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강석 목사 진중세례식서 전달 “軍선교 사역 한국교회의 미래”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군복음화를 위해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 건축에 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11일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에서 진중세례식을 주관한 새에덴교회는 이 같은 뜻을 훈련소 측에 전달했다.
소 목사는 “교회재정이 많이 부족하지만 군 선교 사역이 한국교회의 미래를 책임지는 마지막 보루라고 여겨 성금을 전달했다”며 “마음은 있지만 선뜻 행동하기 어려운 전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조그만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에덴교회는 군 선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군인교회 기증을 비롯해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군선교연구소 지원, 군복무 자녀를 위한 기도 및 지원, 안보의식 고취 및 북녘 땅 복음화·평화통일기도에 참여해 왔다. 특히 인근 군인교회에 매주 성도 10여명을 파송해 예배지원, 상담과 양육 등으로 군복음화에 힘을 쏟고 있다.
새로 지어질 연무대교회는 약 1만5천 평의 대지에 지상 3층 규모, 총면적 약 2천 평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완공되면 5천 명에서 최대 6천5백 명을 한꺼번에 수용하는 등 군선교와 청년 복음화의 전초기지로서 제 역할을 다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는 2천2백석 규모의 예배당에서 매주 평균 약 5천~7천 명이 2부로 나눠 예배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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