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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엽 선교사칼럼)(이창엽 선교사 칼럼)양의 문 되신 예수 그리스도
                                              양의 문 되신 예수 그리스도  문이란, 안과 밖을 왕래할 수 있는 통로이며 유해한 것을 차단하고 지켜주는 보호적인 역할을 한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양의 문이 되신 주님을 통해야만이 구원을 받으며 그가 공급하시는 진리의 말씀을 먹고 살아갈 수 있다.                                   양의 문 되신 예수 vs 이상세계로 들어가는 장락문(長樂門) 달은 장생과 풍요를 의미하고, 달에는 항아라는 선녀가 사는 월궁이 있다고 한다. 창덕궁 낙선재 장락문을 통과하기전 월교를 지나가고, 안채에 달을 상징하는 두꺼비와 계수나무, 토끼로 월궁을 만들었다. 창덕궁 낙선재 장락문 *장락문은 달에 있는 신선의 궁궐인 장락궁에서 가져온 이름이다   장락문 앞 석분 *달의 정령을 상징하는 두꺼비 4마리가 있는 석분과 월교 ☞양의 문  "나는 양의 문이라"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 들어가며 나요며 꼴을 얻으리라"    (요10:7~9)(대한성서공회,2019)    
    • 오피니언
    • 이창엽선교사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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