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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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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jpg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코웰패션(대표 임종민)으로부터 11억원 상당의 의류와 잡화 등을 기부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로 코웰패션이 밀알복지재단에 2016년부터 물품기부로 누적한 총액은 약 40억원에 달한다.

기부된 물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지난 폭우로 피해 입은 인천과 대구지역의 수재민에 사용된다. 재단은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을 중심으로 9월 초까지 물품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재민 지원 외에도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기빙플러스에 배분돼 장애인과 다문화 이주여성 등 취약계층 자립 지원 기금 마련에 쓰일 예정이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기부 받은 물품을 통해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국내 최초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스토어다.

임종민 코웰패션 대표는 “앞으로도 수직적 성장뿐만 아니라 수평적 가치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며 "전달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뜻깊게 쓰이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인종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본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주시는 코웰패션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수재민과 장애인 등에 안전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빙플러스를 운영하는 밀알복지재단은 2017년 1호 매장인 ‘기빙플러스 석계역점’을 개점한 이래 수도권을 중심으로 14개 지점을 추가 개점했다. 지난 4월부터는 재고상품 소각 대신 기부로 환경도 보호하고 나눔도 실천하자는 ‘Save The Earth’ 캠페인(givingplus.co.kr/save)도 실시해 재고상품을 기부할 기업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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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 밀알복지재단에 11억원 상당의 의류와 잡화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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