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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기획보도 기사

  • 아산큰빛교회,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업무협약
    충남 아산시 아산큰빛교회(목사 길성권)는 지난 27일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오세흥)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큰빛교회는 청소년부와 연계해 독거 어르신들께 밑반찬 제공 및 말벗 서비스, 이·미용서비스 등을 지원키로 했다. 길성권 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우리교회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작은 것부터 시작하지만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여러 방향으로 지원 방법을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신창면장은 “신창면 행복키움 나눔활동에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복지대상자들은 사람에 의해 상처를 입은 분들이 많은데 아마도 이번기회를 통해 세대가 소통하여 어느 정도 해소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 된다”고 말했다.
    • 기획보도
    2017-02-28
  • 한국기독교언론포럼, 정기총회 개최
    ㈔한국기독교언론포럼(한기언·이사장 김지철 목사)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2017년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조직을 재편했다. 한기언은 임성빈(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과 변상욱(CBS) 대기자를 공동대표로 추가 선임했다. 이에 따라 한기언 공동대표는 손달익(서문교회), 오정호(새로남교회), 지형은(성락성결교회) 목사를 포함해 5명으로 늘어났다.   한기언은 또 4개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했다.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 이상화(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사무총장, 드림의교회 담임) 목사, 언론협력위원회 위원장 윤정국 전 동아일보 문화부장, 교회협력위원회 위원장 태원석(소망교회) 목사, 미래세대위원회 위원장 유낙준(대한성공회) 주교 등이다. 한기언은 올해 주요 사업으로 △2017 10대 이슈 및 사회의식 조사 △열린포럼 △언론아카데미 △좋은기사상 시상 △언론간담회 등을 추진키로 했다.  언론포럼 이사장 김지철 목사는 “나라뿐만 아니라 목회자와 교회 또한 무엇을 해야 할지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면서 “한국교회는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이 무엇인지 되돌아보며, 우리 안에 변화와 성숙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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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7
  • 천안 성결교회, 신안동에 장학금 1000만원 후원
    천안성결교회(목사 윤학희)는 지난 23일 신안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장학금 1000만 원을 후원하는 행사를 했다.   강재형 신안동장과 천안성결교회 윤학희 담임목사는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 8명에 각 100만원씩, 대학생 1명에 200만 원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윤학희 목사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앞으로도 좌절하지 않고 꿈을 이루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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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7
  • 대전장로교회, 문화1동 주민에 연탄 전달
      대전장로교회(담임목사 박용래)는 25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중구 문화1동 지역의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 이날 30여 명의 신도들은 저소득가정 3세대를 직접 찾아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이웃사랑을 전개하며 위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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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7
  • 허상봉 동대전성결교회 담임목사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공로장
    허상봉 동대전성결교회 담임목사가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곽선희, 사무총장 이학수)로부터 공로장을 받았다.   허상봉 목사는 민족 복음화를 위한 60만 국군장병 복음화에 시대적 사명감과 영적 지도력으로 진중세례 중심의 비전 2020 실천운동 사역과 육해공군 장병·해외파병 장병 위문, 사랑의 온차 보내기 등 군 선교 사역에 온전한 섬김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곽선희 이사장은 “신약성경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말씀이 있는데 허상봉 목사님께서 그 말씀을 그대로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허상봉 목사는 “목회자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섬기고 봉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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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7
  • 공군본부교회, 창립 65주년 헌신예배
