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로 세운 교회, 지역사회도 환영\"
영등포노회 영등포교회(임정석 목사 시무)는 창립110주년기념성전 입당 및 감사예식과 임직예식을 오는 4월 15일, 4월 28일에 드린다고 밝혔다.

영등포교회의 창립110주년기념성전은 대지면적 2,998㎡(906평)에 건축면적 1,550㎡(469평),지하 3층, 지상 9층에 연면적 17,886㎡(5,410평) 규모로 건축됐다.
새 성전은 건물 외형에도 성경적 의미를 부여했다. 종탑은 교회 창립 110년의 역사성을 담은 장주(長柱)로 ‘성지(聖地)로서의 진리의 기둥‘이라는 의미를 내포했다.
교회 지붕은 교회의 웅비와 도약의 기상, 역동적이며 비상하는 교회의 의지를 표현했다. 교회 정면에 마련된 수(水)공간은 놋바다를 상징해 예배를 준비하고, 하나님의 구속사역의 원천을 깨닫도록 했다.
교회 입구 계단은 지역 주민이 성전과 접촉을 시도하는 공간, 벽면의 광점(光點)은 예언자적 교회의 소명을 담아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영등포교회는 1903년 언더우드 선교사가 설립한 서울 강남 지역의 모(母) 교회이자 증경총회장 방지일 목사가 반평생 목회한 땀 흘림의 자국이 배어있는 교회로 새 예배당 입당과 더불어 교회 일꾼을 세우며 비젼3000 예루살렘프로젝트를 위해 도약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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