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총회 교육자원부(부장 박노택)는 교회학교를 세우기 위한 ‘평신도 교회학교 지도사’ 교육 세미나를 2월 8~9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가졌다.
‘평신도 교회학교 지도사’ 제도는 2014년 99회 총회에서 교회학교가 없는 교회에서 지도 역할을 감당할 자원봉사자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된 것이다.
올해로 4번째 열린 세미나에서는 전국에서 60여 명이 참석해 △평신도 교회학교 지도사란 누구인가? △성경 재미있게 가르치기 △교회학교 전도법 △예배찬양 배우기 △영유아유치, 아동, 청소년 이해와 신앙교육 △반운영과 학생관리 △새친구를 위한 교리교육 등 교회학교 운영을 위해 알아야 할 강의에 집중했다.
‘성경 재미있게 가르치기’를 강의한 교육자원부 부장 박노택 목사는 역으로 ‘재미없게 성경을 가르치는 비결’로 “비장한 각오로 가르치기”를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박 목사는 아이들에게는 성경을 재미있게 가르치기 위해 대화식, 토의식, 실습 등의 참여하는 재미, 체험하는 재미 등이 가미되도록 할 것을 제시하면서 “실제와 비유, 상황, 문답 등을 이용해 가르치신 예수님의 방식이야말로 교회학교 교사들이 꼭 닮아야 할 교수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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