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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검색결과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장학금 운동본부 신대원생에 전액 장학금 지급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액 장학금 운동본부는 27일 '후원의 날'을 열고 전액 장학생들에 장학금을 지급했다. 2기 장학생에는 서울신학대학원 신입생 47명이 선정됐다. 지난 4월부터 서류와 면접을 거쳐 선정된 이들은 연 700만원씩 3년 동안 등록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날 축하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기성 총회장 김주헌 목사는 "사명을 잊지 말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야 한다"며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 또 사역자로 부르셨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는 사람은 목표를 지향하고 그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게 된다"고 당부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대학원 재학 동안 운동본부에서 제시한 5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졸업할 때까지 성경 300구절을 암송하고 평균 평점 3.7 이상의 학점을 유지해야 한다. 새벽예배를 반드시 출석해야 하며 졸업 후에는 성결교회에서 의무 사역을 하고 목회 멘토링과 영성수련회에도 참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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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 성결신학원 제15대이사장, 박광일 이사 선임
        제15대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성결대학교) 이사장에 박광일(56·사진) 이사가 선임됐다. 박 이사장은 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이사회와 예수교 대한성결교회 총회 실행위원회인준을 거쳐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성결대 신학과와 서울신학대 대학원, 호서대 신학대학원 등을 졸업한 박 이사장은 예수교 대한성결교회 서울 남지방회 신광교회 담임목사, 신광교회 부설 미성요양원 대표, 예성 홀리콰이어 부단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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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1-02-15
  • '대구 민주화운동 거목' 류연창 목사 5일 소천
      대구경북 출신으로 민주화운동에 앞장섰던 류연창 목사가 5일 숙환으로 소천했다. 향년 91세. 류 목사는 목회자로서 박정희, 전두환 정권에 맞서 민주화 투쟁에 앞장선 인물이다. 1928년 경주 양남면에서 태어난 류 목사는 일본 규슈상고와 서울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목회자의 길로 들어섰다. 류 목사는 1976년 박정희 정권 당시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구속됐다. 류 목사의 아들 류동운 열사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으며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서거했다. 류 목사는 1987년에는 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다. 국민운동본부는 6월 민주항쟁을 성공적으로 주도한 사회운동단체다.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민통련) 부위원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대구인권위원회 부위원장,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 공동대표,한국인권행동 공동대표, 노무현 대통령 후원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 대구봉산성결교회 담임목사, 대구봉산성결교회 원로목사 등을 지냈다. 빈소는 성서 동산병원 장례식장(백화원) 1호실이며 발인은 8일 오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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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7
  • 2019 한경직목사기념상’ 주바라기 선교회·김건철 원로장로 선정
    사단법인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기념사업회)는 ‘2019 한경직목사기념상’ 공동 수상자로 주바라기선교회(대표 하재호 목사)와 김건철 동숭교회 원로장로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 달 28일 서울 영락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기념사업회는 선정 이유로 “주바라기선교회는 다음세대를 위한 청소년 선교사역을 헌신적으로 감당해 왔다”고 밝혔다. 한국장로신문 발행인을 지낸 김 원로장로에 대해선 “평생 선교와 교육사업을 위해 나눔의 삶을 실천했다”고 평가했다.   주바라기선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교단의 하재호 목사가 20년 넘게 이끌고 있다. 73개 중·고등학교에 기독학생회를 조직했으며 매년 여름 및 겨울방학을 이용해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2만여명의 청소년에게 세계선교의 비전을 심어주고 있다. 정영근 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은 “평생 교육·선교·봉사에 힘썼던 한 목사님의 섬김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초교파적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왔다”면서 “한국교회에 더 많은 수상 후보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념사업회는 다음 달 19일부터 28일까지 ‘나라사랑의 씨앗이 된 복음’이란 주제로 ‘한경직 목사 기념주간’을 갖는다. 19일 경기도 남양주 영락교회공원묘원에서 성묘예식을 하며 26일엔 영락교회에서 박명수(서울신학대) 이혜정(영남신학대) 교수의 강연회를 갖는다. <기사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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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8
  • 김성일 목사, 제26대 한국군종목사단장 취임
    지난 14일(일) 오후 2시 국군중앙교회(담임목사 이석영)에서는 제25대~26대 한국군종목사단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에는 육군군종목사단장 노명헌(육군 대령) 군종목사, 해군군종목사단장 황성준 군종목사, 한국군종목사단, 세계기독군선교연합회(AMCF) 회장 이필섭 장로, 한국기독군인연합회(KMCF) 회장 정경두 대장, 국군기독부인회 김영숙 회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군선교위원장 한기채 목사와 육·해·공군·해병대 기독신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육군 군종목사단장 노명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 1부 감사예배에서는 한국군종목사단 중앙위원 배동훈(육군 대령) 목사의 대표기도, 국군기독부인회 김영숙 회장의 성경봉독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군선교위원장 한기채 목사가 ‘소유에서 소통으로’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해군 군종목사단장 황성준(해군대령)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이·취임식에서는 제25대 한국군종목사단장을 역임하고 이임하는 이정우(육군대령) 목사의 이임사, 제26대 한국군종목사단장 김성일 목사 취임사, 한국 군종목사단 중앙위원 김종은(육군대령) 목사가 취임기도를 가졌다. 또한 이임 한국군종목사단장 이정우 목사가 취임 한국군종목사단장 김성일(공군대령) 목사에게 스캅 및 지환 증정,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사무총장 이학수(전 공군군종감) 목사가 제26대 한국 군종목사단장으로 취임하는 김성일 목사에게 지휘봉을 증정했으며, 김성일 목사가 이임하는 이정우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서 한국기독군인연합회(K.M.C.F)회장인 합참의장 정경두 대장의 축사, 세계기독군선교연합회(AMCF)회장 이필섭 장로의 격려사, 육·해·공군(M.C.F)중창단 축가,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사무총장 이학수 목사의 축도로 이·취임예배를 마쳤다.    한편 제26대 한국군종목사단장으로 취임한 김성일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와 동 신학대학원,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 대전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 미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목회학박사. D.Min)에서 수학했다. 김 목사는 1996년 공군 군종목사로 임관해 공군 8785부대, 7전대, 3훈비, 10비, 1비, 공군사관학교, 항안단, 공군본부교회, 17비, 교육사령부,15비, 작전사령부, 공군본부 군종실장, 제27대 공군군종병과장, 대전침례신학대 강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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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18-01-19
  • 전주 바울교회, 원팔연 원로목사 추대
