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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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읽는 오늘의 말씀
- 10946
- 최상현전도사
- 말씀 나눔
2023.04.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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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가슴으로 읽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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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으로 읽는 시
2023.04.0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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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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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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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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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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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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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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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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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9. 일요일 부활절 요한복음 11:25-26 <부활, 생명> 나는 부활이며 생명입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 것이며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입니다.- 10946
- 최상현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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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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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가슴으로 읽는 시
민들레 사랑 / 이하재 땅바닥에 주저앉아 꽃을 피우고 텅 빈 속을 달래가며 쭉쭉 꽃대를 키워 올리는 민들레 밑바닥에서 밟히며 살아가는 게 고달프고 서러워 새끼들은 멀리 기름진 세상으로 보내고 싶은 모정 납작한 배 졸라매고 언덕에 올라 헝클어진 백발을 날리며 까치발 딛고 배웅하던 어...- 10946
- 최상현전도사
- 가슴으로 읽는 시
2023.04.0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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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읽는 오늘의 말씀
2023. 4. 8. 토요일 마태복음 17:20 <믿음> 만일 여러분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에게 명령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여러분이 못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10946
- 최상현전도사
2023.04.0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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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가슴으로 읽는 시
상쾌해진 뒤에 길을 떠나라 / 고진하 그대가 불행의 기억에 사로 잡혀있을 때, 그대의 삶이 타인에 대한 불평과 원망으로 가득할 때 아직 길을 떠나지 말라. 그대의 존재가 이루지 못한 욕망의 진흙탕일 때, 불면으로 잠 못 이루는 그대의 밤이 사랑의 그믐일 때 아직 길을 떠나지 말라. ...- 10946
- 최상현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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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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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읽는 오늘의 말씀
2023. 4. 7. 금요일 마태복음 16:24-27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합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 10946
- 최상현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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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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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가슴으로 읽는 시
아픔과 슬픔도 길이 된다 / 이철환 오랜 시간의 아픔을 통해 나는 알게 되었다. 아픔도 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바람 불지 않는 인생은 없다. 바람이 불어야 나무는 쓰러지지 않으려고 더 깊이 뿌리를 내린다.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다. 바람이 우리들을 흔드는 이유다. 아픔도 길이 된다. ...- 10946
- 최상현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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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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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6. 목요일 마태복음 12:50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와 자매이며 어머니입니다.- 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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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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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가슴으로 읽는 시
4월의 시 / 이해인 꽃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운 꽃들이 자기가 제일인 양 활짝들 피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새삼스레 두 눈으로 볼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고 고운 향기 느낄 수 있어 감격이며 꽃들 가득한 세월의 길목에 살고 있...- 10946
- 최상현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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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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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4. 화요일 마태복음 12:22-28 일부분 <예수님과 귀신의 왕>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려 오자 예수님이 고쳐주셔서 그 사람이 말도 하고 보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군중들은 놀라고 예수님을 대적하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 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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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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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가슴으로 읽는 시
봄 아침엔 창문을 여세요 / 이기철 봄 아침엔 창문을 여세요 그러면 풀들의 숨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발이 간지러운 풀들이 반짝반짝 발바닥 들어 올리는 소리도 들릴 거예요 봄 아침엔 창문을 여세요 아픔처럼 꽃나무들 봉지 틔우는 소리 들릴 것입니다 햇살이 금가루로 쏟아질 때 열 마지기...- 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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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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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가슴으로 읽는 시
꽃 피는 봄이 오면 / 이채 꽃 피는 봄이 오면 미움과 불신의 계곡에서 화해의 물소리가 들렸으면 좋겠다 반목과 분열의 숲에서 화합의 새소리가 들렸으면 좋겠다 질투와 험담보다 내면의 종소리에 귀 기울였으면 원망과 불만의 표정에서 환한 웃음이 넘치는 기쁨으로 지혜의 강과 ...- 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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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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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1. 토요일 마태복음 10:28-31 <두려워하지 말아라> 몸은 죽일지라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이를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도 몸도 둘 다 지옥에 던져서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참새 두 마리가 한 냥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하나라도 ...- 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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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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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가슴으로 읽는 시
봄 / 이기철 이긴 자들만이 초대 받을 수 있는 것이 봄이다 이긴 자들에게만 몸을 열어주는 것이 봄이다 아무도 먼저 가 닿을 수 없는 곳에 먼저 가 꽃피워 놓고 기다리는 것이 봄이다 아무것도 나는 것이 없는 곳에 새와 나비를 마중 보내는 것이 봄이다 들판의 기다림을 위해 강물을 보내주...- 10946
- 최상현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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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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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가슴으로 읽는 시
안부 / 김시천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 10946
- 최상현전도사
- 가슴으로 읽는 시