    창립 65주년을 맞은 공군본부교회가 지난 12일 본당에서 기독군인연합회(Military Christian Fellowship, 이하 MCF) 헌신예배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정경두 공군참모총장과 이건완 공군참모차장, 공군군종목사단장 김성일 목사를 비롯해 군선교연합회 관계자들과 군인 가족들이 참석했다. 예배에서는 강병철 안수집사(공군본부 MCF 회장) 사회로 김선도 목사(광림교회 원로)가 설교했다. 김 목사는 공군사관학교 군목(공군군목특간 7기)으로 복무했으며, 평생 군선교 복음화에 앞장섰다. 김선도 목사는 '로마군 장교의 비범한 신앙(눅 7:2-10)'이라는 제목으로 "대한민국의 굳건한 안보를 책임지는 공군 최정예부대인 이곳에서 말씀을 전하게 돼 감사하다"며 "하나님 주신 열정을 갖고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독 장교들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예배 후 김선도 목사는 군 복음화를 위해 1천만 원의 선교헌금을 교회 측에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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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7
  • 광주광역시 동구, 교회 주차장 주민들에게 개방
    광주 동구 교회들이 주차장을 주민, 방문객들에게 개방하기로 해 원도심 주차난 해소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는 지난 15일 도심 속 주차난 해소를 위해 동구 기독교교단협의회(회장 박병주)와 '주차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구청 3층 상황실에서 진행된 이 날 협약식에서 동구 기독교교단협의회 소속 8개 교회는 총 900여 면의 주차공간을 지역민에게 개방하고 동구는 해당 교회의 주차장 환경정비에 필요한 재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두 기관은 앞으로 나눔과 따뜻한 공동체문화 확산을 위해 동구가 추진하고 있는 깨끗한 동네 가꾸기, 안전한 동구 만들기 등의 활동도 함께 펼쳐나가기로 약속했다. 박병주 회장은 "교회가 지역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면서 "주차공간 나눔에 더 많은 교회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주민들에게 주차공간을 개방해준 교단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차문제 해결과 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민간시설과의 주차나눔 협약 확대, 공영주차장 추가 조성, 사설 주차장 공용화 등 편리한 주차공간 확보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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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7
  • 하와이 목회자 위한 이영훈 목사 초청 조찬기도회
    하와이 동포사회 및 교회와 목회자를 위한 이영훈목사 초청 조찬기도회가 20일 하와이 알라모아나호텔 하이비스커스룸에서 하와이지역 목회자와 박룡봉 하와이 한인회장, 김동균 민주평통 하와이 협회장, 순복음북미총회 선교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이영훈 목사는 빌2장 1-5절의 말씀을 봉독하고 한국 이민역사 시작된 하와이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의 위로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섬기고 봉사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민목회의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되는 것이다. 빌립보서 2장의 말씀처럼 마음을 같이하여 성령 안에서 하나될 때 하나님이 은혜 주신다"며 성령 안에서 예수님만 증거하고 예수님처럼  낮은자를 섬기면서 영적리더십을 회복하자고 말했다. 이어, 특별기도시간을 통해 '대한민국과 조국을 위해', '하와이 교계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기총회장 정정식 목사는 지난해 연합성회를 통해 모금한 2000달러를  굿피플 이사장 이영훈 목사에게  구호성금으로 전달했다. 이 성금은 굿피플에서 진행되고 있는 베트남 유치원과 보건소 건설에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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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7
  • 하와이 울려펴진 순복음의 성령충만과 절대감사
    세계적인 휴양지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이민역사와 이민교회가 시작된 하와이에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이하 생략)의 성령충만과 절대감사의 믿음을 통한 순복음의 메시지가 선포됐다.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가 주관하고 태평양지방회가 주최한 이영훈 목사 초청 하와이 특별성회가 '하늘의 문을 여소서'(Open the Heavenly Gate)라는 주제로 19일(현지시각) 순복음호놀룰루교회(담임 홍영기 목사)에서 개최됐다. 여디디야 찬양단의 찬양과 경배로 시작된 예배는 홍영기 목사의 기도와 김두영 장로(여의도순복음교회 총무국장)의 성경봉독 후, 성도들의 뜨거운 환영속에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행 2장 42-47) 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은 예수 믿고 구원받은 것이다. 그 다음은 좋은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것이다. 우리 신앙이 예수님 중심, 교회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예수님의 성품을 따라 복음을 증거하는 성령충만한 삶을 강조했다. 