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대학교(총장 서광수)의 겨울은 분주하다. 재학생들이 앞다투어 캄보디아, 네팔, 미국 등으로 해외실습과 라오스 등으로 해외봉사를 떠나기 때문이다.
먼저, 새해 벽두인 1월 2일에 간호학부 양명석 교수와 9명의 학생들이 캄보디아 헤브론 병원으로 임상실습을 떠났고, 바로 다음 날 김세령 교수와 4명의 학생들이 네팔 탄센병원 실습을 위해 떠난다. 또한 1월 22일에는 간호학부 임경자교수와 8명의 학생들이 미국 인디애나 유니버시티 코코모대학에 교환학생으로 가서, 병원에서 선택실습을 실시하고 대학에서는 간호학과 학생들의 수업을 참관하게 된다.
또한 해외봉사도 떠나는데 1월 3일부터 13일까지 김경휘 교수의 인솔로 15명의 학생들이 의료봉사와 선교봉사를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라오스로 봉사활동을 하러 간다.
사회복지학부는 이미 지난해인 12월 12일부터 일주일간 일본 북큐슈지방 사회복지기관으로 실습을 다녀왔다. 이번 일정은 사회복지학부 이해경 교수와 3학년 학생들 14명이 함께 했으며, 이들은 후쿠오카시 사회복지센터와 후쿠오카 장애인 리하비리센터를 견학해서 일본의 사회복지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청년의 때에 다양한 봉사와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고 미래를 보는 새로운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해외프로그램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예수대학교는 지난 2001년에 미국 인디애나 유니버시티와 자매결연을 맺음으로 학생들의 해외선택실습을 시작하여 이미 15년 이상의 축적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66년간 배출된 동문들이 해외에서 의료인과 전문선교사로 활동하면서 대학과 긴밀한 네트워킹을 계속 유지하고 있어,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는 해외프로그램은 앞으로 더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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