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19(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교계뉴스 검색결과

  • CTS기독교TV 공동대표이사에 림형석·이승희 목사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는 6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CTS아트홀에서 림형석(예장통합 총회장) 이승희(예장합동 총회장) 목사 공동대표이사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고 밝혔다. 직전 총회장 최기학 전계헌 목사의 후임이다. 전명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은 유임됐다.  림형석(예장통합 총회장·사진 왼쪽) 이승희(예장합동 총회장·사진 오른쪽) 림 목사는 취임사에서 “한국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모든 교회가 영적 부흥을 위해 기도하기를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순수복음방송인 CTS기독교TV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면서 “우리사회가 새로워질 수 있도록 모든 교단의 역량을 모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교계뉴스
    • 총회
    2018-11-06
  • CTS기독교TV, ‘제주도 기독교순례지 탐방’ 개최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국내 기독교인 200여명과 함께 내달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제주도 기독교 역사 현장을 탐방하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 CTS 제주도기도원정대’ 행사를 개최한다. CTS가 한국교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2018 제주도기도원정대’ 행사는, 지난 2016년 울릉도 와 독도방문을 시작으로 여수, 목포, 백령도, 일본 나가사키 등을 돌며 진행한 국토 탐방 기도 행사의 일환이다. 이번 제주도 기독교 역사탐방은, 대한민국 최초의 선교사 이기풍 목사(1865~1942) 와 제주도민 최초 목회자 이도종 목사(1891~1948), 한국최초의 여성선교사 이선광(미상·제주 활동시기 1908∼1925)선교사의 신앙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이선광 선교사의 증손자인 이건영 목사(인천제2교회)가 진행하는 “나라사랑 특별 부흥 대성회”를 제주동홍교회(담임목사 박창건)에서 개최한 뒤 최남단 ‘마라도’ 와 이도종 목사 순교터가 있는 ‘대정교회’, 제주 최초의 자생 교회 ‘금성교회’ 와 ‘이기풍선교기념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CTS제주방송 오동환 지사장은 “2017년에 이어 CTS가 제주도에서 기독교역사탐방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지자체와 협의해 아직도 발굴되지 않은 제주도내 기독교 성지 및 역사를 찾아 제주도 기독교 성지관광 및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기독교역사탐방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CTS는 올해 7월 백두산을 방문해 ‘한라에서 백두까지’ 이어지는 기독교 역사탐방 운동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 교계뉴스
    • 총회
    2018-03-19
  • CTS,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와 업무협약 체결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는 28일 서울 노량진 CTS멀티미디어센터에서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회장 한인철)와 다음세대 사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디지털 미디어 선교를 위한 홍보 △산학협력을 위한 상호교류 및 프로젝트 발굴 △다음세대 사역을 위한 논의 등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춘 다음세대 사역을 통해 기독 교육사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CTS 김관상 사장은 “다음세대에게 신앙의 본을 보이고 성장의 토대를 마련해주는 것이 우리 믿음의 선배들의 사명이자 숙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한국교회 다음세대 회복, 더 나아가 세계 부흥의 매우 중요한 씨앗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 한인철 회장은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육선교방송으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CTS와 함께 동역하게 되어 기쁘다”며 “CTS를 통해 기독대학들의 선교활동이 널리 알려져, 한국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좋은 결실들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사 22주년을 맞는 CTS는 개국 이래 ‘영유아가 나라의 미래다 캠페인’, ‘영유아 프로그램 제작’, ‘출산장려국민운동본부 출범’, ‘CTS제휴 어린이집 개원’ , ‘C-KIDS 스쿨 지원사업’ 등 교회의 절반 이상이 주일학교가 없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 저출산 극복과 영유아 보육을 위한 한국교회의 부흥과 미래를 책임질 다음세대를 세우는 사역에 역점을 두고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교계뉴스
