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성폭력 의혹 전준구 목사 감독 당선

  • 김서하 기자 기자
  • 입력 2018.10.08 11:08
  • 조회수 9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선관위 \"법원에서 사실로 드러난 것 없어\"…감리회 9개 연회 감독 선출 완료
수차례 성 추문에 휩싸인 바 있는 전준구 목사(로고스교회)가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회) 서울남연회 감독에 당선됐다. 그의 성폭력 의혹을 지적하며 감리회 소속 단체들이 선거 전부터 자진 사퇴를 촉구해 왔지만, 전 목사는 끝내 후보직을 내려놓지 않았다. 10월 2일 시행된 33회 감리회 감독 선거에서, 단독 후보였던 전 목사는 교단법에 따라 무투표당선됐다.
 
 
33.png
 

감리회 선거관리위원회 이기복 위원장은 10월 2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선관위가 전 목사를 둘러싼 성 추문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선관위에 공식적으로 접수된 제보는 없었지만, 선관위 자체적으로 전 목사의 후보 자질을 심의한 일이 있다. 그와 관련한 여러 루머를 들었지만 법원에서 사실로 드러난 것은 하나도 없었다. 팩트 없이 여론과 소문만으로 후보를 탈락시킬 수 없다고 판단해 후보 자격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9개 연회 감독이 새로 뽑혔다. 감독 당선자는 다음과 같다. △서울연회 원성웅 목사(옥토교회) △서울남연회 전준구 목사 △중부연회 박명홍 목사(군자중앙교회) △경기연회 김학중 목사(꿈의교회) △중앙연회 김종현 목사(예향교회) △동부연회 최선길 목사(조양교회) △충북연회 조기형 목사(동부교회) △충청연회 김규세 목사(운산교회) △삼남연회 김종복 목사(소명교회).
ⓒ 기독신문 & kidok.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4회 정기총회 개최···‘목사 임직 연한 연장키로’
  •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도와 전도로 신부흥’ 비전 제시”
  • 장로회신학대학교, ‘시대 밝히는 빛의 교육자’ 길러내기 위해 달려온 60년
  • 온누리종합병원, 검단기독교연합회와 신규 진료협약 체결
  • 제2회 기독교문화콘텐츠 페스티벌, 5월 15~16일 서울 백석대
  • 산소망교회, 한일장신대학발전기금 기탁
  • '2025년 기독시민 아카데미(1기)' 수강생 모집
  • 목원대, 71주년 '100년 대학' 향한 혁신 다짐
  • 삼송중앙교회, 서울신학대학교에 컴퍼스선교헌금 1천만원 전달
  • 광주기독병원, 전도단 창단… 복음과 사랑으로 선교 앞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성폭력 의혹 전준구 목사 감독 당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