합회를 섬기실 때 믿음도 좋고 섬김도 좋은 분들로 평가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주제를 정했다”며 취임 인사를 했다. 이날 선출된 주요 임원은 수석부회장은 김영식 장로(군산남/서두), 총무는 김종옥 장로(김제/영광), 서기는 나은영 장로(전서/신태인중앙), 회의록 서기는 황정식 장로(북전주/이리중앙), 회계는 김덕환 장로(전북/양무리) 등이다. 정기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수석부회장 김형곤 장로 인도로 증경회장 박근우 장로(주사랑) 기도, 회의록 서기 최형춘 장로(신태인제일) 성경봉독) 후 김영복 목사(대창)가 설교했으며 회계 문성일 장로(율소) 봉헌기도 후 김제 노회장 유점열목사(가실)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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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 류영모 대표회장 천주교 정순택 대주교와 환담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는 21일 서울대교구 정순택 대주교를 찾아 환담했다. 류영모 목사는 “대주교님 착좌식에 초청을 받았는데 코로나 19 때문에 참석하지 못해 미안했다. 이번에 직접 찾아 축하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이에 정순택 대주교는 “서울대교구장 착좌를 축하해주시고, 직접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정 대주교는 “천주교에서는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그리스도교 일치 기도주간을 지내고 있다”며 “마침 이 기간에 방문해주셔서 매우 뜻깊고, 우리가 함께 예수 그리스도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함께 되새기는 기간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류 대표회장은 “천주교회와 개신교회가 함께 기후 위기, 통일, 낙태 등 사회 문제에 함께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가고 합의해서 사회에 메시지를 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신학적인 차이는 서로 존중하고, 약자를 위해 하나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국민들이 원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주교는 “교구에서 ‘명동밥집’을 열어 많은 분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면서 “어려운 분들을 위해 함께 봉사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했다.   류 대표회장은 “어제 ‘밥퍼’ 공동체 문제가 위기에 봉착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왔다. 봉사에 언제든지 함께 하겠다”라며 “한국 천주교와 우리 사회 전체를 잘 품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접견에는 교구 대변인 허영엽 신부, 사무처장 정영진 신부, 한교총 사무총장 신평식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서기 조환국 목사가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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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2-04-19
  • 한국교회총연합 / 한국교회봉사단,우크라이나인과 울진 삼척 산불 피해주민 위한 공동 기자간담회
      2022, 사랑의 집짓기 프로젝트 기자회견문 류영모 목사 / 한교총 대표회장, 예장통합 총회장, 한소망교회담임 2022년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동해안 산불이라는 대형 사고가 발생하여 한국교회는 피난민과 이재민을 도와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12:15)는 말씀을 받들어 고난당하는 현장에 찾아가 그들과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이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① 우크라이나와 난민을 지원하는 일은 협력단체인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이 전담하고, 한교총은 적극 지원하기로 하며, ② 역대 최대의 피해를 입힌 울진 삼척 지역의 산불피해 지원은 주택 건축을 목표로 한교총이 전담하고 한교봉은 측면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1. 한국교회총연합은 사업명 <2022, 한국교회 사랑의 집짓기 운동> 2.1차 사업으로 전소된 주택 중 10%에 해당하는 35개에 대하여 농가 기준(12평)의 주택을 건축하여 무상 양도하고, 소요 재정은 한교총 소속 교단과 전국교회와 일반 후원금으로 충당하며, 1차 사업이 완료되면, 평가 후 계속 추진 3. 현재까지 추진경과  1)3월 23일 대표회장회의와 상임회장회의에서 추진 결의, 추진위원으로 류영모, 이영훈, 이철, 배광식, 김기남, 이상문 목사를 선임하여 위임  2)4월 1일 홈페이지와 4월 4일 국민일보에 건축 제안 및 공사에 대한 입찰 진행 건축업자 선정  3)기금 모금 위한 국민일보 광고 시작, 5대 교계 방송사 홍보 진행  4)실질적 수혜자 입장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견본주택을 건축하고, 전체 피해주민 중에서 우선 입주 희망자 지원받아 선정 및 사업 추진  5)울진군 기독교협의회와 현장과의 긴밀한 협조체제 운영 4. 