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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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이 오는 31일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및 성도들과 소통을 통해 온전한 예배의 회복을 이뤄내자고 요청했다. 비대면 시대, 디지털 교회의 모델을 준비할 것도 당부했다.한교총은 18일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통해 예배를 회복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의 시대,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하자는 내용의 목회 서신을 발송했다.한교총은 이 서신에서 “생활방역 원칙 준수와 함께 그동안 온라인예배 등으로 변경했던 예배가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회원 교단 교회들이 예배 회복을 위해 효과적으로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만들어 제공한다”고 밝혔다.먼저 전국 교회에 지역사회와 선한 소통을 시작할 것을 주문했다. 지역 복지관 등 전문가와 상의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전통시장 상인 등 경제 활동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돕기 위해 교회가 실천할 방법을 모색하며 소통해야 한다.기존 성도들과 소통을 위한 준비도 필요하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성도들이 공예배가 주는 은혜와 감격을 기대하며 예배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담임목사의 마음이 담긴 목회 서신을 발송하거나 한 주간 특별새벽기도회 등을 실행해 성도들이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오랜 공백 기간을 딛고 교회를 찾은 성도들이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환경 속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교회 안팎 환경의 변화도 필요하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예배를 구상해보는 것도 방법이다.한교총은 “한국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막혀버린 소통의 공백기를 넘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자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선포했다”면서 “무책임한 개방이 아니다. 철저하게 유증상자 및 확진자, 접촉의심자를 관리하고 정부가 제시한 전염병 확산 예방에 필요한 수칙도 철저히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각 교회에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팀을 구성하고 책임자를 지정할 것을 권면했다. 정부 제시 기준보다 한 단계 더 높은 ‘감염병 확진자 분류 기준’을 정해 지키고, 교회 내 소그룹 리더들과 긴밀히 소통해 확진자 발생지역과 인근 성도들의 출입을 철저히 제한하며, 조금이라도 감염 가능성이 있는 성도는 온라인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권고하는 것 등이다. 예배당과 공공 공간은 수시로 방역하고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까지 주일 예배 외의 소그룹 모임을 중단하는 등의 방안도 권고했다.한교총은 “31일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다리던 이들에게 약속의 성령님이 오신 성령강림절”이라며 “흐트러진 교회의 전열을 가다듬고 온 교회가 하나님을 향한 예배의 자리로 돌아가며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을 선포하는 날로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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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의료특성화 대안학교 루카스 국제학교, "크리스천 의사 양성"포부
      의대 진학에 특성화된 커리큘럼을 갖춘 대안학교 '루카스 국제학교'(이사장 구자용)가 문을 열었다. 미국의사 배출을 목표로 설립됐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세인트 루이스 대학교와 애빌린 크리스찬 대학교, 텍사스 웨슬리안 대학교, 오하이오 웨슬리안 대학교 등 미국 상위권 대학 예과과정(Pre-Med)에 입학이 보장되며, 이후 미국 의대로 진학하게 된다.  이를 위해 루카스 국제학교에서는 미국의대 필수교양 수업부터 TOEFL, SAT, AP까지 미국의과대학 진학을 위한 집중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원어민 강사와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출신 교수진들이 교육을 실시한다.  루카스 국제학교는 말씀을 교육 목표로 삼고, 의사 누가의 제자가 되기 위한 7가지 자질을 강조한다. 사랑과 온유, 절제, 인내, 실력, 공동체의 화합과 책임, 말씀으로 이루어진 것을 믿는 믿음이다.   이를 위해 매일 아침 영어 성경 암송과 Q.T로 하루를 시작하며, 성경수업도 진행된다. 인성교육, 봉사활동, 예술치료상담, 공동체 예절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구자용 이사장은 대치동에서 30년 넘게 강의를 하며 수많은 학생들을 교육했다. 그는 재능 있는 학생들이 수학 한 문제 때문에 국내 의대 진학에 실패하고 좌절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꼈다. 국내 교육과정의 틀을 벗어나 학생들의 숨겨진 노력과 꿈을 응원하고자 학교를 설립하게 됐다.  구 이사장은 전 세계에 치유와 선교 사명에 앞장서는 크리스천 의사를 파송 하는 비전도 품고 있다.   그는 "학교 설립의 취지에 맞게 장학사업도 펼칠 예정"이라며 "정원의 10%는 교회의 추천을 받아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무료로 교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사의 꿈을 가진 학생들이 국내 교육 체제에서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며 "지식과 영성을 가진 의사 누가의 제자들이 인술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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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국가유공자’ 강부원 목사 초청 국가조찬기도회
          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대사본·대표회장 박종철 목사)는 7일 오전 7시30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제 1370회 국가조찬기도회'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코로나19 국가재난 극복을 위한 특별구국기도회로 진행한다. 강사는 참전국가유공자 대표 강부원 목사이다. 정·교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1364회 기도회 모습.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한다. 박종철 대사본 대표회장은 “지금은 한국교회가 기도해야 할 때”라며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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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코로나19 이후 교회의 역할은… 온라인 포럼 통해 머리 맞댄다