    교회와 사회의 복음화와 세계 선교에 헌신해 온 원팔연 바울교회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예식이 지난 26일 바울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 이날에는 원 목사의 뒤를 이어 십자가를 짊어지게된 신용수 담임목사의 취임예식도 함께 했다.   이날 감사 예배는 김정귀 부안중앙교회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교단부총회장인 이봉렬 정읍교회 장로가 기도를, 교단총회장인 신상범 새빛교회 목사는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이어 손승일 남포교회 목사의 집례로 담임목사 취임예식이 이뤄졌다. 이날 취임한 신용수 담임목사는 지성과 영성 등 균형된 목회 리더십이 남다른 인물로 주목됐다. 원로목사 추대예식은 신용수 담임목사의 집례로 이뤄졌다. 원팔연 원로목사는 답사를 통해 “바울교회를 위해 멀리서 지켜보며 기도하고 죽는 날까지 복음을 전하겠다”며 “선교와 인재를 키우는 일에 몸과 마음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팔연 원로목사는 성결대학교 신학과와 서울신학대학교 목회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리버티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를 받았다. 삼천포 신흥교회와 천덕교회 담임전도사, 전주성결교회 부목사, 정읍성결교회 담임목사, 바울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교단 104년차 총회장, 서울신학대학교 이사장, 우간다 쿠미대학(종합대학) 초대총장을 지냈으며, 현재 필리핀바울대학 이사장, 국가 원로회의 부의장, 전북성지화추진위원회 이사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신용수 담임목사는 아주대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 신학박사과정과 풀러신학교 목회학 박사 과정을 밟았다. 목회활동으로는 다니엘 담임전도사를 시작으로 부천 삼광교회 부목사, 용인 비전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활천 편집위원, 밀안설교단 부이사장, (사)글로벌비전 부이사장, 등 교단과 교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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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17-12-01
  • 한교연-기독교역사연구소 업무협약 체결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한교연)과 서울신학대학교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목사)는 지난 6월 19일 한교연 회의실에서 ‘한국사회와 기독교와의 관계’에 관심을 갖고 관련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는데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합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한교연 사무총장(대행) 최귀수 목사의 사회로 법인이사 원종문 목사가 기도하고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장 박명수 목사가 인사한 후 각각 협약서에 서명해 협약서를 교환했으며, 법인이사 박요한 목사의 기도로 마쳤다. 한교연 정서영 대표회장은 “그동안 한교연은 한국교회 일치와 연합을 위해 힘을 쏟아왔으며, 교회 일치와 연합운동은 궁극적으로 한국교회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여 주님을 증거하기 위한 것”이라며 “따라서 오늘 한교연과 기독교역사연구소의 협약 체결이 두 기관 뿐 아니라 한국교회를 위해 매우 유익하고 아름다운 협력의 사례가 될 줄 믿는다”고 말했다. 역사연구소장 박명수 교수는 “한교연과 기독교역사   연구소는 이전부터 기독교역사 연구와 관련해 긴밀한 협력을 이루어왔다”면서 “지난해에는 “해방공간에서의 한국사회와 기독교”를 주제로 한 학술자료집을 출판한 바 있으며, 올해 11월 24일에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으로 “해방 후 한국정치와 기독교인”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이 한교연과 공동주최로 열리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 같은 협력을 통해 한국교회가 우리 사회에 기독교 역사관을 바로 정립하는 의미있는 일을 한교연과 함께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교연과 기독교역사연구소는 앞으로 한국사회와 기독교 관계를 연구하고, 연구 결과물을 한국교회에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연구 프로젝트 추진, 연구 결과물을 한국교회에 알리는데 공동 노력, 기타 상호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연구와 개발 및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11월 24일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이뤄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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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17-07-01
  • ‘한경직 목사 기념주간’ 기념상 시상 및 심포지엄 개최
    사단법인 한경직목사 기념사업회(이사장 이철신 목사)에서 2017년 한경직목사(1902년 12월 29일- 2000년 4월 19일) 기념주간을 맞아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수표로 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 본당에서 기념예식을 개최한다.   기념사업회는 기념예식에 이어 오후 1시부터는 영락교회 50주년기념관 드림홀에서 기념상 시상식과 기념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재단법인 슈페리어 재단(이사장 김귀열 장로)과 공동으로 제정하는 한경직 목사 기념상은 올해로 제4회를 맞았다. 엄정한 심사를 통과한 수상자들은 단체 부문 이치팡가노 잠비아 드림미션 단체(대표 김서영 선교사)와 캄보디아 헤브론메디컬센터(대표 김우정 원장), 개인 부문 주계명 목사(예장 통합 선교사)가 선정돼 각각 상패와 후원금을 받게 된다.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를 맞이하여 '예수 잘 믿으세요(부제 복음의 가치를 사수하라)'라는 주제로 Kenneth G. Appold 박사(프린스턴신학교 교수)와 이양호 박사(연세대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에 이어 임경철 박사(글로벌리더십개발원 원장)와 박명수 박사(서울신학대학교 교수)의 주제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김명혁 목사(한복협 회장)는 기도를, 강병훈 목사(남산교회 원로)는 축도를 각각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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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8
  • 세계성령중앙협의회, 한국기독교성령백년인물 197인 헌정식 세미나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목사) 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원장 안준배목사)은 지난 2008년부터 9년간 한국기독교성령100년인물사를 간행했다. 목회자 57인, 한인목회자 5인, 부흥사 25인, 신학자 21인, 교육자 11인, 선교사 24인, 독립운동가 14인, 순교자 4인, 사회봉사자 18인, 교계연합 7인 등 각 분야에서 성령과 동사한 197인의 삶을 한국교회사에 헌정하며 앞서 발간된 한국기독교성령백년인물사 1~3권에 이어 4권을 20일 출판했다. 아울러 ‘성령백년 성령197인 헌정식 및 세미나’를 오는 23일 서울 여의도 CCMM 컨벤션홀에서 갖는다. 한국기독교성령백년인물사 간행에 명예편찬위원장 민경배박사는 “본서의 간행은 그분들의 공적을 찬양하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라 우리 교회 실상을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리고 그분들이 이루어 놓았던 한국교회의 그 거대한 역사적 책임과 사명을 더욱 정확하게 알고 확대하고 빛내서 향후 한국교회의 세계사적 사명을 확인하고 다짐하는 결의를 굳히는 것이 그 목적이다”라고 편찬사를 전했다명예편찬위원장 이영훈목사는 “신앙의 선배들이 지금까지 성령운동을 통해 이 땅의 부흥의 역사를 이끌어 왔듯이 미래의 한국 기독교 역시 계속해서 성령운동을 이어나가야 한다. 이 책의 출간을 통해서 한국교회 성령운동의 사명을 감당하신 분들을 기념하는 동시에, 성령의 사람들을 본받아 새로운 성령운동을 꿈꾸는 사역자들이 계속해서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편찬사를 전했다. 편찬위원장 소강석목사는 “한국교회가 새롭게 개혁되고 부흥하기 위해서는 신성장의 동력이 필요하다.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다시 임해야 한국교회가 개혁되고 부흥할 수 있다. 한국기독교성령백년인물사가 한국교회 안에 다시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는 불씨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발간사를 전했다. 상임편찬위원 안준배목사는 “한국교회는 정직과 청렴과 고결의 토대 위에 다시 세워져야 한다. 이에 한국기독교 성령백년인물사에 수록된 197명의 성령행전을 한국교회사에 상재한다”고 편집사를 전했다. 헌정식에서는 한국기독교성령백년인물사에 수록된 역사인물과 현존인물 197명을 헌정하고 참석한 현존인물과 역사인물 직계후손에게 헌정서를 전달한다. 헌정위원장 이영훈목사가 헌정사를 맡았고, 세계성령중앙협의회 대표회장 이수형목사가 개회사, 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 원장 안준배목사가 헌정인도, 소프라노 오미선교수가 헌정가, 성산교회 오범열목사가 사회를 맡았다. 세미나는 ‘한국교회사에 있어서 대한민국의 초석을 세운 독립운동가, 교육자’라는 주제로 백석대학교 석좌교수 민경배박사,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박명수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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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17-03-22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임원 후보 결정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111년차 총회 임원 후보가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임원 후보에는 총회장에는 현 목사 부총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인천새빛교회 신상범 목사가 추대될 예정이며, 목사 부총회장은 삼성제일교회 윤성원 목사가 단독 입후보하였고,  장로 부총회장에는 정읍교회 이봉렬 장로, 대신교회 홍재오 장로, 김해제일교회 류인구 장로가 입후보하여  3파전이 예상된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는 오는 5월23일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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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17-03-22