전반적인 추진 일정  1) 3월 23일 ~ 4월, 추진위원회 구성 및  건축관련 제안과 입찰과정 마무리, 모금 활동 개시  2) 5월에 사랑의 집짓기운동 선포식 통해 교계의 도움 요청, 견본주택 완공하여 현지 신청 받아 선정절차 마무리 고난받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체코 및 헝가리 지원방문 기자회견문 김태영 목사 / 한국교회봉사단 대표단장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438만 명 이상의 전쟁 피란민이 발생하고 두 달 이상 전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교회봉사단은 지난 3월 8일부터 14일까지 루마니아 국경으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함께 긴급구호 및 실사단을 파송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4월 2일부터 8일까지 한국교회총연합과 함께 체코와 헝가리의 교단들이 진행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 피란민 및 현지 지원 사역을 점검하고 협력하기 위해 2차 지원단을 파송하였습니다. 1. 체코형제복음교단 협력 방문   1)현재 130여 교회에서 1,200여명 피란민에게 숙소 제공   2)‘디아코니아’ 사업 담당 파트를 교단과 분리된 독립기관 운영   3)피란민 1인당 입국 최초 한 번 200유로 지원 매일 10유로 지원   4)체코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직업 알선, 어린이교육프로그램 진행   5)우크라이나 국내 노숙자 지원단체 ‘하우스 오브 머시’와 집시들을 돌보는 단체와 협력사역 2. 헝가리개혁교단 협력 방문   1)500년 가까운 역사를 통해 1,249 교회, 180만 성도가 소속된 동유럽 개신교 대표 교단    2)60여 명의 디아코니아 사역자들을 우크라이나 국경으로 보내 9개의 구호소를 설치하고 24시간 돌아가면서 전쟁 피란민돌봄    3)헝가리개혁교단의 사역 통해 혜택 입은 우크라이나인 20만 명    4)우크라이나로 보낸 식량 1t 트럭 240대 분량    5)현재 의사 약 30명 접경지역 등지에 투입해 봉사 3. 향후대책   1)우크라이나의 종전과 평화 위해 기도    2)1차 긴급구호단은 한교봉과 KWMA 중심으로 교계 신문, 방송사 참여 긴급구호 활동 진행,2차 구호단 방문 통해 우선 3만 유로 지원   3)서부지역에 있는 헝가리개혁교단 통해 73명의 현지 목회자들을 돕고 구호활동을 진행   4)종전 후 한교총, 한교봉, 교단들과 기독교 NGO들이 함께 모여 복구사업 위한 지원사업   5)다양한 방식 지원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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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2-04-19
  •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특별모금 전개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총회장 장종현 목사)는 동해안 산불로 피해 입은 이재민과 우크라이나 귀국 선교사들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백석총회에 따르면 경북 울진군 해뜨는교회(김창기 목사)에 출석하는 김유화 집사가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어 현재 교회 내에서 87세 노모와 숙식을 해결 중이라고 전했다. 총회는 또 모금을 통해 우크라이나 귀국 선교사들에게 위로금을 지급하고, 다양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장종현 총회장은 "가장 어렵고 힘들 때 우는 자들과 같이 울어주고, 그들의 눈물을 닦아 주는 것이 기독교 신앙"이라며 "총회는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고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피난민을 위해 기도하면서 회복과 평화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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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2-03-23
  • 예장통합 전 총회장 김창인 목사 별세, 향년 89세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전 총회장 김창인(서울 광성교회 원로)목사가 1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이며, 1933년 황해도에서 태어난 김 목사는 66년 광성교회를 개척한 37년 동안 담임목사로 시무하면서 교회를 예장통합의 대표적인 교회로 성장시켰고 1993년 예장통합 78회 총회장이 된 김창인 목사는 부산장신대 총장, 전주예수병원·영신학원 이사장, 예수간호대학·아신대·CBS 이사를 역임했다. 장례식장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0호실이며 1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장례예식 후 경기도 이천 에덴낙원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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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2-03-23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은혜로운 동행기도 운동' 4월 10일 새에덴교회서 최종 마무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는 2022년 4월 10일에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은혜로운 동행기도 운동 전국기도회가 열린다고 하였다.  2021년 11월부터 전국 각지에서 진행한 기도회를 마무리하는 자리이며 배광식 총회장은 그동안 교단의 영적 풍요를 위해 기도 운동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은혜로운 동행기도 기도운동은 지난해 말까지 전국 14개 지역에서 진행된 데 이어 지난달 말까지 163개 노회로 확산했다. 