성령충만한 삶이란 예수님의 영에 사로잡혀 예수님을 증거하고 닮아가는 것 이라고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의 신앙은  믿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함을 통해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등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영훈 목사는 워싱턴선교사시절 일천석 규모의 성전을 짓기위해 사람을 의지할 때 어려움을 겪었지만 예수님 제일주의의 신앙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성전건축과 부흥을 허락하신 간증을 전하며, 문제가 다가올 때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기도에 전력을 다해 교회부흥과 하와이 복음화의 주역이 될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전성도들이 하나되어 성령충만과 문제해결을 위해, 하와이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회에는 기하성여의도총회 김봉준, 최명우, 엄진용 목사와 순복음북미총회 양승호 목사를 비롯한 목회자들,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 박경표장로(수석부회장), 김두영 장로(총무국장)등이 함께했다. 자녀 셋과 함께 참석한 천석호, 정윤지 집사 부부는 "목사님 말씀통해 은혜받고 도전받았다. 항상 깨어 기도하는 하나님 제일주의의 신앙인이 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1903년 1월 인천내리감리교회 성도들이 주축으로 구성된 조선인이 최초로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해 시작된 한인이민역사는 그 해 11월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를 세워 예배를 드린 것이 이민교회의 뿌리가 됐다. 이민 114년을 맞이한 올해 하와이에는 약 90여개의 한인 교회가 있고, 순복음북미총회  태평양지방회 소속으로 6개의 교회가 순복음의 영성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호놀룰루순복음교회는 이번 축복성회를 위해 한달 전부터 금식기도와 중보기도로 준비했으며, 성회를 주관한 순복음태평양지방회장 김태훈 목사는 성회를 통해 하와이 복음화와 한인교회들이 하나되는 연합의 계기가 되길 소망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19일 오아후순복음교회 창립16주년 축복성회와 21일 마우이순복음교회  은혜부흥성회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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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7
  • 오아후순복음교회 창립16주년 축복성회 개최
    이영훈 목사는 19일(현지시각) 하와이 오아후순복음교회(담임 김석우 목사) 창립16주년 축복성회에 참석해 말씀을 전했다.   김석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양승호 목사(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장)의 대표기도, 호산나성가대의 찬양이 이어졌다. '성령님과의 동행'(행10:38)을 주제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 순복음교회들의 특징은 뜨거운 기도와 열정적인 찬송이다. 순복음교회에 출석하면서 조용기 목사님의 부흥회 기간 성령충만을 체험했다. 성령충만은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라며, 지금도 살아계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을  통해 기쁨, 감사, 은혜가 넘쳐나는 신앙생활을 강조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창립16주년을 맞은 오아후순복음교회가 성령충만을 통해 전성도가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으로 하나되어 이웃과 세상을 향해 선한 일꾼이 될 것을 당부하며, "우리가 이웃을 향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베풀자. 사랑만이 모든 것을 하나되게 한다. 사랑으로 육체의 병, 마음의 병든 사람들을 치료하고, 회복시킬 수 있다"며 하와이지역에 그리스도의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믿음의 교회가 될 것을 축복했다. 설교 후에는 김봉준 목사(기하성여의도총회 부총회장), 엄진용 목사(기하성여의도총회 총무)가 축사를 전했다. 예배에 참석한 강영훈 호놀룰루 총영사는 "성령받고 선한 이웃이 되어야한다는 말씀에 은혜받았다. 앞으로 교회와 교민들을 위해 더 봉사하고 헌신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오아후순복음교회는 올해 '예수 안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어가는 교회'라는 표어아래 성령과 말씀으로 충만한 교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 행복한 가정과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 이스라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라는 4대 비전을 가지고 하와이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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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7
  • 천안 성결교회, 신안동에 장학금 1000만원 후원
    천안성결교회(목사 윤학희)는 지난 23일 신안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장학금 1000만 원을 후원하는 행사를 했다. 강재형 신안동장과 천안성결교회 윤학희 담임목사는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 8명에 각 100만원씩, 대학생 1명에 200만 원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윤학희 목사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앞으로도 좌절하지 않고 꿈을 이루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 기획보도
    2017-02-27
  • 30회 기독교문화대상 시상식, 바리톤 고성현씨 등 수상
