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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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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성남 지역에 있는 13개 교회가 모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로 결정했다.(사진=지구촌교회)

 

경기도 성남 지역에 있는 교회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데 함께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에 동참한 가나안교회, 갈보리교회, 구미교회, 금광교회, 대원교회, 만나교회, 불꽃교회, 선한목자교회,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우리들교회, 지구촌교회, 창조교회, 할렐루야교회 등 13개 교회는 총 8,500만 원을 모금했다. 

이번 모금은 전국 최대 규모의 5일장인 모란민속5일장을 위해 지급했다. 닷새에 한번 여는 모란민속5일장은 현재 12번 휴장한 상태다. 여기에 소상공인 지원 대상에서도 제외돼 상인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13개 교회는 지난 9일 모란민속5일장 상인회를 방문해 541개 점포 전체에 15만 원씩 지원금을 전달했다.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로도 지원했다. 교회들은 성남시의료원에 의료비를 전달하고 돈이 없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해 고통받는 이웃이 없도록 당부했다. 

모란민속5일장상인회 유점수 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지원해서 주시는 금액을 잘 사용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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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 지역 13개 교회, 지역 소상공인 돕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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