전국기도회는 배 총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돼 3부로 진행되는데 소강석(새에덴교회) 이찬수(분당우리교회) 오정현(사랑의교회) 목사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소 목사는 전임 총회장, 이 목사와 오 목사는 대표적 교회 담임으로서 함께하며 설교자는 메시지 전달 후 교단, 한국교회, 한국사회와 전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도록 인도한다. 기도운동본부는 기도운동이 전국 교회와 성도들 사이에 계속 이어지도록 돕기 위해 후속 조치를 마련하기 위해 기도운동의 기도문을 배포하고 있다고 하며 백서도 제작할 예정이다. 기도회에는 전국장로회연합회를 비롯한 교단 연합회 기관장들도 초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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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2-03-23
  • 수원하나교회, 서농동에 사랑의 쌀 기탁
        용인시 기흥구 서농동은 관내 수원하나교회(목사 고성중)가 지난 1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290㎏(10㎏들이 29포)를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원하나교회는 지난 1월에도 양곡 250㎏을 기탁한 바 있다. 수원하나교회 관계자는 “이번에 기부하게 된 쌀은 교회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사랑의 쌀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일시적인 기부가 아니라 나눔을 실천하는 정기 행사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사랑의 쌀을 기탁해 주신 수원하나교회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귀한 쌀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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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2-03-21
  • 주기철 목사님 생가 복원, 기부채납 협약식 가져
      대한예수교장로회 경남노회는 4일 오후 2시 창원시에  항일독립운동가인 주기철 목사님의 생가를 복원하고 기부채납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항일독립운동가 주기철 목사 기념관(창원시 진해구 웅천동로 174)부지에 오는 7월까지 생가 및 헛간 50㎡를 복원하여 창원시에 기부채납할 계획이다.   주기철 목사님은 일제의 신사참배에 반대하는 운동을 전개하다 치안유지법 위반 등의 죄목으로 옥고를 치르다 1944년 평양형무소에서 순국하여, 1963년 대한민국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된 항일독립운동가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대한예수교장로회 경남노회에서 항일독립운동가 주기철목사 생가를 복원하여 기부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생가가 복원되면, 주기철 목사 기념관과 함께 애국정신을 고취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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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2-03-08
  • 온세계교회, 인천 부평구에 해피박스 550개 전달
        온세계교회는 인천 부평구청에 연말연시를 맞아 저소득 가정을 위한 '해피박스' 550개를 전달하였다. 온세계교회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저소득 가정 대학생 장학금 지원 사업 및 무료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등 부평구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김용택 온세계교회 목사는 "코로나19로 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이웃들에게 해피박스를 통해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 온세계교회에 감사하다"며 "소중한 마음은 지역에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후원받은 성품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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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2-01-03
  • 시흥동산교회, 능곡동에 사랑의 후원품 전달해 따스한 성탄절 기원