  • 황준성교수, 숭실대 제14대 총장에 취임
    황준성 경제학과 교수(62)가 2월 1일 숭실대 제14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열린 취임예배에서 황 총장은 “숭실 부흥의 비전을 품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기독교 민족대학’으로 숭실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본교는 미국 선교사 베어드(W.M.Baird) 박사에 의해 1897년 10월 평양에서 문을 연 한국 최초의 기독교 민족대학이다.  김회권 교목실장이 인도한 예배는 △묵도 △찬송 △기도(정성진 법인이사) △성경봉독(박광준 법인이사) △찬양(웨스트민스터합창단) △말씀(김삼환 법인이사장) △취임패 수여 및 교기이양 △취임사(황준성 총장) △특별찬양(이베아띠 앙상블) △영상축하메시지 △축하연주(콘서바토리) △교가 △축도(박종순 증경 법인이사장) 순으로 이어졌다.    김삼환 법인이사장은 고린도전서 15장 8절~10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설교했다. 김삼환 법인이사장은 “우리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마땅히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숭실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이 함께하심에 항상 감사하는 신임 총장과 숭실인이 되자”고 권면했다.  황 총장은 취임사에서 “2017년 숭실대학교 창학 120주년에 새로운 부흥을 준비하며 총장의 직무를 맡게 되었다”면서 △구성원의 자부심과 자긍심이 최고인 대학 △미래세대 통일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 △예비 입학생들이 가고 싶어 하는 대학 △특성화와 융복합으로 교육과 연구가 우수한 대학 △산학협력과 창업을 주도하는 대학 등으로 숭실대학교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기독교 민족대학이라는 숭실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특화된 교육과 연구를 통해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며, “숭실 구성원들과 핵심가치와 비전을 공유하여 ‘함께·같이’ 소통하며 전진해나가면 어떠한 어려움과 위기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창학 120주년을 맞이하는 자랑스러운 숭실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취임예배에는 김삼환 법인이사장(명성교회 원로목사), 박종순 증경 법인이사장, 김대근 제12대 총장, 한헌수 제13대 총장, 심영복 총동문회장, 황선욱 교수협의회장, 이석원 전국대학노동조합 숭실대학교 지부장, 이서호 총학생회장, 조성기 목사(숭목회장), 안재국 장로(숭장회장), 영락교회 김덕윤 권사, 영락교회 신은정 장로, 이정익 신촌성결교회 원로목사, 정무성 숭실사이버대학교 총장, 유석성 서울신학대학교 전 총장, 정회순 ROTC동문회장, 도충호 우리은행 관악동작영업본부장 등 내·외빈 2천여 명이 참석했다.
    • 교계뉴스
    • 총회
    2017-02-03

선교뉴스 검색결과

  • 월드비전 제 5대 이사장에 신촌성결교회 박노훈 목사 선임
    신촌성결교회 박노훈 목사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 www.worldvision.or.kr)이 지난 9일 신촌성결교회 박노훈 목사를 제5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노훈 이사장은 충남 세종시에서 출생하여 1997년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2000년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2002년 미국 예일대학교 신학석사, 2008년 밴더빌트대학교 문학석사, 2011년 밴더빌트대학교 철학박사를 취득했다.   목회경력으로는 신덕성결교회 전도사(1997-2000), 커네티컷 한인교회 전도사(2000-2002)로 시무했으며 미주 성결교회에서 목사안수(2006)를 받았다. 내쉬빌 한인성결교회에서 전도사 및 부목사(2004-2008)를 거쳐 내쉬빌 연합교회 담임목사(2008-2010)로 시무하였다. 이후 연세대학교 교목(2012-2016)을 역임했고, 현재는 신촌성결교회(2016-현재)를 담임하고 있다. 그 밖에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부교수(신약학), 연세대학교 교수평의회, 성폭력대책위원회 위원(2012-2015), 연세대학교 YN100 (Yonsei Next 100 Years) 위원회 위원(2015)으로 활동했다.   월드비전 측은 “신임 박노훈 이사장은 국내외 모든 어린이가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월드비전의 사명에 충실하며 선한 영향력 전파에 앞장설 것”이라며 “국내·외 취약한 아동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박노훈 이사장은 2020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월드비전 이사장으로서의 첫 번째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 선교뉴스
    • 선교단체
    2019-08-08
  • 2019 한경직목사기념상’ 주바라기 선교회·김건철 원로장로 선정
    사단법인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기념사업회)는 ‘2019 한경직목사기념상’ 공동 수상자로 주바라기선교회(대표 하재호 목사)와 김건철 동숭교회 원로장로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 달 28일 서울 영락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기념사업회는 선정 이유로 “주바라기선교회는 다음세대를 위한 청소년 선교사역을 헌신적으로 감당해 왔다”고 밝혔다. 한국장로신문 발행인을 지낸 김 원로장로에 대해선 “평생 선교와 교육사업을 위해 나눔의 삶을 실천했다”고 평가했다.   주바라기선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교단의 하재호 목사가 20년 넘게 이끌고 있다. 73개 중·고등학교에 기독학생회를 조직했으며 매년 여름 및 겨울방학을 이용해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2만여명의 청소년에게 세계선교의 비전을 심어주고 있다. 정영근 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은 “평생 교육·선교·봉사에 힘썼던 한 목사님의 섬김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초교파적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왔다”면서 “한국교회에 더 많은 수상 후보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념사업회는 다음 달 19일부터 28일까지 ‘나라사랑의 씨앗이 된 복음’이란 주제로 ‘한경직 목사 기념주간’을 갖는다. 19일 경기도 남양주 영락교회공원묘원에서 성묘예식을 하며 26일엔 영락교회에서 박명수(서울신학대) 이혜정(영남신학대) 교수의 강연회를 갖는다. <기사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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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8

신학대학 검색결과

  • 최영현 교수, 「2023 예배와 설교 핸드북」 발간
      최영현 교수(신학과)가 「2023 예배와 설교 핸드북」을 발간했다. 이 책은 최영현 교수(신학과) 등 기독교예전 및 설교 전공학자 3명이 집필했으며, 책 발간을 시작한 정장복 명예총장은 감수를 맡았다. 이 책에는 목회자가 알아야할 2002년 회고와 2023년 전망, 2023년도 예배자료(예빼로 부름, 사함의 확신 등), 주일 낮예배와 설교지침, 절기설교 지침, 52주 주해설교 등이 담겨있다. 특히 2023년판에서는 각 절기설교의 설교모형과 실제를 신선하게 꾸몄고, 52주 주해설교를 사무엘하와 열왕기상 말씀을 구성되어 있다. 또 ‘포스트코비드 시대의 설교전략’(정인교 서울신학대 교수), ‘가정예배는 상황적 대안이 아니라 성경적 원안이다’(신형섭 장로회신학대 교수), ‘포스트코로나시대의 설교학적 돌파구’(양성부 주은혜교회 목사) 제목의 특별기고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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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서울신대 신대원, 수정교회서 동문대회 개최
        8월 29~31일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회장 이성준 목사)가 수정교회에서 동문대회 개최될 예정이다.   ‘성령과 새 시대’의 주제로 진행되며 사모 특강과 동기별 모임도 가질 계획이며,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가 부흥회를 인도하고 김남영 목사(검단우리교회), 장승민 목사(낙원교회), 주진 목사(세한교회)가 나의 목회를 말한다를, 한영희 교수(서울신대)가 사모 특강을 진행하게 된다. 동문회장 이성준 목사는 “동문대회를 통해 서로의 목회를 격려하고 함께 기도하며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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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6
