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성탄을 맞아 미얀마를 떠나 방글라데시로 이주하는 로힝야족에게 겨울용품을 보내고, 한국교회의 온정을 호소했다.
교회협의회 국제위원회는 지난 달 로힝야 난민들에게 비상식량과 의약품을 1차 지원한데 이어, 최근 담요 3천 장을 보냈다고 밝혔다.
교회협의회는 이번 물품 지원에 예장통합총회와 기독교장로회 등 회원교단들의 후원이 있었다면서, 한국교회의 지속적 관심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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