        능곡동에 위치한 시흥동산교회가 지난 22일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문용수)를 방문해 생활용품 꾸러미 30박스를 기부하면서 취약계층에 온기를 전했다.이번 후원은 성탄절 및 연말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시흥동산교회 성도들과 (사)글로벌생명나눔이 함께 힘을 모아 마련했다.시흥동산교회 관계자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연말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의 작은 나눔으로 이웃에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문용수 능곡동장은 “꾸준하게 후원해 주시는 시흥동산교회 관계자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리며 능곡동 주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항상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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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1-12-23
  •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NEW마태복음, NEW누가복음, NEW마가복음
        기존 한글 성경과 영어 성경의 수많은 오번역을 바로 잡은,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New마태복음이 9월에 출판되었고 연이어 10월에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New누가복음이 출판되어 많은 목회자들의 관심 속에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New마태복음과 New누가복음은 기존에 번역한 복음서와는 달리, 공인성경본문에 해당하는 스테판(1550)헬라어 사본을 번역한, 원어의 어원을 파악하고 일대일 직역 방식으로 번역한 국내 최초의 번역성경입니다.    모든 한글 및 영어 번역본은 헬라어 한 단어를, 문맥의 상황에 따라 여러 단어로 의역하지만,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New마태복음과 New누가복음은 원어를 한글 한 단어로 고정시키는, 일대일 직역 방식의 번역 방식이며, 20년의 끈질긴 노력으로, 완전 직역에 성공한 [전무후무한 성경]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목회자를 비롯하여 신학생, 일반 평신도들 누구에게나 필요한 필독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을 주제별 12장으로 구분하고, 문장의 의미에 따라서 절을 만들고, 각 장에 제목을 붙임으로 이해하기 쉬운 새로운 성경으로서, 어린이들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성경이다. 드디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복음서 시리즈 중 세 번째에 해당하는 NEW마가복음이 11월에 출판되어, 출판을 기다리신 모든 분들에게 희소식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의 메인주제인 계명순종은 거듭남으로 인도하기에 마태복음의 주제를 계명순종이라 한다면, 누가복음은 ‘온전한 회개를 통해 구원으로 인도’라는 주제를 명확히 보여주는 책이며, 최근에 출판된 마가복음은 구원을 받았다해도 귀신으로 인해 타락하여 구원을 잃게 될 수 있기에 그 귀신을 추방하여 구원을 잃지 않게하는 원리를 보여주는 책이다.  역자 박경호 원장(히브리어&헬라어 번역원 원장)은 20년 넘게 원어 번역에 매진한 원어 성경 연구가입니다.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 후, 기업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나, 영어 성경과 한글 성경의 많은 오번역들을 발견하고서 성경 원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 원어성경 번역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박경호원장은 처음에는 개인적인 신앙생활의 영역으로서 번역을 진행했으나, 현재는 전세계 성도들을 위하여 원어에 가장 가까운 성경을 만들고자하는 사명자로서의 영역으로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NEW마태복음과 NEW누가복음과 NEW마가복음은 성경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데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은 헬라어 한 단어의 원래 의미를 발견하고 정의내려, 1:1대응 사전을 만들어 단어를 고정시키며, 그 고정된 단어로 모든 성경을 번역하다가, 만약 새로운 성경구절에서 문맥에 어울리지 않거나, 의미상 오차가 발생하면, 이미 1:1고정된 단어를 새로운 단어로 교체시켜, 모든 성경구절에서 의미가 부드럽고 정확하게 적용되게하여, 성경의 원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제까지의 모든 번역성경은 수 십명이 성경번역에 참여하여, 원어 한 단어가 적게는 5개 많게는 수십 개의 단어로 번역되었기에, 성경이 말해주려는 진짜 의미를 알기가 매우 어려웠으며, 독자들의 입장에서는 자의적인 성경해석으로, 결국 ‘성경해석의 오류’라는 심각한 문제에 봉착되는 것입니다 [박경호히브리어&헬라어번역성경 1:1한글대응]은 최초로 가장 완벽한 1인 번역 성경이며, 완벽히 원어 그대로 번역되어 성경사본과 동일한 성경이라고 할 수 있다.  향후에,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모세오경, 역사서, 시가서, 선지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4복음서, 사도행전, 로마서, 바울서신, 공동서신, 요한계시록을 순차적으로 출판할 계획이며, 박경호히브리어&헬라어 66권의 성경을 번역한 후, 박경호히브리어&헬라어번역성경을 영어 및 전 세계 자국의 언어로 번역 및 출판하여 복음전파 사명을 감당하고자 한다.   번역성경의 구매나 문의는 010-8595-5725 또는 dycjf5725@naver.com                