  • 김주헌 총회장 당선 축하 감사예배
          김주헌목사 총회장 당선 축하 감사예배가 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이종래 목사)의 주관으로 지난 6월 28일 총회본부에서 진행되었다.  축하 감사예배에는 총동문회 임원들 및 회원과 총회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주헌 총회장의 당선과 취임을 축하하였다. 김주헌 총회장은 “교단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위상을 높이면서 교단 120주년의 초석을 쌓는 총회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또한 감사예배는 수석부회장 구교환 목사의 집례로 부회장 주기철 목사의 기도, 서기 유대영 목사의 성경봉독, 총동문회장 이종래 목사의 설교, 직전회장 박재규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축하의 시간에는 전 총회장이며 전 동문회장 윤성원 목사가 축사를 통해 총회장을 배출한 북교동교회와 전남동지방회를 축하하고 김주헌 총회장이 교단 120주년의 초석을 닦는 총회장이 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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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서울신학대, 대학 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 서울신학대학교 전경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17일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를 각 대학에 통보했다. 17일 발표된 진단 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은 서울신학대를 포함한 일반대 136개교와 전문대학 97개교 등 총 233개교다. 서울신학대학교가 대학기본역량진단 가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되었다. 이번 진단에서 권역별로 진행되어 수도권 대학들과 경쟁해야 하는 큰 부담 속에 참여하였기에 그 기쁨이 더 크다. 이번 3주기 기본역량진단은 수도권 총 62개 참여대학(재정지원대학 4개 포함) 중, 11개 대학이 미선정되었다. 교육부에서 지난 5월 발표한 ‘대학의 체계적 관리 및 혁신 지원 전략’에서 재정지원 미선정 대학 중 일부 대학은 ‘한계 대학’으로 지정해 과감한 구조개혁과 나아가 회생 불가능할 경우 폐교 명령까지 내리겠다고 공언한 터라 미선정 대학에 닥친 위기는 그만큼 심각하다. 서울신학대학교는 2021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수시원서접수를 받고 있으며, 신입생과 재학생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로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대학의 이의신청 절차를 마친 후 수시모집 전 8월말 최종 결과가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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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 성결대, 제15대 이사장 박광일이사장과 제9대 총장 김상식 총장 취임식 진행
      성결대학교(http://www.sungkyul.ac.kr)는 4월 29일(목) 오후 2시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 기념관(5층 대강당)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제15대 박광일 이사장과 제9대 김상식 총장에 대한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 날 취임식에서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윤석 목사가 설교를, 예수교대한성결교회부총회장 정기소 장로가 기도를, 최대호 안양시장·더불어민주당 강득구 국회의원·민중기 총동문회장·이동석 유지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맡았다.취임사에서 김 총장은 “성결대학교 개교 6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를 앞두고 기술, 인문사회, 예술 등 특성화를 위한 로드맵이 그려질 수 있도록 구성원 전체가 함께 해주길 바라며, 한 마음 한 뜻, 하나의 공동체가 되도록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박 이사장은 성결대학교 신학과와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 호서대학교 신학대학원, Philippine Christian University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신광교회 부설 미성요양원 대표, 예성 홀리콰이어 부단장, 서울 남지방회 신광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다.김상식 총장은 성결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철학과,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M.A.),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 연세대학교 대학원 교회사 전공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군목 출신으로 육군종합행정학교 상담학 교관, 성결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평택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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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성결대, 제9대 총장 김상식 박사 선출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성결대 제9대 총장으로 김상식 박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는 26일 실행위원회를 개최해 총장 인준안을 가결했다.   김상식 신임 총장은 성결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철학과, 서울신학대 대학원에서 석사(M.A.), 동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 연세대 대학원 교회사 전공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군목 출신으로 육군종합행정학교 상담학 교관, 성결대 평생교육원과 평택대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김 총장은 “소통의 리더십과 융합적 사고능력 배양을 모토로 향후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10대 발전 비전을 목표로 융·복합 중심의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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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 서울신대·부천시 ‘지역사회 돌봄’ 협약
          서울신학대(총장 황덕형)는 지난 24일 경기도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부천시와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사진)을 했다. 협약은 부천시에서 진행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다양한 지역기관 연계해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신대는 자원봉사 인프라 구축, 관련 교육 추진 시 교육 공간 및 강사 등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황덕형 총장과 이희용 H+지역사회협력단장, 최현종 지역사회봉사센터장, 장덕천 부천시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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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황덕형 총장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서울신학대 만들자"
        서울신학대에 황덕형 총장이 임명됐다. 서울신학대학교 성결인의 집 대성전에서 3일 오전 11시에 황덕영 총장 취임예배가 열렸다. 먼저 총동문회장 이대일 목사의 기도 이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류정호 목사는 ‘한 사람을 찾습니다’란 설교를 전했다. 본문은 느헤미야 1:11장이었다. 그는 “에스라는 이스라엘의 멸망에 금식으로 기도했다”면서 “‘나와 아버지 집에 범죄 했습니다’라고 자복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민족의 고통을 안겨준 조상에 대한 원망이 아니”라며 “하나님의 사람 느헤미야는 자신의 죄악으로 여기며 회개했고, 끊임없이 사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때문에 그는 “하나님의 사람은 자신의 사명을 점검하는 사람”이라며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데 사람을 쓰셨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하나님이 사람을 붙여 주셔야한다”면서 “아닥사스다 같은 사람을 총장님에게 붙여주시고, 그 전에 느헤미야 같은 총장이 되길” 당부했다.   기성 총회장 류정호 목사   서울신학대 황덕형 총장 뒤이어 취임식이 이어졌다. 황덕형 신임 총장은 취임사에서 “일제 암울한 통치, 절망의 나락 속에서 조선 땅에 성결신학교의 기초가 놓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108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하나님이 주실 사명을 감당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대학이 되도록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서울 신학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2만 2청명의 동문들, 성결교단의 성도들 한분 한분이 주춧돌”이라며 “그 귀한 사랑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이 주춧돌 위에 하나님 사람의 주역이 세워지길 바라”며 “위기가 곧 기회인데, 하나님의 성령께서 자유의 능력을 부으셔서 더 큰 비전을 성취하자”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그는 4가지 포부를 밝혔는데 다음과 같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교육과 행정의 근간 ▲현장 전문성 가진 인성 인재 육성 ▲신앙과 인성 교육 중심, 인간과 인간을 잇는 화합의 인재를 기르자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 양육 이다. 끝으로 그는 “하나님을 감동시키고, 세상을 감동시키는 서울 신학대를 만들자”라며 “함께 새로운 역사의 장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서울신학대학교 명예총장 조종남 목사의 축도로 모든 취임예배는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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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제14회 서울신학대학교 총장배 영어웅변대회 개최
