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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인도네시아 솔로 ALS 대성회 참석

  • 김경현 기자
  • 입력 2017.03.20 11:49
  • 조회수 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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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 15 양일간 개최된 대성회는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 성령의 불을 지피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된다. 이번 성회의 주강사인 이영훈 목사는 이틀간 ‘성령’과 ‘믿음’을 주제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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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성령에 대해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신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믿음없던 제자들이 성령받고 복음을 전할 때 3000명이 회개하고 구원받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증거하며 “우리도 성령과 권능을 통해 이제는 복음을 전하는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둘째 날에는 ‘절대긍정의 믿음’이란 말씀을 통해, 이영훈 목사는 “믿음이란 나의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꾸는 것이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하고 일하신다. 우리가 올바른 말씀의 토대 위에 믿음을 굳건하게 세울때 하나님이 응답하신다”며 항상 말씀을 가까이 하는 신앙생활을 당부했다. 이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만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고, 질병을 치유하며 영원한 천국 생명이 있다고 말하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믿음의 종이 되어 인도네시아의 복음화와 부흥에 헌신하는 믿음의 증인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연신 ‘아멘’, ‘할렐루야’를 외치며 화답했고, 기도 시간에는 성령충만을 통해 한국에 임했던 부흥이 인도네시아에도 임하길 소망했다.
 한편 이영훈 목사와 함께 솔로를 방문한 이태근, 임석순, 박성민 목사는 현지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각각 세미나를 인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지금 부흥의 시대에 살고 있다. 놀라운 부흥이 우리시대에 일어나고 있다. 특별히 부흥하는 교회는 성령운동하는 교회”라며 성령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5명으로 출발해 80만여 명의 성도로 부흥한 비결은 오직 성령의 은혜임을 전하며, 성령충만을 통해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말씀충만을 통해 성경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중심의 메시지를 전하며, 쉬지않고 주님을 바라보는 기도를 할 때 부흥과 기적을 체험하는 믿음의 교회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근 목사는 ‘스피치의 능력’을 주제로 메시지의 중요성을 전했고, 임석순 목사는 ‘미션 인도네시아’, 박성민 목사는 ‘청년사역’에 대한 세미나를 인도하며 실제적인 목회와 사역 그리고 전도와 교회성장의 노하우를 전했다.

 세미나 후에는 청년리더들이 강대상으로 나와 세미나 강사들과 현지 목회자들의 기도를 받으며 인도네시아 부흥의 주역으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15일 모든 세미나가 끝난후 오바자 목사는 이영훈 목사에게 솔로를 방문해 인도네시아 부흥에 함께해 준 것에 대해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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