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신학대학교 부설 세계선교훈련원(WMTC:원장 최원진)은 1월5일(목)부터 1월22일(주일)까지 터키에서 선교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최원진 원장과 1명의 스텝, 4명의 재학생으로 구성된 이번 단기 선교현장실습은 이스탄불에서 사역하고 있는 침례교해외선교회 파송 선교사의 사역현장을 방문하여 함께 중보하고 터키의 영적인 현실과 하나님의 일하심, 그리고 그 땅을 위해 수고하는 선교사들의 헌신과 수고를 알아가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참가한 학생들은 5일간 영어캠프, 청소년 모임 등 터키인들과 함께 교제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사도바울의 발자국을 따라 ‘비시디아 안디옥’, ‘이고니온’, ‘갑바도기아’의 지하도시, 7대교회를 돌아보면서 핍박 가운데서도 목숨을 걸고 신앙을 지켰던 신앙 선배들의 흔적을 찾고 다시 복음 앞에 서야 한다는 것과 앞으로 선교사적 삶을 살겠노라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선교여행에 참가한 박찬미 학생(상담심리학과 4)은 “라오디게아 교회 터를 방문했을 때 확실한 부르심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 요한계시록에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했던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한 말씀을 묵상하며 그 터를 밟던 중 먼저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셨고, 터키인을 보게 하시면서 소망도 생겼다.”고 말했다.
단기선교여행을 인솔한 최원진 원장은 “학교에서 교양과목 및 ‘in2mission’이라는 선교학교를 개설하여 학생들에게 선교정신을 고취시키고 있으며 젊은 자원들을 선교자원으로 동원하기 위하여 방학을 이용해 선교현장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바라기는 참가학생들이 2주 동안 선교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만 그치지 않고 젊은 시절에 인생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학생이 많이 일어나고, 그런 경험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가 이 땅 가운데서 세상을 품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되기를 바란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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