    서울신학대학교(총장 노세영 박사) 영어과 재학생들이 지난 12일(금) 제14회 총장배 영어웅변대회에 참가하였다. 5월 12일 예선부터 19일 본선까지 서울신학대학교 재학생들이 다수 참석했으며 학생들이 대중앞에서 영어로 자신의 경험과 사고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개최됐다.  대상 수상자는 영어과 11학번 이지훈, 금상 14학번 박하영, 15학번 김주엽, 17학번 이혜원이 동상을 차지했다. 서울신학대 영어과 선우 진 학과장은 "국제화 시대에 영어로 자신감 있게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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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3
  • 서울신학대 - GOOD TV 업무 협약식 체결
    서울신학대학교(총장 노세영)는 3월 28일  본관 회의실에서 서울신학대-GOOD TV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은 최형근 기획처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조갑진 부총장의 개회기도로 시작되었다. 이후 김명전 GOOD TV 사장의 인사말 후 노세영 총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     김명전 사장은 “ 서울신학대학교와 GOOD TV가 상호간의 윈-윈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서울신학대학교의 재학 중인 인재들이 GOOD TV에 인턴 PD 및 기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활발한 교류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노세영 총장은 “우리대학과 GOOD TV의 업무협약식을 통해 상호간의 활발한 업무적 협력이 이루워 지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우리대학의 인재들이 GOOD TV의 인턴십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OOD TV와의 협약식 이후 GOOD TV 소속 오케스트라가 주관한 음악예배가 성결인의집 대강당에서 있었다. 지휘자인 이현미 권사의 지휘에 따라 ‘임재’를 시작으로 음악예배가 시작되었다. 오케스트라의 아름답고 은혜로운 음악이 계속 이어졌으며, 앵콜곡인 ‘믿는 사람들은’을 마지막으로 음악예배는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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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31
  • 서울신학대학교, 신입생 대상 ‘대학생활 길라잡이’ 과목 개강
    2017년 신입생의 학교 대학생활 적응과 효율적인 대학생활 안내를 위해 서울신학대학교가  대학생활 길라잡이 교과목 개설하였다.   주요 내용은 효과적인 공부방법(교수학습개발센터), 진로설계(경력개발센터), 스트레스관리 및 건전한 이성교제(학생상담센터), 대학의 역사 및 정체성(교역처), 보고서 작성법(독서센터)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대학 역사 및 정체성 교육은 노세영 총장 취임이후 강화된 대학 비전 및 정체성 연구의 성격을 담은 강의이다. 대학생활 길라잡이 교육을 통해 "진리와 성결"의 이념을 품은 서울신학대학교 학생들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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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2

선한교회 검색결과

  • 김주헌 총회장 당선 축하 감사예배
          김주헌목사 총회장 당선 축하 감사예배가 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이종래 목사)의 주관으로 지난 6월 28일 총회본부에서 진행되었다.  축하 감사예배에는 총동문회 임원들 및 회원과 총회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주헌 총회장의 당선과 취임을 축하하였다. 김주헌 총회장은 “교단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위상을 높이면서 교단 120주년의 초석을 쌓는 총회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또한 감사예배는 수석부회장 구교환 목사의 집례로 부회장 주기철 목사의 기도, 서기 유대영 목사의 성경봉독, 총동문회장 이종래 목사의 설교, 직전회장 박재규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축하의 시간에는 전 총회장이며 전 동문회장 윤성원 목사가 축사를 통해 총회장을 배출한 북교동교회와 전남동지방회를 축하하고 김주헌 총회장이 교단 120주년의 초석을 닦는 총회장이 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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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장학금 운동본부 신대원생에 전액 장학금 지급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액 장학금 운동본부는 27일 '후원의 날'을 열고 전액 장학생들에 장학금을 지급했다. 2기 장학생에는 서울신학대학원 신입생 47명이 선정됐다. 지난 4월부터 서류와 면접을 거쳐 선정된 이들은 연 700만원씩 3년 동안 등록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날 축하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기성 총회장 김주헌 목사는 "사명을 잊지 말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야 한다"며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 또 사역자로 부르셨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는 사람은 목표를 지향하고 그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게 된다"고 당부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대학원 재학 동안 운동본부에서 제시한 5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졸업할 때까지 성경 300구절을 암송하고 평균 평점 3.7 이상의 학점을 유지해야 한다. 새벽예배를 반드시 출석해야 하며 졸업 후에는 성결교회에서 의무 사역을 하고 목회 멘토링과 영성수련회에도 참석해야 한다.                                                                           
    • 교계뉴스
    • 총회
    2022-05-31
  • 성결신학원 제15대이사장, 박광일 이사 선임
        제15대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성결대학교) 이사장에 박광일(56·사진) 이사가 선임됐다. 박 이사장은 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이사회와 예수교 대한성결교회 총회 실행위원회인준을 거쳐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성결대 신학과와 서울신학대 대학원, 호서대 신학대학원 등을 졸업한 박 이사장은 예수교 대한성결교회 서울 남지방회 신광교회 담임목사, 신광교회 부설 미성요양원 대표, 예성 홀리콰이어 부단장을 맡고 있다.                    
    • 교계뉴스
    • 총회
    2021-02-15

기획보도 검색결과

  • '대구 민주화운동 거목' 류연창 목사 5일 소천
      대구경북 출신으로 민주화운동에 앞장섰던 류연창 목사가 5일 숙환으로 소천했다. 향년 91세. 류 목사는 목회자로서 박정희, 전두환 정권에 맞서 민주화 투쟁에 앞장선 인물이다. 1928년 경주 양남면에서 태어난 류 목사는 일본 규슈상고와 서울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목회자의 길로 들어섰다. 류 목사는 1976년 박정희 정권 당시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구속됐다. 류 목사의 아들 류동운 열사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으며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서거했다. 류 목사는 1987년에는 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다. 국민운동본부는 6월 민주항쟁을 성공적으로 주도한 사회운동단체다.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민통련) 부위원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대구인권위원회 부위원장,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 공동대표,한국인권행동 공동대표, 노무현 대통령 후원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 대구봉산성결교회 담임목사, 대구봉산성결교회 원로목사 등을 지냈다. 빈소는 성서 동산병원 장례식장(백화원) 1호실이며 발인은 8일 오전 7시.