    • 총회
    2017-06-30
  • CTS, “사도행전 29장?” 교회들의 이야기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전국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교회를 방문해 사역을 소개하고, 성도들의 간증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 ‘교회行전’ 100회 특집방송을 오는 19일 오후 15시 40분 방송한다.   2015년 5월에 첫 녹화를 시작한 ‘교회行전’ 은 지난 2년여간 전국의 아름다운 교회를 소개하고, 한국교회 성도들의 절절 하고도 때로는 가슴 아픈 사연과 삶의 간증들을 시청자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번 100회 특집 ‘교회行전’은 김정석 목사(시와 그림, 사진)의 진행을 통해, 그간 출연했던 성도들을 모시고 간증 이후의 삶에 대해 나누는 ‘홈커밍 시간’ 과 특별히 ‘시선’, ‘내 삶은 주의 것’을 부른 김명선 전도사와 PK 단장으로 섬기고 있는 장광우 목사를 게스트로 모셔, 찬양사역자들의 간증과 찬양을 듣는 특집 방송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CTS는 각 지역 케이블과 SkyLife 183번, IPTV(KT 올레TV 236번, SK BTV 301번, LG U+ 180번), 해외위성, CTS APP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 교계뉴스
    • 총회
    2017-06-15
  • CTS, 장향희목사 초청 신유회복 대성회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동작구 노량진 CTS 아트홀에서 장향희 목사(든든한교회)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1차 ‘신유회복 대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유회복 대성회’는 8일 저녁 7시, 9일 과 10일 오전 10시, 저녁 7시 모두 3회 이어진다.   장향희 목사가 인도하는 집회에 수많은 병자들이 치유되는 역사가 나타나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장 목사에게 줘진 치유은사가 전도로 연결되고 있어 복음전파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되고 있다.장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서울부흥전도단 단장, 일산기독교연합회장, 한국기독교복음단체 총연합회 대표회장 등을 지냈으며 3000여 차례의 부흥집회를 인도해 왔고, ‘내 소원이 무엇이냐·’ ‘주님이 쓰시는 사람’ 등 다수의 신앙서적을 펴냈다. 한편, 장향희 목사 초청 2차 ‘신유회복 대성회’는 오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CTS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의 02-6333-1000)
    • 교계뉴스
    • 총회
    2017-06-12
  • CTS라디오JOY, 중화권 기독교 라디오 방송 개국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의 스마트폰 앱 방송 CTS라디오JOY(이하 ‘라디오JOY’)가 국내외 중화권 청취자들을 위한 <JOY Chinese>를 개국하고 중국어를 사용하는 청취자들을 찾아간다.    <JOY Chinese>는 △ 말씀과 찬양 △ 찬송가 이야기 △ 성경강해 △ 어린이성경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종합편성 라이브채널을 운영하며, 동시에 24시간 중국어찬양을 들을 수 있는 찬양채널을 별도로 운영한다. 이러한 <JOY chinese>의 시스템은 CTS가 자체 개발한 스케쥴러와 서버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축되며 모든 프로그램과 채널은 중국어(북경 표준어)로 방송된다. CTS 감경철 회장은 “전 세계 인구 3명중 1명은 중국어를 사용하고 있고, 그 수는 약22억에서 25억명에 이르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에도 다문화가정 200만 명 중 약 100만 명이 중국인 또는 조선족으로 중국어 사용자인 현실 속에서 중화권을 위한 맞춤형 기독교 라디오 방송 <JOY Chinese>를 개국하게 됐다” 면서 “언제 어디서든 <JOY Chinese>를 통해 많은 이들이 은혜받고 복음을 받아들이는 도구가 되길 바란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JOY Chinese> 개국을 시작으로 힌두어, 아랍어, 러시아어, 스페인어등 언어권별로 앱(APP)라디오를 오픈해, 7~8개의 언어권 70억 지구촌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각 대륙 및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통해 현지인들이 방송에 참여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전 세계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청취할 수 있는 <JOY Chinese>는 국내외 중화권 다음세대 미디어선교에 관심 있는 콘텐츠 제작 자원봉사자를 기다리고 있으며, <JOY Chinese>는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으시면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할 수 있다
    • 교계뉴스
    • 총회
    2017-05-17

