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률 vs 건축에서 황금비와 우리나라 전통건축에서 금강비
그리스도의 윤리관의 근본원리-황금률(Golden rule)
3세기의 로마 황제 세베루스 알렉산데르가 예수 그리스도의 산상수훈에 있는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문장을 금으로 써서 거실벽에 붙인 데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금률 vs 건축에서 황금비와 우리나라 전통건축에서 금강비
황금비: 인간이 인식하기에 가장 균형적이고 이상적으로 보는 비율로 1:1618을 황금비로 활용한다.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이집트 피라미드와 현대에서는 신용카드, 와이드 모니터등에서 활용하고 있다.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의 황금비
한옥의 평면· 입면 비례는 3:4:5의 비율로 구고현법이라고 해서 오래전부터 집의 직각을 잡는 방법(청명을 본다고 함)으로 쓰여 왔다. 3:4 혹은 3:5의 비율을 정면 중앙의 중심선을 기준으로 정사각형의 균등배치와 기둥을 기준으로 내림마루와 용마루의 정사각의 균등 분배로 입면 사이의 가로, 세로 비율이나 창문의 가로, 세로 비율에 많이 사용하였다.
금강비: 금강석을 비유하기도 하고, 금강산을 비유하기도 한다.
부석사 무량수전은 황금비보다 금강비를 적용하였다고 봐야 한다. 정면에서 바라보고 높이를 1로 놓았을 때 양쪽 처마까지 포함한 폭은 1:1.618이나 바닥면을 기준으로 할 때 가로와 세로의 비는 금강비의 비율인 약 1:1.414가 된다.
(TIP) 황금률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7:12)(대한성서공회,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