    • 교계뉴스
    2019-07-07

학술.행사 검색결과

  • 최영현 교수, 「2023 예배와 설교 핸드북」 발간
      최영현 교수(신학과)가 「2023 예배와 설교 핸드북」을 발간했다. 이 책은 최영현 교수(신학과) 등 기독교예전 및 설교 전공학자 3명이 집필했으며, 책 발간을 시작한 정장복 명예총장은 감수를 맡았다. 이 책에는 목회자가 알아야할 2002년 회고와 2023년 전망, 2023년도 예배자료(예빼로 부름, 사함의 확신 등), 주일 낮예배와 설교지침, 절기설교 지침, 52주 주해설교 등이 담겨있다. 특히 2023년판에서는 각 절기설교의 설교모형과 실제를 신선하게 꾸몄고, 52주 주해설교를 사무엘하와 열왕기상 말씀을 구성되어 있다. 또 ‘포스트코비드 시대의 설교전략’(정인교 서울신학대 교수), ‘가정예배는 상황적 대안이 아니라 성경적 원안이다’(신형섭 장로회신학대 교수), ‘포스트코로나시대의 설교학적 돌파구’(양성부 주은혜교회 목사) 제목의 특별기고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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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서울신대 신대원, 수정교회서 동문대회 개최
        8월 29~31일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회장 이성준 목사)가 수정교회에서 동문대회 개최될 예정이다.   ‘성령과 새 시대’의 주제로 진행되며 사모 특강과 동기별 모임도 가질 계획이며,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가 부흥회를 인도하고 김남영 목사(검단우리교회), 장승민 목사(낙원교회), 주진 목사(세한교회)가 나의 목회를 말한다를, 한영희 교수(서울신대)가 사모 특강을 진행하게 된다. 동문회장 이성준 목사는 “동문대회를 통해 서로의 목회를 격려하고 함께 기도하며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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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6
  • 김주헌 총회장 당선 축하 감사예배
          김주헌목사 총회장 당선 축하 감사예배가 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이종래 목사)의 주관으로 지난 6월 28일 총회본부에서 진행되었다.  축하 감사예배에는 총동문회 임원들 및 회원과 총회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주헌 총회장의 당선과 취임을 축하하였다. 김주헌 총회장은 “교단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위상을 높이면서 교단 120주년의 초석을 쌓는 총회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또한 감사예배는 수석부회장 구교환 목사의 집례로 부회장 주기철 목사의 기도, 서기 유대영 목사의 성경봉독, 총동문회장 이종래 목사의 설교, 직전회장 박재규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축하의 시간에는 전 총회장이며 전 동문회장 윤성원 목사가 축사를 통해 총회장을 배출한 북교동교회와 전남동지방회를 축하하고 김주헌 총회장이 교단 120주년의 초석을 닦는 총회장이 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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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장학금 운동본부 신대원생에 전액 장학금 지급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액 장학금 운동본부는 27일 '후원의 날'을 열고 전액 장학생들에 장학금을 지급했다. 2기 장학생에는 서울신학대학원 신입생 47명이 선정됐다. 지난 4월부터 서류와 면접을 거쳐 선정된 이들은 연 700만원씩 3년 동안 등록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날 축하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기성 총회장 김주헌 목사는 "사명을 잊지 말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야 한다"며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 또 사역자로 부르셨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는 사람은 목표를 지향하고 그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게 된다"고 당부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대학원 재학 동안 운동본부에서 제시한 5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졸업할 때까지 성경 300구절을 암송하고 평균 평점 3.7 이상의 학점을 유지해야 한다. 새벽예배를 반드시 출석해야 하며 졸업 후에는 성결교회에서 의무 사역을 하고 목회 멘토링과 영성수련회에도 참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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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 성결대, 제15대 이사장 박광일이사장과 제9대 총장 김상식 총장 취임식 진행
      성결대학교(http://www.sungkyul.ac.kr)는 4월 29일(목) 오후 2시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 기념관(5층 대강당)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제15대 박광일 이사장과 제9대 김상식 총장에 대한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 날 취임식에서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윤석 목사가 설교를, 예수교대한성결교회부총회장 정기소 장로가 기도를, 최대호 안양시장·더불어민주당 강득구 국회의원·민중기 총동문회장·이동석 유지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맡았다.취임사에서 김 총장은 “성결대학교 개교 6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를 앞두고 기술, 인문사회, 예술 등 특성화를 위한 로드맵이 그려질 수 있도록 구성원 전체가 함께 해주길 바라며, 한 마음 한 뜻, 하나의 공동체가 되도록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박 이사장은 성결대학교 신학과와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 호서대학교 신학대학원, Philippine Christian University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신광교회 부설 미성요양원 대표, 예성 홀리콰이어 부단장, 서울 남지방회 신광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다.김상식 총장은 성결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철학과,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M.A.),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 연세대학교 대학원 교회사 전공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군목 출신으로 육군종합행정학교 상담학 교관, 성결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평택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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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성결대, 제9대 총장 김상식 박사 선출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성결대 제9대 총장으로 김상식 박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는 26일 실행위원회를 개최해 총장 인준안을 가결했다.   김상식 신임 총장은 성결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철학과, 서울신학대 대학원에서 석사(M.A.), 동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 연세대 대학원 교회사 전공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군목 출신으로 육군종합행정학교 상담학 교관, 성결대 평생교육원과 평택대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김 총장은 “소통의 리더십과 융합적 사고능력 배양을 모토로 향후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10대 발전 비전을 목표로 융·복합 중심의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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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 성결신학원 제15대이사장, 박광일 이사 선임
        제15대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성결대학교) 이사장에 박광일(56·사진) 이사가 선임됐다. 박 이사장은 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이사회와 예수교 대한성결교회 총회 실행위원회인준을 거쳐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성결대 신학과와 서울신학대 대학원, 호서대 신학대학원 등을 졸업한 박 이사장은 예수교 대한성결교회 서울 남지방회 신광교회 담임목사, 신광교회 부설 미성요양원 대표, 예성 홀리콰이어 부단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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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5
  • 서울신대·부천시 ‘지역사회 돌봄’ 협약
          서울신학대(총장 황덕형)는 지난 24일 경기도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부천시와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사진)을 했다. 협약은 부천시에서 진행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다양한 지역기관 연계해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신대는 자원봉사 인프라 구축, 관련 교육 추진 시 교육 공간 및 강사 등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황덕형 총장과 이희용 H+지역사회협력단장, 최현종 지역사회봉사센터장, 장덕천 부천시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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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최영현 교수, 「2023 예배와 설교 핸드북」 발간