    • 교계뉴스
    • 문화
    2021-12-17
  • 서천군 장항 은평교회, ‘장항읍 좋은이웃 183호’ 선정
      서천군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성흠, 정진형)는 지난 26일 어려운 이웃에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한 장항 은평교회(목사 김윤석)를 장항읍 ‘좋은이웃 183호’로 선정하고 증서를 전달했다. 장항 은평교회는 평소에도 소외계층을 위해 쌀을 기탁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있다. 김윤석 담임목사는 “연말을 맞이해 어렵고 힘든 취약계층에 마음을 담은 정성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진형 공공위원장은 “추위와 코로나19로 이중고를 겪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좋은이웃이 돼줘 감사하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모인 교인들의 이웃사랑이 장항읍 소외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교계뉴스
    • 목회
    2021-11-30
  • 최영현 교수, 「2022 예배와 설교 핸드북」발간
         한일장신대 최영현 교수(신학과, 사진 오른쪽)가 2022년도 교회력에 따른 '2022 예배와 설교 핸드북'을 출간했다. 한일장신대 제공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 최영현 교수(신학과)가 2022년도 교회력에 따른 「2022 예배와 설교 핸드북」을 출간했다. 본서는 38년째 이어온 교회력과 성서정과에 따른 예배와 설교 가이드로써 최영현·김수중·한경국 공동 집필, 한일장신대 정장복 명예총장이 감수로 참여했다. 이 책은 목회자가 알아야 할 2021년의 회고와 2022년 전망, 2022년도 예배 자료, 예배와 절기설교를 위한 지침, 52주 낮 예배를 위한 주요 설교 등을 포함하고 있고, PPT로 제작한 매 주일 영상 예배자료를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이 책은 미국에서 교회력과 성서정과에 따른 예배와 설교의 자료들을 접한 정 명예총장이 1980년 귀국 후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위한 예배와 설교 분야의 종합적인 자료집을 발간한 것으로 시작되어, 1984년부터 ‘예배와 설교핸드북’으로 이름을 바꿔 매년 발행되고 있다. 「2022 예배와 설교 핸드북」,예배와설교아카데미, 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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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1-11-25
  • 당진중앙성결교회, 사랑의 쌀 나눔 실천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당진중앙교회(담임목사 이태곤)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2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교회와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10kg 쌀 150포를 당진1동 행정복지센터에 120포,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당진시지회에 30포를 각각 기탁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태곤 담임목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과 더불어 점점 추워지는 날씨로 힘겹게 지내고 계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관수 당진1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과 관심을 갖고 매년 쌀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까지 정성껏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우리 행정에서도 살뜰히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중앙성결교회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해마다 쌀 기부와 함께  저소득가정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쌀은 당진1동에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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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1-11-24
  • 대전 허태정시장 ,지역사회 공헌한 새로남교회 '오정호목사'에게 감사패 전달
        허태정 대전시장은 16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꾸준한 기부활동과 지원으로 지역사회 공헌이 큰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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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
    2021-11-22
