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초청 \'성령님과의 동행\'(행10:38)\'을 주제로
이영훈 목사는 19일(현지시각) 하와이 오아후순복음교회(담임 김석우 목사) 창립16주년 축복성회에 참석해 말씀을 전했다.
김석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양승호 목사(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장)의 대표기도, 호산나성가대의 찬양이 이어졌다. '성령님과의 동행'(행10:38)을 주제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 순복음교회들의 특징은 뜨거운 기도와 열정적인 찬송이다. 순복음교회에 출석하면서 조용기 목사님의 부흥회 기간 성령충만을 체험했다. 성령충만은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라며, 지금도 살아계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을 통해 기쁨, 감사, 은혜가 넘쳐나는 신앙생활을 강조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창립16주년을 맞은 오아후순복음교회가 성령충만을 통해 전성도가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으로 하나되어 이웃과 세상을 향해 선한 일꾼이 될 것을 당부하며, "우리가 이웃을 향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베풀자. 사랑만이 모든 것을 하나되게 한다. 사랑으로 육체의 병, 마음의 병든 사람들을 치료하고, 회복시킬 수 있다"며 하와이지역에 그리스도의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믿음의 교회가 될 것을 축복했다. 설교 후에는 김봉준 목사(기하성여의도총회 부총회장), 엄진용 목사(기하성여의도총회 총무)가 축사를 전했다.
예배에 참석한 강영훈 호놀룰루 총영사는 "성령받고 선한 이웃이 되어야한다는 말씀에 은혜받았다. 앞으로 교회와 교민들을 위해 더 봉사하고 헌신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오아후순복음교회는 올해 '예수 안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어가는 교회'라는 표어아래 성령과 말씀으로 충만한 교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 행복한 가정과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 이스라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라는 4대 비전을 가지고 하와이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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