      최영현 교수(신학과)가 「2023 예배와 설교 핸드북」을 발간했다. 이 책은 최영현 교수(신학과) 등 기독교예전 및 설교 전공학자 3명이 집필했으며, 책 발간을 시작한 정장복 명예총장은 감수를 맡았다. 이 책에는 목회자가 알아야할 2002년 회고와 2023년 전망, 2023년도 예배자료(예빼로 부름, 사함의 확신 등), 주일 낮예배와 설교지침, 절기설교 지침, 52주 주해설교 등이 담겨있다. 특히 2023년판에서는 각 절기설교의 설교모형과 실제를 신선하게 꾸몄고, 52주 주해설교를 사무엘하와 열왕기상 말씀을 구성되어 있다. 또 ‘포스트코비드 시대의 설교전략’(정인교 서울신학대 교수), ‘가정예배는 상황적 대안이 아니라 성경적 원안이다’(신형섭 장로회신학대 교수), ‘포스트코로나시대의 설교학적 돌파구’(양성부 주은혜교회 목사) 제목의 특별기고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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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서울신대 신대원, 수정교회서 동문대회 개최
        8월 29~31일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회장 이성준 목사)가 수정교회에서 동문대회 개최될 예정이다.   ‘성령과 새 시대’의 주제로 진행되며 사모 특강과 동기별 모임도 가질 계획이며,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가 부흥회를 인도하고 김남영 목사(검단우리교회), 장승민 목사(낙원교회), 주진 목사(세한교회)가 나의 목회를 말한다를, 한영희 교수(서울신대)가 사모 특강을 진행하게 된다. 동문회장 이성준 목사는 “동문대회를 통해 서로의 목회를 격려하고 함께 기도하며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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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6
  • 김주헌 총회장 당선 축하 감사예배
          김주헌목사 총회장 당선 축하 감사예배가 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이종래 목사)의 주관으로 지난 6월 28일 총회본부에서 진행되었다.  축하 감사예배에는 총동문회 임원들 및 회원과 총회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주헌 총회장의 당선과 취임을 축하하였다. 김주헌 총회장은 “교단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위상을 높이면서 교단 120주년의 초석을 쌓는 총회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또한 감사예배는 수석부회장 구교환 목사의 집례로 부회장 주기철 목사의 기도, 서기 유대영 목사의 성경봉독, 총동문회장 이종래 목사의 설교, 직전회장 박재규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축하의 시간에는 전 총회장이며 전 동문회장 윤성원 목사가 축사를 통해 총회장을 배출한 북교동교회와 전남동지방회를 축하하고 김주헌 총회장이 교단 120주년의 초석을 닦는 총회장이 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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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장학금 운동본부 신대원생에 전액 장학금 지급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액 장학금 운동본부는 27일 '후원의 날'을 열고 전액 장학생들에 장학금을 지급했다. 2기 장학생에는 서울신학대학원 신입생 47명이 선정됐다. 지난 4월부터 서류와 면접을 거쳐 선정된 이들은 연 700만원씩 3년 동안 등록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날 축하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기성 총회장 김주헌 목사는 "사명을 잊지 말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야 한다"며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 또 사역자로 부르셨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는 사람은 목표를 지향하고 그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게 된다"고 당부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대학원 재학 동안 운동본부에서 제시한 5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졸업할 때까지 성경 300구절을 암송하고 평균 평점 3.7 이상의 학점을 유지해야 한다. 새벽예배를 반드시 출석해야 하며 졸업 후에는 성결교회에서 의무 사역을 하고 목회 멘토링과 영성수련회에도 참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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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 서울신학대, 대학 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 서울신학대학교 전경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17일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를 각 대학에 통보했다. 17일 발표된 진단 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은 서울신학대를 포함한 일반대 136개교와 전문대학 97개교 등 총 233개교다. 서울신학대학교가 대학기본역량진단 가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되었다. 이번 진단에서 권역별로 진행되어 수도권 대학들과 경쟁해야 하는 큰 부담 속에 참여하였기에 그 기쁨이 더 크다. 이번 3주기 기본역량진단은 수도권 총 62개 참여대학(재정지원대학 4개 포함) 중, 11개 대학이 미선정되었다. 교육부에서 지난 5월 발표한 ‘대학의 체계적 관리 및 혁신 지원 전략’에서 재정지원 미선정 대학 중 일부 대학은 ‘한계 대학’으로 지정해 과감한 구조개혁과 나아가 회생 불가능할 경우 폐교 명령까지 내리겠다고 공언한 터라 미선정 대학에 닥친 위기는 그만큼 심각하다. 서울신학대학교는 2021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수시원서접수를 받고 있으며, 신입생과 재학생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로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대학의 이의신청 절차를 마친 후 수시모집 전 8월말 최종 결과가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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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 성결대, 제15대 이사장 박광일이사장과 제9대 총장 김상식 총장 취임식 진행
      성결대학교(http://www.sungkyul.ac.kr)는 4월 29일(목) 오후 2시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 기념관(5층 대강당)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제15대 박광일 이사장과 제9대 김상식 총장에 대한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 날 취임식에서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윤석 목사가 설교를, 예수교대한성결교회부총회장 정기소 장로가 기도를, 최대호 안양시장·더불어민주당 강득구 국회의원·민중기 총동문회장·이동석 유지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맡았다.취임사에서 김 총장은 “성결대학교 개교 6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를 앞두고 기술, 인문사회, 예술 등 특성화를 위한 로드맵이 그려질 수 있도록 구성원 전체가 함께 해주길 바라며, 한 마음 한 뜻, 하나의 공동체가 되도록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박 이사장은 성결대학교 신학과와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 호서대학교 신학대학원, Philippine Christian University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신광교회 부설 미성요양원 대표, 예성 홀리콰이어 부단장, 서울 남지방회 신광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다.김상식 총장은 성결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철학과,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M.A.),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 연세대학교 대학원 교회사 전공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군목 출신으로 육군종합행정학교 상담학 교관, 성결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평택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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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성결대, 제9대 총장 김상식 박사 선출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성결대 제9대 총장으로 김상식 박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는 26일 실행위원회를 개최해 총장 인준안을 가결했다.   김상식 신임 총장은 성결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철학과, 서울신학대 대학원에서 석사(M.A.), 동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 연세대 대학원 교회사 전공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군목 출신으로 육군종합행정학교 상담학 교관, 성결대 평생교육원과 평택대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김 총장은 “소통의 리더십과 융합적 사고능력 배양을 모토로 향후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10대 발전 비전을 목표로 융·복합 중심의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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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 성결대, 제9대 총장 김상식 박사 선출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성결대 제9대 총장으로 김상식 박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는 26일 실행위원회를 개최해 총장 인준안을 가결했다.   김상식 신임 총장은 성결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철학과, 서울신학대 대학원에서 석사(M.A.), 동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 연세대 대학원 교회사 전공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군목 출신으로 육군종합행정학교 상담학 교관, 성결대 평생교육원과 평택대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김 총장은 “소통의 리더십과 융합적 사고능력 배양을 모토로 향후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10대 발전 비전을 목표로 융·복합 중심의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30
