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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엽 선교사 칼럼) 십자가의 멍에

  • 이창엽선교사 기자
  • 입력 2020.09.05 12:39
  • 조회수 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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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자가의 멍에 vs 한옥의 집부사(執夫舍, 집우새)의 멍에

                                               십자가의 멍에

 우리는 종의 멍에를 지지말고, 십자의 멍에를 짊어져야 한다. 십자가의 멍에는 쉽고, 짐은 가볍다. 마음이 쉼을 얻게 된다.

 

                                십자가의 멍에 vs 한옥의 집부사(執夫舍, 집우새)의 멍에

*집부사(執扶舍): 집을 돕기 위해 잡은 것이나 행위. 일명 ’멍에‘라고도 한다.  

*집우새 (=집부사 執扶舍) : 박공, 까치박공의 윗머리 뒤에 덧내어 보강한 널로

 박공 뒷면에 있는 서까래에 못을 박아 붙이는 것이다.(국립국어원,2020)

148.멍에,집부사.jpg

멍에=집우새=집부사

149.집부사멍에와 십작의 멍에.JPG

저자의 전통한옥 ㄷ자형 1/10 모형

* 저자가 제작한 전통한옥 모형에 집부사가 짊어진 멍에 부분과 저자가 제작한 예수 조각상의 십자가 형태가 한 공간에서 일치하는 것을 우연히 발견하고 놀라웠다. 집을 돕기위해 잡을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잡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전한다.


 

(TIP) 멍에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명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 11:29)(대한성서공회,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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