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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예산기독교연합회 등 일부 단체 "충남인권조례 폐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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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1.24 15:20
  •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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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예산기독교연합회와 아산사랑시민연합회 등으로 구성된 지역 단체는 23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성애를 조장하는 충남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이 발의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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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그동안 충남도에서 충남인권조례안과 충남인권선언서를 통해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좋은 조례를 만든 줄 알았다"며 "조례와 선언서에 동성애의 성별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숨기고 통과시켰다는 데 도민들은 개탄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성별 정체성 혼란(성전환증)은 질병코드로 분류된 정신장애"라며 "충남인권조례는 이를 인간의 권리라며 정상화해 도민의 정신세계를 병들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충남인권조례 폐지를 위해 한마음과 한 뜻으로 나가려 한다"며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마음을 같이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8일에는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충남인권조례 폐지 조례를 촉구하는 도민대회 및 구국기도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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