    기독교문화예술원(원장 안준배 목사)이 주관하고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 목사)가 주최하는 제30회 기독교문화대상 시상식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그레이스홀에서 열렸다.   올해 수상자는 음악부문에 바리톤 고성현(오페라 토스카), 뮤지컬부문에 배우 박완(명성황후), 방송부문에 연출가 이인수(다큐멘타리:그들의 마지막 귀환)씨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겐 상장과 상패, 메달, 상금 300만원이 전달됐다.  행사는 수상작 공연과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정균양 목사의 사회로 안준배 심사위원장의 심사보고가 있었으며 소강석 목사가 ‘창조적 퍼스트 무버가 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또 이수형 대표회장이 기념사를 통해 “기독교문화의 저변확대가 보다 큰 의미에서의 선교라 여긴다”며 “오랜 기간 한국 기독교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이 상이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독교문화대상은 1983년 제정돼 그동안 국내 최정상 문화예술인을 선정해 시상했다. 그동안 기독교문화예술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해온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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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4
  • 제2회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 개최
    제2회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가 2월25일 오후 2시 서울 송파 빛트인교회 대강당에서 열린다.   파이오니아21 주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선 15편의 출품작 가운데 5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상영 작품은 ‘배은망덕’(리성욱 감독), ‘그녀에게 꽃이 피네’(오윤진 감독), ‘워킹’(권봉준 감독), ‘베데스다 가는 길’(박안드레 감독), ‘하루’(박준형 감독)다. 특별작품으로 ‘어느 날’도 상영될 예정이며 영화 ‘제자 옥한흠’, ‘순교’, ‘중독’, ‘잊혀진 가방’ 등을 연출한 김상철 감독이 ‘한국기독교영화의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와 관련한 문의는 파이오니아21(전화 070-7886-36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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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4
  • 포항 지역 교회, 봄맞이 세미나 `봇물`
    포항지역 기독교 교회들이 새봄을 맞아 오는 3월 신자와 목회자들의 신앙생활과 영적 성숙, 지도력 향상을 돕는 각종 세미나를 개최한다. 포항중부교회(담임목사 김찬유)는  3월 4일 오후 2시 교회 본당에서 `좋은 부모 1일 무료 세미나`를 열고,   `포항지역 목회자 세미나 토라연구`는 6일 오전 10시 30분 포항평강교회(담임목사 이호국)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포항노회 여성위원회는 6일 오전 10시 30분 포항행복한교회(담임목사 박승렬)에서 `여성 지도력 현황과 앞으로의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 예정이며,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는 10일 오전 10시 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에서 `시대를 분별하라`를 주제로 `2017 목회자 이슬람 세미나`를 마련한다. 각 교회들은 신자들의 특성과 상황에 맞춰 영혼을 인도하고 양육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목회자들과 사역자들에게는 시대를 분별하고 한국교회의 사명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다짐하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
    • 기획보도
    2017-02-23
  • CTS, 제2회 국제기독교방송 미디어콘퍼런스 개최
    CTS기독교TV는 다음 달 20∼2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만나교회에서 '제2회 국제기독교방송 미디어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디지털 미션, 교회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교회의 미디어 사역에 대한 목회적 방향을 논의한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icmc.tv)에서 할 수 있다.   ‘디지털미션, 교회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Brian Bailey(달라스 제일침례교회 미디어디렉터), Len Wilson(Wired church 저자), 김병삼 목사(만나교회), 신현원 감독(기독다큐 ‘소명’) 등이 국내외 미디어 전문가들이 주강사로 나선 가운데 교회 미디어 사역에 대한 목회적 방향제시, 새로운 시대를 위한 다양한 주제 강연, 다음세대 선교의 Key 모바일‧SNS 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한국교회가 꼭 알아야 할 △Content Production △예배기획 Workshop △ Media를 활용한 주일학교 교육 △ 교회음향 클리닉 △ SNS/Mobile을 통한 미디어 선교 △비기너클럽(완전초보클리닉) 의 6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전문 워크숍을 진행해 운영 가이드 및 멘토링 등 유익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CTS 감경철 회장은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교회 미디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이번 국제기독방송미디어컨퍼런스를 통해 다음세대 사역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방송 과 미디어를 최대한 활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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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2
