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내 주거 밀집지역의 교회와 학교, 공동주택 주차장이 무료 주차장으로 개방될 것으로 보인다.
전주시는 올해 주차장 무료개방 지원사업과 무료주차장 조성사업 등을 통해 966면의 주차공간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차장 무료개방 지원사업은 교통혼잡지역의 공동주택이나 공공기관, 학교 종교시설 등을 무료로 개방하는 관리주체에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설 개방 주차면수에 따라 주차장 포장과 도색, 옥외보안등 CCTV 설치 등에 최대 2000만 원이 지원된다.
올해 주차장 무료개방 지원사업이 추진되는 시설은 교회 등 종교시설 7곳과 공동주택 3곳 학교 1곳 등 모두 11곳의 부설주차장이다.
전주시는 "차량 증가로 인한 주차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은 물론 부설주차장 무료개방, 공한지 무료주차장 조성, 내 집 주차장 갖기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기독신문 & kidok.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