  • 성결신학원 제15대이사장, 박광일 이사 선임
        제15대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성결대학교) 이사장에 박광일(56·사진) 이사가 선임됐다. 박 이사장은 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이사회와 예수교 대한성결교회 총회 실행위원회인준을 거쳐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성결대 신학과와 서울신학대 대학원, 호서대 신학대학원 등을 졸업한 박 이사장은 예수교 대한성결교회 서울 남지방회 신광교회 담임목사, 신광교회 부설 미성요양원 대표, 예성 홀리콰이어 부단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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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5
  • 서울신대·부천시 ‘지역사회 돌봄’ 협약
          서울신학대(총장 황덕형)는 지난 24일 경기도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부천시와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사진)을 했다. 협약은 부천시에서 진행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다양한 지역기관 연계해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신대는 자원봉사 인프라 구축, 관련 교육 추진 시 교육 공간 및 강사 등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황덕형 총장과 이희용 H+지역사회협력단장, 최현종 지역사회봉사센터장, 장덕천 부천시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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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황덕형 총장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서울신학대 만들자"
        서울신학대에 황덕형 총장이 임명됐다. 서울신학대학교 성결인의 집 대성전에서 3일 오전 11시에 황덕영 총장 취임예배가 열렸다. 먼저 총동문회장 이대일 목사의 기도 이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류정호 목사는 ‘한 사람을 찾습니다’란 설교를 전했다. 본문은 느헤미야 1:11장이었다. 그는 “에스라는 이스라엘의 멸망에 금식으로 기도했다”면서 “‘나와 아버지 집에 범죄 했습니다’라고 자복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민족의 고통을 안겨준 조상에 대한 원망이 아니”라며 “하나님의 사람 느헤미야는 자신의 죄악으로 여기며 회개했고, 끊임없이 사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때문에 그는 “하나님의 사람은 자신의 사명을 점검하는 사람”이라며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데 사람을 쓰셨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하나님이 사람을 붙여 주셔야한다”면서 “아닥사스다 같은 사람을 총장님에게 붙여주시고, 그 전에 느헤미야 같은 총장이 되길” 당부했다.   기성 총회장 류정호 목사   서울신학대 황덕형 총장 뒤이어 취임식이 이어졌다. 황덕형 신임 총장은 취임사에서 “일제 암울한 통치, 절망의 나락 속에서 조선 땅에 성결신학교의 기초가 놓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108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하나님이 주실 사명을 감당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대학이 되도록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서울 신학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2만 2청명의 동문들, 성결교단의 성도들 한분 한분이 주춧돌”이라며 “그 귀한 사랑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이 주춧돌 위에 하나님 사람의 주역이 세워지길 바라”며 “위기가 곧 기회인데, 하나님의 성령께서 자유의 능력을 부으셔서 더 큰 비전을 성취하자”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그는 4가지 포부를 밝혔는데 다음과 같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교육과 행정의 근간 ▲현장 전문성 가진 인성 인재 육성 ▲신앙과 인성 교육 중심, 인간과 인간을 잇는 화합의 인재를 기르자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 양육 이다. 끝으로 그는 “하나님을 감동시키고, 세상을 감동시키는 서울 신학대를 만들자”라며 “함께 새로운 역사의 장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서울신학대학교 명예총장 조종남 목사의 축도로 모든 취임예배는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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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월드비전 제 5대 이사장에 신촌성결교회 박노훈 목사 선임
    신촌성결교회 박노훈 목사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 www.worldvision.or.kr)이 지난 9일 신촌성결교회 박노훈 목사를 제5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노훈 이사장은 충남 세종시에서 출생하여 1997년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2000년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2002년 미국 예일대학교 신학석사, 2008년 밴더빌트대학교 문학석사, 2011년 밴더빌트대학교 철학박사를 취득했다.   목회경력으로는 신덕성결교회 전도사(1997-2000), 커네티컷 한인교회 전도사(2000-2002)로 시무했으며 미주 성결교회에서 목사안수(2006)를 받았다. 내쉬빌 한인성결교회에서 전도사 및 부목사(2004-2008)를 거쳐 내쉬빌 연합교회 담임목사(2008-2010)로 시무하였다. 이후 연세대학교 교목(2012-2016)을 역임했고, 현재는 신촌성결교회(2016-현재)를 담임하고 있다. 그 밖에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부교수(신약학), 연세대학교 교수평의회, 성폭력대책위원회 위원(2012-2015), 연세대학교 YN100 (Yonsei Next 100 Years) 위원회 위원(2015)으로 활동했다.   월드비전 측은 “신임 박노훈 이사장은 국내외 모든 어린이가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월드비전의 사명에 충실하며 선한 영향력 전파에 앞장설 것”이라며 “국내·외 취약한 아동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박노훈 이사장은 2020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월드비전 이사장으로서의 첫 번째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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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단체
    2019-08-08
  • '대구 민주화운동 거목' 류연창 목사 5일 소천
      대구경북 출신으로 민주화운동에 앞장섰던 류연창 목사가 5일 숙환으로 소천했다. 향년 91세. 류 목사는 목회자로서 박정희, 전두환 정권에 맞서 민주화 투쟁에 앞장선 인물이다. 1928년 경주 양남면에서 태어난 류 목사는 일본 규슈상고와 서울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목회자의 길로 들어섰다. 류 목사는 1976년 박정희 정권 당시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구속됐다. 류 목사의 아들 류동운 열사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으며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서거했다. 류 목사는 1987년에는 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다. 국민운동본부는 6월 민주항쟁을 성공적으로 주도한 사회운동단체다.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민통련) 부위원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대구인권위원회 부위원장,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 공동대표,한국인권행동 공동대표, 노무현 대통령 후원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 대구봉산성결교회 담임목사, 대구봉산성결교회 원로목사 등을 지냈다. 빈소는 성서 동산병원 장례식장(백화원) 1호실이며 발인은 8일 오전 7시.
    • 교계뉴스
    2019-07-07
  • 2019 한경직목사기념상’ 주바라기 선교회·김건철 원로장로 선정
    사단법인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기념사업회)는 ‘2019 한경직목사기념상’ 공동 수상자로 주바라기선교회(대표 하재호 목사)와 김건철 동숭교회 원로장로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 달 28일 서울 영락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기념사업회는 선정 이유로 “주바라기선교회는 다음세대를 위한 청소년 선교사역을 헌신적으로 감당해 왔다”고 밝혔다. 한국장로신문 발행인을 지낸 김 원로장로에 대해선 “평생 선교와 교육사업을 위해 나눔의 삶을 실천했다”고 평가했다.   주바라기선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교단의 하재호 목사가 20년 넘게 이끌고 있다. 73개 중·고등학교에 기독학생회를 조직했으며 매년 여름 및 겨울방학을 이용해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2만여명의 청소년에게 세계선교의 비전을 심어주고 있다. 정영근 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은 “평생 교육·선교·봉사에 힘썼던 한 목사님의 섬김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초교파적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왔다”면서 “한국교회에 더 많은 수상 후보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념사업회는 다음 달 19일부터 28일까지 ‘나라사랑의 씨앗이 된 복음’이란 주제로 ‘한경직 목사 기념주간’을 갖는다. 19일 경기도 남양주 영락교회공원묘원에서 성묘예식을 하며 26일엔 영락교회에서 박명수(서울신학대) 이혜정(영남신학대) 교수의 강연회를 갖는다. <기사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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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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