  •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NEW누가복음
        요즘, 크리스찬 계열의 신문지면에 지속적으로 소개받으며, 많은 성도들의 관심의 대상이 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NEW마태복음에 이어, 후속작 NEW누가복음이 2021년 10월에 출판되었다. 마태복음의 메인주제인 계명순종은 거듭남으로 인도하기에 마태복음의 주제를 계명순종이라 한다면, 누가복음은 ‘온전한 회개를 통해 구원으로 인도’라는 주제를 명확히 보여주는 책이다.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NEW누가복음은 ‘스테판역 1550’을 원전으로, 신약성경의 원어인 고대 그리스어를 온전히 한글로 일대일 대응 원칙에 따라 번역하였다. 일대일 한글 대응 번역은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만의 독특한 번역방식인데, 현재 원어번역의 경우, 헬라어 원어를 한글로 의미를 부여할 단어 선정에 있어서, 역자가 각 단어에 내포된 뜻을 온전히 알지 못하기에, 번역자의 성향에 따라 또는 단어가 위치한 구문에 따라 각 단어의 뜻이 달라지게되는 일관성없는 번역이 실제 번역성경의 현주소라 하겠다.  일대일 한글 대응 번역의 원리는 이러한 번역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각 단어가 쓰인, 수 많은 용례들을 비교 분석하여, 모든 문장에 들어맞는 단어를 원어의 의미에 부합되는 단어라고 판단하여, 그 단어를 번역 될 한글 단어로 정의내려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방식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우리 말을 만들어 전체 성경에 적용된 단어들의 일관성을 유지하게 한다. 이것이 일대일 한글 대응 번역이며,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은 이 원칙에 의해서 보다 정교하고 세밀하게, 원어 단어가 가진 그 정확한 뜻을 어원을 분석하여 밝혀 보임으로써, 기존의 성경에서는 보지 못하였던 새로운 진리의 구절들을 발견하여 실을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박경호번역성경 NEW누가복음은 독특한 구성을 갖고 있는데, 주제별로 12개의 장으로 구성한 것과, 일대일 대응 스트롱사전이 그것이다. 한마디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NEW누가복음은 기존 영어성경과 한글성경의 오번역을 헬라어 원어로 정정한 성경이라 할 수 있다. 역자 박경호 원장(히브리어 & 헬라어 번역원 원장)은 20년 넘게 원어 번역에 매진한 원어 성경 연구가이다.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 후, 기업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나, 영어 성경과 한글 성경의 많은 오번역들을 발견하고서 성경 원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 원어성경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박경호원장은 처음에는 개인적인 신앙생활의 영역으로서 번역을 진행했으나, 현재는 전세계 성도들을 위하여 원어에 가장 가까운 성경을 만들고자하는 사명자로서의 영역으로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   [히브리어구약 BHS 2ND EDITION],[헬라어신약 스테판 1550년]을 번역한, [박경호히브리어&헬라어성경]은 ‘전무 후무한 성경’이며, [박경호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성경]이 전무후무한 성경이라는 타이틀을 내걸 수 있는 이유는, 히브리어와 헬라어 한 단어의 모든 뜻을 아우르면서 어떤 문장에서도 어색하지 않는, 더욱 정확한 의미로 재규명시켜, 결국, 원어와 거의 동일한 뜻과 내용으로 변환시킨, 국내 최초로, [성경사본과 동일한 번역물]이기 때문이다.  향후에,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모세오경, 역사서, 시가서, 선지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4복음서, 사도행전, 로마서, 바울서신, 공동서신, 요한계시록을 순차적으로 출판할 계획이며, 박경호히브리어&헬라어 66권의 성경을 번역한 후, 박경호히브리어&헬라어번역성경을 영어 및 전 세계 자국의 언어로 번역 및 출판하여 복음전파 사명을 감당하고자 한다. 그리고 박경호히브리어&헬라어번역성경 전용 앱(APP)의 출시가 임박했다.  번역성경의 구매 및 문의 :  010-8595-5725 또는 dycjf57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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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1-11-05
  • 연세중앙교회와 서울중앙혈액원, 제3회 ‘연세가족 생명나눔 캠페인’ 진행
    연세중앙교회 교인들이 헌혈에 참여하기 전 방역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연세중앙교회와 혈액관리본부 서울중앙혈액원이 10월 9일 기독교한국침례회 연세중앙교회(담임목사 윤석전)에서 제3회 ‘연세가족 생명나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 11대, 한마음혈액원 헌혈버스 8대, 총 19대의 버스가 동원되어 실시했으며, 총 912명중 647명이 실제 헌혈에 참여하였다. 연세중앙교회는 이번 캠페인까지 총 3회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이날 캠페인이 대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헌혈을 실시하였다.                            
