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림침례교회 김종이(사진) 목사가 침례신학대학교에서 목회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목사는 종교개혁자인 루터와 새관점학파 신학자들에 대한 연구와 이에 대한 문제점들을 분석한 뒤 갈라디아서를 중심으로 삼위일체의 구원론을 정리했다. 조선대 치대를 졸업한 김 목사는 지난 1995년 성림침례교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뒤 위기와 혼란에 휩싸인 한국교회의 현실에서 신앙의 균형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 리더십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지난 2015년 코리아 파워리더 종교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김 목사는 "목회자로서 오랫동안 고민하고 씨름했던 부분이었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이제야 완성할 수 있었다"며 "더 아름답고 풍성한 사회,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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