        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대표 김형국 목사)는 오는 18일부터 3차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네극장에서 온라인 포럼 ‘POST COVID-19, 교회를 말한다’(포스터)를 개최한다.18일과 다음 달 15일, 7월20일 오후 1시30분에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변화한 환경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대처하고 살아가야 하는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각각 ‘한국사회의 변화와 교회’ ‘예배와 온라인 사역’ ‘진실한 공동체’를 주제로 진행된다. 최현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부소장과 지용근 목회데이터연구소장, 김형국 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문태언 제자들교회 목사, 김한원 서부제일교회 목사 등 하나복DNA네트워크 동역 회원들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럼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하나복DNA네트워크’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하나복DNA네트워크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기초해 교회를 갱신하고 새롭게 개척하는 것을 돕기 위해 2012년 9월 구성된 교회와 목회자 연합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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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다음세대 영적 허기 채우는 밥상 사역 일으키고 싶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국제대학원 목회학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자펫(왼쪽)이 지난해 5월 필리핀 리잘에서 현지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경기도 양평 ‘촌두부밥상’ 이명화 사장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ACTS) 평생교육원에서 2011년부터 2년간 기독교 상담을 공부했다. 자신의 내면이 먼저 치유되는 체험을 한 이 사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태국, 러시아 사할린, 필리핀으로 선교 봉사 활동을 다닌다.특히 2017년 필리핀에서 만난 유병국 선교사를 통해 집중적인 선교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사장은 필리핀 갈라란 지역에서 선교 봉사를 하다가 의료비가 없어 고통당하는 소년을 만난다. 재정과 기도후원으로 의료서비스를 받게 해 낫게 했다.이 사장은 유 선교사로부터 그 소년의 형인 자펫이 ACTS 국제대학원 목회학석사 과정에 지원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 사장은 자펫의 현지 활동 내역과 가정형편 등을 듣고 지난 3월 목회학 석사과정에 입학해 한국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학비를 100% 후원했다.자펫은 유 선교사의 도움으로 필리핀 대학에서 기독교교육을 전공한 교회 리더다. 예배 인도 사역을 하면서 청소년 사역자로 활동했다. 현지 교회에선 어린이들을 교육하는 교육전도사로 활동했다.그가 한국에 유학 와서 처음 맞는 학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고 있다. 자펫은 “신앙수련회와 국제대학원 예배 등 ACTS의 영성을 체험하고 싶었는데 코로나19로 중단돼 아쉽다”면서 “하지만 다양한 국가에서 유학 온 학생들이 있기에 ACTS에서 가족 같은 유대감과 소속감, 친밀함을 느낀다. 가족과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양평의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복음주의적인 신학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이 사장님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교회 권사인 이 사장은 ACTS 학생 중 학비가 없는 학생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선교지를 방문해 현지 선교사의 필요를 살피는 등 몸을 움직여 선교 활동도 한다. 이 사장은 “지속적인 선교지 방문이 선교 헌신을 이어가게 하며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도록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펫의 후원자인 이명화 촌두부밥상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해 4월 태국에서 침술 봉사를 하는 모습.  이어 “촌두부밥상이 육신의 허기를 채워주는 자연밥상이라면 선교지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은 ‘영적 밥상’”이라며 “선교사를 통해 영적으로 허기진 선교지의 상황을 최선을 다해 돕고 싶다”고 말했다.그는 식당운영 수익으로 헌금을 할 뿐만 아니라 선교지에서 대체의학인 침술로 선교지 주민을 돕는다. 이 사장은 “지속적인 선교지 방문과 선교 봉사가 중요한 이유는 하루가 바쁜 현대를 사는 기독교인일수록 자신의 시간과 물질을 드릴 때 영혼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렇게 지속해서 선교 활동에 나설 때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에 눈뜨게 되고 하나님의 선교에 구체적으로 반응하는 선교의식을 고취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그는 “촌두부밥상이 비록 양평에 있는 작은 식당이지만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쓰임 받는다면 전 세계를 품는 세계적인 선교식당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또 “조미료 없이 기본에 충실한 건강식을 추구한다”면서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선교도 인간적 계산이나 화려한 것보다 성경을 중심으로 기본에 충실하며 하나님께 초점을 맞출 때 진정한 선교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촌두부밥상은 이 사장에게 일터이면서 사역지다. 하나님의 선교를 위한 통로로 육신의 필요와 영적인 필요를 채우는 플랫폼인 셈이다.이 사장은 “자펫을 후원하게 된 것도, 어려운 처지에 있는 학생에게 학비를 지원했던 것도, 선교지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선교 봉사를 하는 것도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되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것”이라고 했다.이어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로서 선교현장에서 뛰고 있는 분들이 많다”면서 “그분들의 모범을 따라 생활 속에서 선교 헌신을 구체적으로 하려고 한다. 앞으로도 선교지 방문과 선교 봉사는 게을리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자펫은 “ACTS에서 목회학석사를 마치면 기독교교육도 공부할 것”이라며 “촌두부밥상의 이 사장님처럼 필리핀교회 성도들이 생활 속에서 선교하는 평신도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 다음세대를 일으키는 영적 밥상 사역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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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밥퍼’ 최일도 목사, 기독문화선교회 이사장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새 이사장에 최일도(사진) 목사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최 목사는 취임소감에서 “부족하지만 고 황수관 박사의 유지를 잘 잇겠다. 