  • 고신대복음병원, BNK부산은행실내악단 초청 환우와 함께하는 음악회 개최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이 지난 16일 오후 12시 30분 병원 중앙로비에서 ‘BNK부산은행실내악단(이하 BNK실내악단, 악장 박민진)’을 초청해 환우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고신대복음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격려를 전하고 음악을 통한 완치의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BNK실내악단은 모차르트의 심포니 25번, 리베르탱고를 비롯 총 11곡의 곡을 통해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BNK실내악단은 지역문화 예술 저변확대와 발전을 목적으로 지난 2010년 9월 창단됐다. 전문음악인으로 구성된 BNK실내악단은 클래식뿐만 아니라 재즈, 대중가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다문화가정을 찾아가는 음악회를 비롯해 매월 20회 이상 찾아가는 음악회를 실시하고 있다.   임학 병원장은 “병원에서 준비하는 작은 음악회를 통해 환우와 보호자들이 지친 병원생활에 작은 위안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오랜 시간 입원 치료로 다양한 문화에 대한 접근성이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환자, 보호자 등 내원객의 정서적 치유를 위해 매월 병원 로비에서 다양한 공연팀을 초청하여 음악회 및 문화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 기획보도
    2017-02-18
  • CTS ‧ ICMC ‘기독교 SNS 다 모여라’ 무료 세미나 개최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와 국제기독교방송미디어컨퍼런스(International Christian Brodcast Media Conference '이하 ICMC')는 오는 13일 '기독교 SNS 다 모여라' 라는 주제의 무료 세미나를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CTS컨벤션홀에서 진행한다.   이날 무료행사는 오는 3월 20일 ~ 21일까지 성남시 분당구 만나교회에서 진행되는 '2017 국제기독교방송 미디어컨퍼런스' 사전 행사로 기획되었다. 18개 페이지 20여명의 사역자가 연합하여 활동하고 있는 , '전 문인 팀사역 선교단체' <케어코너즈>, '사역 불쏘시개/전도사매거진' <전도사닷컴>의 SNS와 미디어를 활 용한 사역에 대한 솔직담백한 토크가 진행된다.  한편, CTS는 오는 3월 20일(월)부터 21일(화)까지 양일간 만나교회에서 '제2회 국제기독교방송미디어컨퍼 런스'을 개최한다. Brian Bailey(달라스 제일침례교회 미디어디렉터), Len Wilson(Wired church 저자), 김 병삼 목사(만나교회), 신현원 감독(기독다큐 '소명') 등이 강사로 나선 가운데 교회 미디어 사역에 대한 목 회적 방향제시, 새로운 시대를 위한 다양한 주제 강연, 다음세대 선교의 Key 모바일‧SNS 에 대한 이야기 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무료세미나는 SNS 와 미디어사역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 기획보도
    2017-02-09
  • 포항 효자교회, 효곡동에 교복비 전달
      포항 효자교회(목사 박성도)는 8일 포항시 남구 효곡동주민센터(동장 이숙희)를 찾아 지역 내 기초생활급 자와 한부모가족의 입학생 자녀 6명에게 각각 교복비 20만원과 직접 쓴 격려편지를 전달했다.
    • 기획보도
    2017-02-09
  • 청주시-좋은교회,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 가져
    청주시와 좋은교회가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저소득 대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승훈 청주시장과 좋은교회 김종훈 목사, 교인 8명, 저소득 대학생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 3,000만원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주시 저소득 대학생 30명에게 1명당 100만원씩 계좌입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종훈 목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 마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을 마련했으며, 학생들이 미래의 주인이라는 자긍심으로 학업에 정진해 주길 바 란다”라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청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을 실 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청주시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맞춤 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기획보도
    2017-02-09
  • 신길교회 이신웅 목사 원로 추대, 이기용 목사 취임
    신길교회 이신웅 목사가 성역 48년의 목회 여정을 마무리하고 원로로 추대됐다. 후임에는 서산교회를 담 임했던 이기용 목사가 취임했다.      이신웅목사(좌)와 이기용목사(우) 신길교회는 2월 5일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신길교회에서 23년간의 사 역을 해 온 이신웅 목사는 48년의 목회 여정을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무한한 영광을 돌리면서 “복된 여정 의 시간 속에 사랑을 베풀어주신 많은 분들”을 언급하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바통을 이어받아 신길교회 담임으로 사역하게 된 이기용 목사는 서울신대 대학원, 미국 풀러신학교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서산교회 부흥을 이끌어 교단 안팎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초교파 청소년 집회를 꾸 준히 인도하며 청소년 사역에 힘쓰며 미래 주역을 키워왔다. 이날 이기용 목사는 “복음의 사역자로 부름받은 초심,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최선 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예배에는 서산교회 성도 300여 명 등 1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증경총회장 이용규, 박현모 목사, 부 총회장 신상범 목사, 김춘규 장로, 전 교육부총리 황우여 장로,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등이 순서를 맡아 축사 및 격려사를 전했다. 
    • 기획보도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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