선교뉴스 검색결과

  • CTS기독교TV, 제23대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
    ©CTS기독교TV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 제23대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가 CTS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역대 CTS공동대표이사들을 비롯해 CTS 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이·취임 감사예배는 김진호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무)의 사회와 21대 공동대표이사를 역임한 전계헌 목사의 설교, 17,18,19대 공동대표이사를 역임한 전용재 감독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1년 간 CTS 공동대표이사로 섬긴 림형석 총회장(예장통합)과 이승희 총회장(예장합동)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신임 공동대표이사에는 예장통합총회 김태영 총회장, 예장합동총회 김종준 총회장이 취임했다. 신임 공동대표이사들은 “전파를 통해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놀라운 사역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CTS가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CTS기독교TV                  
    • 선교뉴스
    • 선교단체
    2019-11-08
  • "교회여, 미디어로 소통하라"
          한국교회방송기술인연합회가 주관한 '제3회 국제 기독교 방송미디어 컨퍼런스'(이하 ICMC)가 "교회 미디어로 소통하라"라는 주제로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8월 19일 20일 이틀간 진행됐다. 주최 측은 "교회 방송 미디어가 단순한 기술과 도구를 넘어 이 시대 복음을 전하는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도구이며 사역임을 한국교회에 알리기 위해 ICMC는 시작됐다"고 밝히고, "급변하는 미디어 변화 속에서 세상과 다음세대들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전국 교회의 미디어 사역자들과 목회자 500여명이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ICMC 메인 주제 강의 강사는 마크 첵(4B Media 공동대표/Hope Unlimited Church 수석목사)목사는 직접 운영중인 4B미디어 사역을 소개하며 “미디어 사역자 모두가 가장 강력한 이야기를 가진 주인공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인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있는 믿음의 이야기들을 탁월하게 전달하는 전달자가 돼야 한다”고 참석자들에게 강의했다. 또한 강성철 선교사(울산대영교회), 김병삼 목사(담임, 만나교회), 지용근 대표(지앤컴 리서치), 황인권 대표(인권앤파트너스), 김태훈 목사(담임, 한주교회/ 커뮤니온 대표)가 나섰다. 이들은 효과적면서 탁월한 선교적 미디어의 방향을 제시하고, 소개하며 어떻게 교회 미디어팀을 운영하고 콘텐츠화 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미디어를 통한 선교가 현 시대에 필요한 사명이며, 한국교회가 이 사역에 함께 동참할 것을 강조했다. 강의 이후에는 참석자들의 질문을 모아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했다. 더불어 총 15개 주제로 나눠진 트렉 세션 시간에는 영상 장비 활용과 제작 방법, 그리고 스마트폰 영상 제작, 교회 무대, 음향 운영등 다양한 미디어 활용을 위한 선택 강의가 진행됐다. 그리고 엑스포 업체 기술 세미나를 진행하며 장비 시연을 통해 미디어 사역자들에게 효과적인 장비 운영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행사는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가 주최했다.
    • 선교뉴스
    • 선교단체
    2019-08-22

기획보도 검색결과

  • CTS, 포항 노숙자 와 독거노인들의 친구 ‘주훈’ 목사 사연 방송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 <7000미라클 - 땅끝으로(연출 전샘)>는 포항에서 노숙자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사역을 하고 있는 주훈 목사의 사연을 23일 방송했다.   주훈 목사는 목회자가 되기 전 17년간 사회복지사로 노숙자들을 섬기며, 노숙자 쉼터 원장까지 했다. 그러나 평신도로 이들을 신앙적으로 인도하기엔 부족함을 느끼고 41세에 목회자의 길을 결심했다. 그리고 포항지역에 노숙자들을 섬기는 이들이 없다는 것을 알고는 연고도 없는 포항으로 내려가 2010년 참사랑 교회와 공동체를 세웠다. 그 후 지금까지 주훈 목사와 노경숙 사모는 자비량으로 독거노인과 노숙자들에게 주3회, 저녁 무료 급식을 베풀고 있다. 비록 사역비는 부족하지만, 매끼 채소와 고기를 골고루 섞은 푸짐한 식단으로 정성껏 50인분을 준비하며, 주 3회가 아닌 매일 급식을 베풀 수 있는 형편이 되길 기도하고 있다.  포항 곳곳을 돌아다니며 노숙자들과 어려운 이들에게 컵라면을 나눠주며 전도하고 있는 주훈 목사가, 하루 종일 헤매고 다닌 끝에 만난 한 노숙자! 곡기를 끊은 지 오래 돼, 음식을 넘기지 못하고, 오로지 술로 연명하고 있는 그에게 해가 질 때 까지 친구처럼 대화하며 삶의 희망을 주는 모습은 한편의 영화와도 같다. 그러나 마땅히 그 노숙자를 데리고 갈 곳이 없어 떠나 보내야했던 주훈 목사! 이렇게 삶의 희망을 잃은 노숙자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안식을 줄 수 있는 쉼터를 세우기 위해 기도하고 있다.  <7000미라클 - 땅끝으로>에서는,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노숙자들과 독거노인들에게 하나님의 참 사랑을 전하고 함께 하는 친구가 되어주고 있는 포항 참사랑교회 주훈 목사의 후원과 중보의 손길을 기다린다.
    • 기획보도
    2017-05-25
  • CTS ‧ ICMC ‘기독교 SNS 다 모여라’ 무료 세미나 개최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와 국제기독교방송미디어컨퍼런스(International Christian Brodcast Media Conference '이하 ICMC')는 오는 13일 '기독교 SNS 다 모여라' 라는 주제의 무료 세미나를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CTS컨벤션홀에서 진행한다.   이날 무료행사는 오는 3월 20일 ~ 21일까지 성남시 분당구 만나교회에서 진행되는 '2017 국제기독교방송 미디어컨퍼런스' 사전 행사로 기획되었다. 18개 페이지 20여명의 사역자가 연합하여 활동하고 있는 , '전 문인 팀사역 선교단체' <케어코너즈>, '사역 불쏘시개/전도사매거진' <전도사닷컴>의 SNS와 미디어를 활 용한 사역에 대한 솔직담백한 토크가 진행된다.  한편, CTS는 오는 3월 20일(월)부터 21일(화)까지 양일간 만나교회에서 '제2회 국제기독교방송미디어컨퍼 런스'을 개최한다. Brian Bailey(달라스 제일침례교회 미디어디렉터), Len Wilson(Wired church 저자), 김 병삼 목사(만나교회), 신현원 감독(기독다큐 '소명') 등이 강사로 나선 가운데 교회 미디어 사역에 대한 목 회적 방향제시, 새로운 시대를 위한 다양한 주제 강연, 다음세대 선교의 Key 모바일‧SNS 에 대한 이야기 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무료세미나는 SNS 와 미디어사역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 기획보도
    2017-02-09

