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미국 ‘복음주의 대부’ 빌리 그레이엄 목사 별세

  • 김동한 기자 기자
  • 입력 2018.02.22 11:46
  • 조회수 6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미국의 저명한 목회자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21일(현지시간)  향년 99세로 별세했다.

PRU20180221402401003_P4.jpg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그레이엄 목사는 이날 노스캐롤라이나 몬트리트에 있는 자택에서 이날 오전 8시 숨졌다고 그의 대변인이 밝혔다.

미국 복음주의의 대부이자 세계적인 복음 전도사였던 그는 1918년 노스캐롤라이나 샬롯 인근에서 태어나 1940년 플로리다 성서신학교를 졸업한 뒤 70년간 목회 활동을 해 왔다.

1949년 로스앤절레스 전도대회를 계기로 미국 전역에 알려진 이후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를 설립, 세계 전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미국 역대 대통령들의 신앙적 멘토이자 정신적인 조언자 역할을 했던 그레이엄 목사는 대선 후보들도 한 번 정도는 반드시 방문하는 게 일종의 통과의례가 됐을 만큼 미국 사회에서 존경을 받아 왔다. 지난해 말 ‘가장 존경하는 남성’에 대한 갤럽의 여론조사 결과에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17%)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14%), 프란치스코 교황(3%)에 이어 4위(2%)를 차지할 만큼 영향력이 있었다.

한국과의 인연도 깊다. 1952년 한국전쟁 때 부산과 서울에서 집회를 열었고, 73년 서울 여의도 전도집회에선 100만명의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 또, 지난 92년과 94년에도 김일성 전 주석의 초청을 받아 북한을 방문, 선교활동을 했었다.
ⓒ 기독신문 & kidok.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4회 정기총회 개최···‘목사 임직 연한 연장키로’
  •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도와 전도로 신부흥’ 비전 제시”
  • 장로회신학대학교, ‘시대 밝히는 빛의 교육자’ 길러내기 위해 달려온 60년
  • 온누리종합병원, 검단기독교연합회와 신규 진료협약 체결
  • 제2회 기독교문화콘텐츠 페스티벌, 5월 15~16일 서울 백석대
  • 산소망교회, 한일장신대학발전기금 기탁
  • '2025년 기독시민 아카데미(1기)' 수강생 모집
  • 목원대, 71주년 '100년 대학' 향한 혁신 다짐
  • 삼송중앙교회, 서울신학대학교에 컴퍼스선교헌금 1천만원 전달
  • 광주기독병원, 전도단 창단… 복음과 사랑으로 선교 앞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미국 ‘복음주의 대부’ 빌리 그레이엄 목사 별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