    • 교계뉴스
    • 단체
    2021-10-14
  • 기독교한국침례회 제77대 의장단 이·취임예배 개최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총회장 고명진 목사) 제77대 의장단 이·취임예배를 13일 개최했다.고명진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새로운 임원들과 함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께 영광되고 귀한 열매 맺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제1부총회장으로 섬기게 된 김인환(함께하는교회) 목사는 “고 목사님을 잘 보좌하며 임원단들과 함께 침례교단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교계뉴스
    • 총회
    2021-10-14
  •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New 마태복음
        최근에, 기존 한글 성경과 영어 성경의 수많은 오번역을 바로 잡은,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New 마태복음이 출판되었습니다.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New 마태복음은 기존에 번역한 마태복음과는 달리, 공인성경본문에 해당하는 스테판(1550)헬라어 사본을 번역한, 원어의 어원을 파악하고 일대일 직역 방식으로 번역한 국내 최초의 번역성경입니다. 모든 한글 및 영어 번역본은 헬라어 한 단어를, 문맥의 상황에 따라 여러 단어로 의역하지만,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New 마태복음은 원어를 한글 한 단어로 고정시키는, 일대일 직역 방식의 번역 방식이며, 20년의 끈질긴 노력으로, 완전 직역에 성공한 [전무후무한 성경]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목회자를 비롯하여 신학생, 일반 평신도들 누구에게나 필요한 필독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을 주제별 12장으로 구분하고, 문장의 의미에 따라서 절을 만들고, 각 장에 제목을 붙임으로 이해하기 쉬운 새로운 성경으로서, 어린이들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성경입니다. 역자 박경호 원장(히브리어 & 헬라어 번역원 원장)은 20년 넘게 원어 번역에 매진한 원어 성경 연구가입니다.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 후, 기업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나, 영어 성경과 한글 성경의 많은 오번역들을 발견하고서 성경 원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 원어성경 번역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역자에 의하면, 성경해석은 원어에 기반하여야 하고, 이를 토대로 성경을 연구하여 적용하면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실천하는 삶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번역의 과정은 지루함과의 싸움이라 할 수 있으며, 수정하는 일에도 시간과 노력이 엄청나게 요구되기에, 그야말로 성경번역은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라면서 시간과 열정과 심지어 인생을 바쳐야 할지도 모른다고 역자는 말합니다. 하지만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님과 하나님의 의도와 뜻을 정확히 아는 것은, 성도들이 천국에 가느냐 지옥에 가느냐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이기에 이 일을 멈출 수 없다고 역자는 굳게 다짐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 히브리어의 경우, 전세계 대부분의 구약성경의 모체인, BHS 3또는 BHS 4는 변개된 필사입니다. 또한 번역에 있어서도 한 단어가 10개 이상, 심지어 30개 이상의 한글단어로 번역되는 경우가, 기존 성경에 수두룩하며, 신약성경의 경우에도 번역자에 따라, 문장에 따라 원래의 의미가 매번 바뀔 수 밖에 없는, 어쩔 수 없는 번역의 왜곡 현상을, 국내 최초로, 완전히 일소한 사전이, 바로, [박경호헬라어스트롱사전 (1:1 한글대응)]입니다. 국내에서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은 히브리어, 헬라어 한 단어를 한글의 여러 단어가 아닌 오직 한 개의 단어로 직역한 역자는, 이 번역성경이 독자들에게 전해진다면 원어를 모르는 누구도 원어로 된 성경을 읽는 것과 같은 뜻으로 쉽게 성경을 알게 될 것이라 확언합니다.  구매하신 목회자들의 후기를 보면 번역의 탁월성과 간단 명료성을 인정하였으며, 실제 목회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구약 BHS 2ND EDITION],[헬라어신약 스테판 1550년]을 번역한, [박경호히브리어&헬라어성경]은 ‘전무 후무한 성경’이며, [박경호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성경]이 전무후무한 성경이라는 타이틀을 내걸 수 있는 이유는, 히브리어와 헬라어 한 단어의 모든 뜻을 아우르면서 어떤 문장에서도 어색하지 않는, 더욱 정확한 의미로 재규명시켜, 결국, 원어와 거의 동일한 뜻과 내용으로 변환시킨, 국내 최초로, [성경사본과 동일한 번역물]이기 때문입니다.  향후에,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모세오경, 역사서, 시가서, 선지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마태복음, 누가복음, 마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바울서신, 공동서신, 요한계시록을 순차적으로 출판할 계획이며, 박경호히브리어&헬라어 66권의 성경을 번역한 후, 박경호히브리어&헬라어번역성경을 영어 및 전 세계 자국의 언어로 번역 및 출판하여 복음전파 사명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번역성경의 구매나 문의사항은 010-8595-5725 또는 dycjf5725@naver.com으로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교계뉴스
    • 문화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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