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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첫 성폭력 예방교육 시행

  • 유종철 기자 기자
  • 입력 2018.02.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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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교단 최초로 교회 내 성폭력 예방교육을 위한 지도자 세미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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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국내선교부(부장:남택률, 총무:남윤희)는 지난 19~20일 서울 여전도회관에서 전국 노회가 추천한 교역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회 내 성폭력 예방교육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하고, 성폭력 예방 교육 시행을 대비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제102회 총회에서 허락된 목회자 및 교회 직원의 성적 비행 예방을 위한 의무교육 및 교육과정 개발 연구위원회 청원안 시행의 일환으로 전국 67개 노회에서 격년제로 진행될 교회 내 성폭력 예방교육 과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미나에서는 교회 내 △성폭력 예방 교육과정의 필요성 논의를 시작으로 △성윤리 정립에 대한 이론적 모색 △성폭력에 대한 기독교 윤리적 이해와 대안 △성폭력의 예방과 극복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강의가 진행되었다.

통합총회는 이번 교육 이수자들에게 수료증을 발급하고 각 노회에서, 개별 교회에서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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