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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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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킨 기념관.jpg

 

사)전킨기념사업회(이사장 전병호 목사) 사무실 개소식 및 감사예배가 오는 23일(토) 오전 11시 전킨기념사업회 사무실에서 가진다.

호남지역인 군산에 최초로 복음을 전해주었던 전킨 선교사. 그 전킨 선교사에게 복음의 빚을 지고 있는 군산지역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나서 그의 신앙의 발자취를 따라 그의 신앙을 후대에 계승하고자, 사무실 개소에 이어 이제는 전킨기념관 건립에 도전한다.
군산의 근대 역사 속에 기독교의 역할과 공헌을 확인할 수 있었고, 그 중심에 전킨 선교사와 두르 선교사 등 초기 선교사들이 있었다.
전킨기념사업회는 전킨 선교사 기념관을 건립을 주요사업으로 정하고, 기념관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그동안 펼친 사업으로는 전킨 선교사의 신앙의 여정을 배우는 기도원정대, 전킨 선교사 기념관 건립 등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또 , 2020년도에는 전킨 선교사 다큐멘터리 제작 등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서 목사는 “전킨 선교사의 군산을 비롯 호남지역에 대한 헌신과 사랑과 선교의 열정을 우리가 배워야하고 닮아야한다”며 “올 1월에 미국에 자비량으로 전킨의 출신 학교(버지니아 유니온신학교, 워싱턴 앤 리대학), 전킨선교사 부인 출신학교인 메리 볼드윈대학, 고향 크리스챤 버그 등을 직접 방문해 전킨 선교사님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사진을 구해서 세미나와 사진전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또, 서 목사는 “이제 법인이 설립됐다. 앞으로 전킨기념관이 세워지고 더 많은 분들에게 전킨선교사를 알리고자 한다”며 “이제 군산은 일본의 수탈현장으로 비국적인 것만이 아닌 전킨 선교사님을 통해서 호남 최초로 세워진 학교, 병원, 교회 등 근대역사에 큰 공헌한 바 군산의 자랑거리로 삼아 많은 분들이 군산을 찾아 군산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사무실 개소 준비에 바쁘시리라 생각된다. 준비과정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말이 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사무실을 마련했다. 새 건물 3층에 60평 규모이다. 사무실과 세미나실 그리고 비품도 준비했다. 전세금 8천여 만원과 비품이 2,500만원 지출됐다. 군산시 소재한 교회와 목사님 그리고 성도님께서 정성어린 헌금을 해주셨다. 지역 기관장님들과 목사님 그리고 성도님들과 함께 개소 예배를 드린다. 무엇보다 한국교회인물연구소 소장이신 고무송 목사님께서 ‘흔적을 찾아서’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신다. 고 목사님이 군산 출신이시다. 부위렴 선교사님께서 세우신 지곡교회 출신이다. 고 목사님과 함께 전킨 선교사님 묘지도 다녀왔다. 통합측 기독공보에 전면 특집기사가 실릴 예정이다. 고 목사님을 전킨기념사업회 고문으로도 섬기시기로 했다.”
-. 전킨기념사업회에 나서게 된 동기는
“사실 저도 처음에는 전킨 선교사님에 대해 잘알지 못했다. 하지만 전킨 선교사님께서 군산에 전한 복음과 문화는 호남지역의 복음화와 지역민들을 계몽하는데 큰 역할을 감당하셨다는 것을 알고, 전력을 다해 기념관 건립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사역을 위해 이사장님이신 전병호 목사님께서 초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다. 이후 전 목사님과 함께 기도하고 전킨 선교사님에 대해 알아가면서 선교사님의 업적에 대해 후세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킨 선교사님의 자료 수집 차 미국도 다녀왔다.”
-. 그동안 사역은.
“2017년 11월 25일 수덕산에 선교기념비 설치 및 제막식을, 2018년 1월 2일에는 제110주기 전킨선교사 추모예배를 지경교회에서, 2018년 8월 9일에는 윌리엄 전킨 선교사 일대기 동화책(박정흠 교수)을 발간했고, 2018년 11월 5일네는 전킨과 메리레이번, 드루 선교사 등 국가발전 유공자 포상 신청을 했다. 또, 2018년 11월 14일에는 ‘이야기 전킨 선교사’(전병호 목사) 출간을, 2018년 12월 10일에서 12월 11일까지 수도권 55명의 목회자를 초청해 군산성지순례를 가졌고, 2019년 1월 14일부터 1월 24일까지 ‘개항 및 선교역사기념관’ 건립을 위한 자료 수집 차 미국을 방문, 2019년 2월 28일에는 ‘나의 아버지, 전킨 선교사’(라성남집사) 출간, 2019년 3월 28일 사)전킨기념사업회 법인설립 허가, 2019년 5월 5일에는 전킨기념사업회 창립감사예배 및 세미나, 순회 사진전(역사박물관, 은파호수공원, 3.1운동 100주년 영상관, 중동교회, 지경교회) 등을 펼쳐왔다. 또한 매월 전킨 선교사님에 대한 세미나를 가진다. 각 분야에 전문가들을 초청한다. 역사의식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앞으로 계획은.
“CBS방송국 정재원 TV본부장님이 구암교회 출신이며, 중동교회 장로님의 며느님이다. 내년 1월 초순에 전킨 선교사님에 대한 다큐가 제작된다. 다큐가 제작되면 기념관 사업이 활기를 띌 것으로 보인다. 소강석 목사님께서도 협력하시기로 약속 하셨다. 소 목사님은 전킨 선교사님께서 설립한 학교 출신이다. 장경동 목사님도 전킨 선교사님에 의해 설립된 지경교회 출신이다. 두 분 목사님의 기도와 관심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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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킨기념사업회(이사장 전병호 목사) 사무실 개소식 및 감사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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