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따끈따끈한 소식입니다. 행동하는 태권도인, 한국대학생선교회 태권도선교부 TIA가 태권도 전문인 선교사를 키워내는 2주간의 훈련을 마쳤습니다. 제주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엔 13개국에서 온 학생들과 통역선교사, 진행요원까지 총 6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해외에서 온 훈련생들은 말씀과 전도, 제자 양육법을 배우는 CCC LCT과정을 수료한 뒤 현지 선교사의 추천으로 선발된 학생들이었는데요. 한국에서의 2단계 훈련에선 태권도 실기와 지도법을 익히고, 태권도로 드라마를 만들어 전도하는 실습시간도 가졌습니다.
TIA레벨2를 수료한 훈련생들은 배운 것을 가지고 현지에서 또 다른 학생들이 태권도 전문인 선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게 됩니다. CCC 태권도선교부는 태권도로 복음이 전해지는 영적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TIA훈련 프로그램을 16회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TIA 대표 심창수 목사는 “2030년까지 500명의 태권도전문인선교사를 세우고 파송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며 “이를 위해 훈련생과 통역선교사의 항공료를 지원하는 오병이어 후원 캠페인도 계속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