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더기도운동, 제22차 성회 첫날 일정 치러
▲기도성회 모습.
“국가적 위기는 교회가 깨어 기도하기 위한 것이다. 복음통일은 기도가 우선되어야 한다.”
제22차 ‘북한구원 기도성회’가 7월 9일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개막했다.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여름과 겨울 연 2회 개최하는 ‘북한구원 기도성회’는 4박 5일간 진행되며, 금요일 밤 11시부터 토요일 새벽 5시까지 이어지는 금요철야 기도회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한다.
이번 성회는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지체하지 마옵소서! (단 9:19)’를 주제로 1천여명이 참석했다. 다니엘이 유대 민족의 바벨론 70년 포로생활이 끝나도록 자신과 민족의 죄악을 회개하며 간절히 금식기도했듯, 우리도 북한 동포들이 자유롭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이 속히 오도록 자신과 민족의 죄악을 회개했다.
첫 번째 강사로 이선규 목사(대전 즐거운교회)가 ‘말씀의 거울 앞에 생각이 바뀌면 결과도 바뀐다(약 1:23-25)’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거울로 자신의 외모를 고치듯, 말씀의 거울로 자신을 고칠 수 있을 때만이 말씀을 제대로 본 것”이라며 “좋은 거울은 자신을 그대로 비춘다. 말씀의 거울은 우리를 그대로 비추고, 우리가 불평하고 불만을 가지면 말씀대로 저주의 삶이 된다. 어떠한 경우에도 감사하면 말씀대로 축복의 삶으로 나타난다”고 밝혔다.
또 “우리가 거울 앞에 서면 좌우가 바뀌어 보이듯, 말씀의 거울 앞에 서면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이 완전히 바뀌게 된다”며 “말씀의 사람은 육신의 생각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둔 진리를 담대히 선포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