2023.03.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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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30. 목요일 마태복음 9:16-17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낡은 옷에 새 천 조각을 대고 깁는 사람은 없다. 이것은 기운 것이 그 옷을 잡아당겨 더 많이 찢어지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 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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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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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9. 일요일 부활절 요한복음 11:25-26 <부활, 생명> 나는 부활이며 생명입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 것이며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입니다.- 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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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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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사랑 / 이하재 땅바닥에 주저앉아 꽃을 피우고 텅 빈 속을 달래가며 쭉쭉 꽃대를 키워 올리는 민들레 밑바닥에서 밟히며 살아가는 게 고달프고 서러워 새끼들은 멀리 기름진 세상으로 보내고 싶은 모정 납작한 배 졸라매고 언덕에 올라 헝클어진 백발을 날리며 까치발 딛고 배웅하던 어머니- 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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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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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8. 토요일 마태복음 17:20 <믿음> 만일 여러분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에게 명령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여러분이 못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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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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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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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해진 뒤에 길을 떠나라 / 고진하 그대가 불행의 기억에 사로 잡혀있을 때, 그대의 삶이 타인에 대한 불평과 원망으로 가득할 때 아직 길을 떠나지 말라. 그대의 존재가 이루지 못한 욕망의 진흙탕일 때, 불면으로 잠 못 이루는 그대의 밤이 사랑의 그믐일 때 아직 길을 떠나지 말라. 쓰디쓴 기억에서 벗어나 까닭 없는 기쁨이 속에서 샘솟을 때, 불평과 원망이 마른풀처럼 잠들었을...- 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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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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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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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7. 금요일 마태복음 16:24-27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합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을 것입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 10946
- 최상현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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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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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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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과 슬픔도 길이 된다 / 이철환 오랜 시간의 아픔을 통해 나는 알게 되었다. 아픔도 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바람 불지 않는 인생은 없다. 바람이 불어야 나무는 쓰러지지 않으려고 더 깊이 뿌리를 내린다.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다. 바람이 우리들을 흔드는 이유다. 아픔도 길이 된다. 슬픔도 길이 된다.- 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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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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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현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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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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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6. 목요일 마태복음 12:50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와 자매이며 어머니입니다.- 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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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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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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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가슴으로 읽는 시
4월의 시 / 이해인 꽃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운 꽃들이 자기가 제일인 양 활짝들 피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새삼스레 두 눈으로 볼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고 고운 향기 느낄 수 있어 감격이며 꽃들 가득한 세월의 길목에 살고 있음이 감동입니다 눈이 짓무르도록 이 봄을 느끼며 두 발 부르트도록 꽃길 걸어볼랍니다 ...- 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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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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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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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읽는 오늘의 말씀
2023. 4. 4. 화요일 마태복음 12:22-28 일부분 <예수님과 귀신의 왕>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려 오자 예수님이 고쳐주셔서 그 사람이 말도 하고 보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군중들은 놀라고 예수님을 대적하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빌어 귀신을 쫓아냈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주장을 일축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10946
- 최상현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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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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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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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아침엔 창문을 여세요 / 이기철 봄 아침엔 창문을 여세요 그러면 풀들의 숨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발이 간지러운 풀들이 반짝반짝 발바닥 들어 올리는 소리도 들릴 거예요 봄 아침엔 창문을 여세요 아픔처럼 꽃나무들 봉지 틔우는 소리 들릴 것입니다 햇살이 금가루로 쏟아질 때 열 마지기 논들에 흙이 물 빠는 소리도 들릴 거에요 어디선가 또옥똑 물방울 듣는 소리 새들이 언 부리 나뭇가지에...- 10946
- 최상현전도사
- 가슴으로 읽는 시
2023.04.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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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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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봄이 오면 / 이채 꽃 피는 봄이 오면 미움과 불신의 계곡에서 화해의 물소리가 들렸으면 좋겠다 반목과 분열의 숲에서 화합의 새소리가 들렸으면 좋겠다 질투와 험담보다 내면의 종소리에 귀 기울였으면 원망과 불만의 표정에서 환한 웃음이 넘치는 기쁨으로 지혜의 강과 포용의 바다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나무와 풀처럼 산내들 수많은 물줄기처럼 하나되어 흐르는 희망이...- 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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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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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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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읽는 오늘의 말씀
2023. 4. 1. 토요일 마태복음 10:28-31 <두려워하지 말아라> 몸은 죽일지라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이를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도 몸도 둘 다 지옥에 던져서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참새 두 마리가 한 냥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하나라도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 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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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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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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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이기철 이긴 자들만이 초대 받을 수 있는 것이 봄이다 이긴 자들에게만 몸을 열어주는 것이 봄이다 아무도 먼저 가 닿을 수 없는 곳에 먼저 가 꽃피워 놓고 기다리는 것이 봄이다 아무것도 나는 것이 없는 곳에 새와 나비를 마중 보내는 것이 봄이다 들판의 기다림을 위해 강물을 보내주는 것이 봄이다 어제 길 끝에 앉아 기다리던 사람을 위해 연두빛 언덕을 내려 보내는 것이 봄이다 움트는...- 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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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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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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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 김시천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희망이라는 걸 ...- 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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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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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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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30. 목요일 마태복음 9:16-17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낡은 옷에 새 천 조각을 대고 깁는 사람은 없다. 이것은 기운 것이 그 옷을 잡아당겨 더 많이 찢어지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못쓰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 다 보존된다.- 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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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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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1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