학술.행사 검색결과

  • CTS기독교TV, 제23대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
    ©CTS기독교TV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 제23대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가 CTS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역대 CTS공동대표이사들을 비롯해 CTS 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이·취임 감사예배는 김진호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무)의 사회와 21대 공동대표이사를 역임한 전계헌 목사의 설교, 17,18,19대 공동대표이사를 역임한 전용재 감독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1년 간 CTS 공동대표이사로 섬긴 림형석 총회장(예장통합)과 이승희 총회장(예장합동)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신임 공동대표이사에는 예장통합총회 김태영 총회장, 예장합동총회 김종준 총회장이 취임했다. 신임 공동대표이사들은 “전파를 통해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놀라운 사역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CTS가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CTS기독교TV                  
    • 선교뉴스
    • 선교단체
    2019-11-08
  • "교회여, 미디어로 소통하라"
          한국교회방송기술인연합회가 주관한 '제3회 국제 기독교 방송미디어 컨퍼런스'(이하 ICMC)가 "교회 미디어로 소통하라"라는 주제로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8월 19일 20일 이틀간 진행됐다. 주최 측은 "교회 방송 미디어가 단순한 기술과 도구를 넘어 이 시대 복음을 전하는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도구이며 사역임을 한국교회에 알리기 위해 ICMC는 시작됐다"고 밝히고, "급변하는 미디어 변화 속에서 세상과 다음세대들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전국 교회의 미디어 사역자들과 목회자 500여명이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ICMC 메인 주제 강의 강사는 마크 첵(4B Media 공동대표/Hope Unlimited Church 수석목사)목사는 직접 운영중인 4B미디어 사역을 소개하며 “미디어 사역자 모두가 가장 강력한 이야기를 가진 주인공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인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있는 믿음의 이야기들을 탁월하게 전달하는 전달자가 돼야 한다”고 참석자들에게 강의했다. 또한 강성철 선교사(울산대영교회), 김병삼 목사(담임, 만나교회), 지용근 대표(지앤컴 리서치), 황인권 대표(인권앤파트너스), 김태훈 목사(담임, 한주교회/ 커뮤니온 대표)가 나섰다. 이들은 효과적면서 탁월한 선교적 미디어의 방향을 제시하고, 소개하며 어떻게 교회 미디어팀을 운영하고 콘텐츠화 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미디어를 통한 선교가 현 시대에 필요한 사명이며, 한국교회가 이 사역에 함께 동참할 것을 강조했다. 강의 이후에는 참석자들의 질문을 모아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했다. 더불어 총 15개 주제로 나눠진 트렉 세션 시간에는 영상 장비 활용과 제작 방법, 그리고 스마트폰 영상 제작, 교회 무대, 음향 운영등 다양한 미디어 활용을 위한 선택 강의가 진행됐다. 그리고 엑스포 업체 기술 세미나를 진행하며 장비 시연을 통해 미디어 사역자들에게 효과적인 장비 운영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행사는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가 주최했다.
    • 선교뉴스
    • 선교단체
    2019-08-22

