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우암교회가 부활절을 통해 모은 사랑의 동전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우암교회는 지난 12일 부활절 행사를 통해 모은 동전으로 43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구입, 우암동 거주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우암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부활절 코인은 우암교회 신도 2000여명이 부활절 40일전부터 1인 1일 1식 줄이기를 통해 매일 500원씩 모은 것이다.
우암교회 이준원 목사는 "신도들이 사랑으로 구입한 물품들이 우암동 거주하는 저소득층에게 전달돼 부활절의 참사랑으로 행복한 우암동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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