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지방회(회장 강창준 목사) 중앙교회(도은남 목사)는 지난 3월 5일 교회 창립 50주년 기념예배 및 정순보, 임장상, 이용규, 박동화, 이종욱 등 집사 안수식을 가졌다.

중앙교회는 1966년 10월 19일 창립되어 1대 이강호 목사, 2대 박장옥 목사가 사역했으며 3대 도은남 목사는 1983년 부임해 지금까지 사역하고 있다. 부득이 지역 재개발 때문에 교회를 이전해 부산역 앞 차이나타운 특구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을 매입, 리모델링을 하고 이전예배를 드렸다.
도은남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입당예배는 지방회장 강창준 목사(축복)가 말씀을 전했으며 건축위원장 이재욱 안수집사의 교회 연혁보고, 이재순 원로목사(예일), 박선제 원로목사(대신), 이대길 장로(청십자신협 이사장)가 축사하고 박장옥 원로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2부 집사 안수식은 도은남 목사의 사회로 정정관 목사(비전)의 시취경과보고, 조갑문 목사(영선)의 합격증 수여, 조범준 목사(영진)의 서약이 있은 후, 박정복 목사(소망)의 집사 권면, 신성용 목사(용호)의 교인 권면 우용훈 원로목사(높은뜻시민)의 축도로 마쳤다. 중앙교회는 KTX부산역에서 제일 가까운 침례교회로 차이나타운 특구에서 시작하는 아치간판 아래 시작점에서 150걸음만 직진하면 교회에 도착할 수 있다.
전략적으로 많은 외국인들에게 전도할 기회가 많아졌으며 부산을 찾은 교회들이 잠시 쉴 수 있는 교회가 될 수 있어서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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