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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엽 선교사칼럼)유월절(pass over) 흠 없는 어린양의 피-예수

  • 이창엽선교사 기자
  • 입력 2020.09.12 21:59
  • 조회수 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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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월절 문설주 어린양 피 vs 홍살문 벽사(辟邪)의 붉은색

                                 유월절(pass over) 흠 없는 어린양의 피-예수

 피는 생명의 근원이요, 본질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보혈을 흘리며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피 흘림이 없으면 사함이 없기 때문’이다.(히9:14,22)  인류의 죄를 위해 십자가상에서 흘리신 그리스도의 피 곧 유월절 어린양의 피‘이다. (계7:14)

 

                                유월절 어린양 피- 문설주 vs  벽사(辟邪)의 붉은색-홍살문

 홍살문은 모두 주칠을 하는데 붉은색은 벽사의 의미가 있다. 왕릉의 홍살문은 왕릉 영역의 시작을 알린다. 두 개 단주 사이에 12간지 살대가 더해지며, 그 중앙에 태극문양(천지운행원리)을 설치한다. 살대의 인위적인 상징성은 법도의 곧고 바름과 왕의 위엄을 나타낸다. 아무리 지체 높은 사람도 홍살문 앞에서부터는 말에서 내려 걸어 들어가야 한다. 홍살문부터는 청정하고 신령스러운 공간이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 우리 풍속에 동짓날 붉은 팥죽을 쑤어 대문에 뿌리는 것은, 붉은색을 귀신이 꺼리는 색이라 하여 악귀를 물리치고 집안의 안녕과 무병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고 여겼다.

 

238.화성융릉.JPG

화성 융릉, 홍살문


☞ 내가 피를 볼 때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12:13) (대한성서공회,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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