특히 신바람 나는 교회와 사회 회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최 목사는 다일공동체, 천사병원 등 여러 NGO 이사장이다. 다일공동체는 1988년부터 굶주린 이들을 위해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등 ‘밥퍼나눔 운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아시아와 아프리카 10개 개발도상국에 17개의 분원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연세대 의대 교수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법인으로 등록했고 특허청에 ‘신바람’ 상표등록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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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1

실시간 선교뉴스 기사

  • 포항남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운제산 일대 환경정화활동 펼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포항남노회 남선교회연합회는 지난 23일 오전 포항시 남구 대송면 운제산 일대에서 자연보호 및 생태복원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름답고 깨끗한 우리강산 지키기’를 주제로 포항남노회 여전도회연합회와 평신도위원회 지도위원 등 40여명이 참가해 운제산 입구와 음식점, 하천 주변에 흩어져 있는 폐비닐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자연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포항송동교회(담임목사 박희영)에서 드려진 1부 경건회는 남선교회장 김석순 장로의 인도로 시작해 여전도연합회장 이외선 권사의 기도, 평신도위원회 회계 하화일 장로의 성경봉독에 이어 평신도지도위원장 유원식 목사의 설교와 축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제40회기 예장통합 포항남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임원은 회장 김석순 포항오천교회 장로, 수석부회장 장병섭 포항새물결교회 장로, 총무 장근식 포항대도교회 장로, 서기 최우진 포항동일교회 장로, 회계 신인호 포항송도교회 장로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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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6
  • 사단법인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신임 이사장에 이영훈 목사 선출
    사단법인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7일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열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위임목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사장직을 사양했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수락했다"면서 "통일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한국 교회의 선교도 하나가 돼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국 교회는 지금 끊임없는 분열과 교권주의, 물질만능주의로 말미암아 영적 지도력을 잃어버렸다"면서 "철저히 통회자복하고, 말씀중심 십자가중심의 선교를 통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KWMA가 되도록 잘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신임회장에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를 선출했다. 이 목사는 개회예배 설교를 통해 "올 한 해 부정적인 이야기보다 복음과 희망을 이야기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자"면서 "이제 복음으로 돌아가 선교를 통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자"고 말했다. KWMA는 예장통합, 예장합동, 기감, 기성, 기하성 등 14개 교단을 비롯 130개 선교단체를 회원으로 가진 한국 교회의 대표적인 선교연합기구이다. 또 산하에 6개 부설기구와 10개 독립연대기구, 32개 협력기구를 두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 사업계획안과 관련 제17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을 비롯 '타깃(TARGET) 2030운동'의 지속적인 추진 및 22개 실행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매진하기로 했다.
    • 교계뉴스
    • 총회
    2019-01-10
  • 한일장신대 설립자 서서평 선교사 국민훈장 동백장 추서 기록 발견
    한일장신대(총장 구춘서) 설립자인 서서평(본명 Elisabeth Johanna Shepping) 선교사가 1969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추서받은 기록이 50여년만에 발견됐다.      이 기록에 따르면 서서평 선교사는 1969년 9월 11일 국무회의를 거쳐 9월 16일 당시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수여받았다. 국민훈장 동백장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에 수여되는 것으로 국민훈장에서는 3번째 등급에 해당하는 매우 높은 등급의 훈장이다. 특히 외국인이면서 서거한지 35년이 지난 1969년에 대통령과 국무총리 이름으로 추서된 것은 매우 특별하고 의미있는 일이다.   서서평 선교사는 △기독교금주회 조직으로 여성들을 선도하고, △고아들의 입양과 양육에 노력했으며, △한국간호원협회(현 대한간호사협회)를 창립해 국제간호원협회에 가입시켰고 △성경교육을 통해 여성계몽사업에 헌신해 우리나라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자료는 서서평연구회(회장 임희모․한일장신대 명예교수)에서 서서평 선교사가 훈장받았다는(honor) 단서 하나를 갖고 추적을 거듭, 대전 국가기록원의 외국인코너에서 발견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그러나 훈장의 원본은 찾아볼 수 없어 훈장 번호를 제외한 내용은 당시 훈장 형식에 맞춰 재구성했다.   서서평 선교사의 국민훈장 추서 의결과 절차, 훈장증 내용 등은 서서평연구회에서 최근 출간한 『동백(冬柏)으로 살다 서서평 선교사』 에 실려 있다.   임희모 회장은 “외국인이어서 자료를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기록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며 “우리대학 이름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 점이 아쉽지만, 학교의 위상과 영예를 드높이는 것은 물론 대학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가져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추서 기록 발견을 기념해 시인인 이종록 교수(한일장신대 신학과)는 ‘동백(冬柏)으로 살다’라는 제목의 시를 바쳤다.
    • 교계뉴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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