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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0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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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옥장로.jpg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교직을 통해 중고등부를 섬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것은 저의 삶에 축복이며 행복입니다.”
교회에서 중고등부 학생들을 섬길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에둘러 표현하는 김진옥 장로(전주신일교회). 그는 35년여 동안 교직(근영여중)을 통해 학생들과 동거동락 하는 삶을 살아왔다. 그런 그가 통합 전국학생중고등부연합회 회장을 맡아 하나님 나라 확장에 일조하고 있다.
다음세대의 핵심인 교회 청소년들을 어떻게 일으켜 세울지에 대한 고민을 김 장로는 교회와 학생들을 섬기며 오랜 세월 동안 고민해왔다. 특히 현장에서 경험한 사역의 열매들과 학문적 검증을 토대로 청소년 사역의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런 김 장로는 ‘믿음이 이긴다’는 진리를 제시하며 교회는 무엇보다 청소년들의 믿음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역설한다.
불확실하고 야누스 같은 얼굴을 지닌 정보시대의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불변한 하나님의 말씀을 기초로 기독교교육을 시킬 것인가에 대해서 김 장로는 삶을 통해 그 방향성을 제시한다.
그도 삶과 신앙의 멘토인 아버지 김삼기 장로가 교과서이며 멘토의 역할을 보여줬다.
임실 삼계가 고향인 그는 아버지가 삶과 신앙의 멘토이다. 김 장로는 어릴적부터 아버지의 삶과 신앙을 지켜보면서 성장해왔다. 김 장로는 “아버지(김삼기)가 장로로 어머니(김옥녀)가 권사로 오래 세월 동안 교회를 신실하게 섬기셨다. 할아버지(김학점)와 할머니(김희자)는 오수교회를 섬기면서 6.25 때에 순교를 당하셨다”며 “쌍치 금성교회를 어릴적부터 다녔다. 127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아버지께서 교회를 신실하게 섬기셨다. 그 섬김을 지켜보며 자랐다.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회고했다.
그는 아버지 김삼기 장로를 지켜보며 교회에 대한 섬김과 봉사에 대해 몸으로 터득하기도 했다. 군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한 김 장로는 “군대생활을 하면서 어려움이 많았다.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꼈다.훈련 도중 지뢰가 폭발했다”며 “그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살려주셨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과 결단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장로의 삶은 교회 우선주의 삶을 살고 있다. 신일교회에 출석한 지는 20년 됐고, 장로 임직은 8년 됐다. 김 장로는 “1부와 3부 찬양대 대원으로 섬기고 있다. 인사위원장도 맡아 섬기고 있다. 교회에서 나누고 섬기는 일에 앞장서왔다”며 “이에 지인들의 오해도 있었으나 교회를 섬기는 사역에 헌신해오다가 전국연합회 회장직도 맡았다”고 했다.
김 장로는 지난 3월 3일 전국학생중고등부연합회 회장직 취임감사예배를 드리고, 지난 7월에 무주에서 개최됐던 전국학생수련회와 8월에 서울영락교회에서 있었던 전국학생찬양경연대회, 10월에 전주신일교회에서 가졌던 성경고사대회가 등이 전국연합 행사이다. 이 연합행사를 치러내기 위해 김 장로는 잠시 동안 마음 고생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겨내고 행사를 마무리했다.
또, 2020년 1월 초순에는 전주신일교회에서 500여 명의 전국교사들이 함께모여 교사세미나를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
‘청소년과 함께 죽고 청소년과 함께 산다’는 생각으로 지난 35년간 청소년 사역을 펼쳐온 김 장로. 일찍이 교직을 통해 청소년 사역에 부르심을 받고 나선 그가 오늘도 교육의 현장으로 달겨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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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에둘러 표현하는 통합 전국학생중고등부연합장 김진옥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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