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박영태 이사장(대전 중촌감리교회 담임목사)이 20일 사회복지법인 기독교연합봉사회 제40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박 이사장은 이날 대전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미래 지향적인 종합사회복지 비전을 설계하면서 사회문제로 대두될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대비해야 한다. 임기동안 이웃에 대한 사랑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봉사하는 일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목원대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감독과 대전시 기독교연합회 회장, 감리교 총회 실행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중촌감리교회 담임목사와 목원대 이사장, 감리교총회 유지재단 이사, 감리교 계통 학교 이사장협의회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기독교연합봉사회는 1949년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구세군 대한본영 등이 연합해 창립한 대전의 대표적 사회복지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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