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은 전북기독교성지화사업추진협의회가 19일 오전 10시 30분 예수병원 예배실에서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기공예배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예배는 전북기독교성지화사업추진협의회 원팔연 이사장, 전주시의회 박병술 의장, 전북기독교총연합회 박종철 회장, 예수병원 권창영 병원장, 전북CBS 이열범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 2부 기공 축하, 3부 테이프 커팅 및 삽뜨기 순서로 진행됐다.
예수병원 권창영 병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20년 전에 예수병원의학박물관을 설립해 역사를 보존하고 있는 예수병원이 또 예수병원의 부지에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을 건립하게 되어 기쁘며 지역사회의 기독교인들의 영적인 성장의 계기가 되는 공간이 될 것이다.”고 축하했다.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은 예수병원 제1주차장 오른 편에 연면적 2,626.03㎡(794.37평)에 지하 2층에 지상 4층 규모로 건축되며 총사업비 80억원 중 국비 24억, 시, 도비 각 14억, 자부담 28억원이다.
전북선교 125주년을 맞이해 전북 기독교계와 성도들의 숙원사업인 전북기독교성지화와 기독교기념관 사업이 이날 기공예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 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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