포토뉴스 검색결과

  • CTS기독교TV, 제23대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
    ©CTS기독교TV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 제23대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가 CTS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역대 CTS공동대표이사들을 비롯해 CTS 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이·취임 감사예배는 김진호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무)의 사회와 21대 공동대표이사를 역임한 전계헌 목사의 설교, 17,18,19대 공동대표이사를 역임한 전용재 감독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1년 간 CTS 공동대표이사로 섬긴 림형석 총회장(예장통합)과 이승희 총회장(예장합동)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신임 공동대표이사에는 예장통합총회 김태영 총회장, 예장합동총회 김종준 총회장이 취임했다. 신임 공동대표이사들은 “전파를 통해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놀라운 사역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CTS가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CTS기독교TV                  
    • 선교뉴스
    • 선교단체
    2019-11-08
  • "교회여, 미디어로 소통하라"
          한국교회방송기술인연합회가 주관한 '제3회 국제 기독교 방송미디어 컨퍼런스'(이하 ICMC)가 "교회 미디어로 소통하라"라는 주제로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8월 19일 20일 이틀간 진행됐다. 주최 측은 "교회 방송 미디어가 단순한 기술과 도구를 넘어 이 시대 복음을 전하는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도구이며 사역임을 한국교회에 알리기 위해 ICMC는 시작됐다"고 밝히고, "급변하는 미디어 변화 속에서 세상과 다음세대들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전국 교회의 미디어 사역자들과 목회자 500여명이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ICMC 메인 주제 강의 강사는 마크 첵(4B Media 공동대표/Hope Unlimited Church 수석목사)목사는 직접 운영중인 4B미디어 사역을 소개하며 “미디어 사역자 모두가 가장 강력한 이야기를 가진 주인공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인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있는 믿음의 이야기들을 탁월하게 전달하는 전달자가 돼야 한다”고 참석자들에게 강의했다. 또한 강성철 선교사(울산대영교회), 김병삼 목사(담임, 만나교회), 지용근 대표(지앤컴 리서치), 황인권 대표(인권앤파트너스), 김태훈 목사(담임, 한주교회/ 커뮤니온 대표)가 나섰다. 이들은 효과적면서 탁월한 선교적 미디어의 방향을 제시하고, 소개하며 어떻게 교회 미디어팀을 운영하고 콘텐츠화 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미디어를 통한 선교가 현 시대에 필요한 사명이며, 한국교회가 이 사역에 함께 동참할 것을 강조했다. 강의 이후에는 참석자들의 질문을 모아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했다. 더불어 총 15개 주제로 나눠진 트렉 세션 시간에는 영상 장비 활용과 제작 방법, 그리고 스마트폰 영상 제작, 교회 무대, 음향 운영등 다양한 미디어 활용을 위한 선택 강의가 진행됐다. 그리고 엑스포 업체 기술 세미나를 진행하며 장비 시연을 통해 미디어 사역자들에게 효과적인 장비 운영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행사는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가 주최했다.
    • 선교뉴스
    • 선교단체
    2019-08-22
  • CTS ‧ ICMC ‘기독교 SNS 다 모여라’ 무료 세미나 개최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와 국제기독교방송미디어컨퍼런스(International Christian Brodcast Media Conference '이하 ICMC')는 오는 13일 '기독교 SNS 다 모여라' 라는 주제의 무료 세미나를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CTS컨벤션홀에서 진행한다.   이날 무료행사는 오는 3월 20일 ~ 21일까지 성남시 분당구 만나교회에서 진행되는 '2017 국제기독교방송 미디어컨퍼런스' 사전 행사로 기획되었다. 18개 페이지 20여명의 사역자가 연합하여 활동하고 있는 , '전 문인 팀사역 선교단체' <케어코너즈>, '사역 불쏘시개/전도사매거진' <전도사닷컴>의 SNS와 미디어를 활 용한 사역에 대한 솔직담백한 토크가 진행된다.  한편, CTS는 오는 3월 20일(월)부터 21일(화)까지 양일간 만나교회에서 '제2회 국제기독교방송미디어컨퍼 런스'을 개최한다. Brian Bailey(달라스 제일침례교회 미디어디렉터), Len Wilson(Wired church 저자), 김 병삼 목사(만나교회), 신현원 감독(기독다큐 '소명') 등이 강사로 나선 가운데 교회 미디어 사역에 대한 목 회적 방향제시, 새로운 시대를 위한 다양한 주제 강연, 다음세대 선교의 Key 모바일‧SNS 에 대한 이야기 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무료세미나는 SNS 와 미디어사역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 기획보도
    2017-02-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