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평화통일연대(평통연대·박종화 이사장)가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에서 앞으로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평통연대 박종화 이사장은 "세계 차원에서 냉전은 이미 지나갔으나 한반도에서의 냉전은 아직도 진행형이라는 점을 확인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냉전적 갈등상황을 평화의 힘으로 극복하고, 평화정착을 제2의 한반도의 기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에는 한완상 전 통일부총리,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장관, 홍정길 밀알재단 이사장, 백종국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이사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세대와 이념, 지역, 종교 등의 차이를 넘어 모두가 '연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