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화합과 새해 희망을 위한 성탄 트리 점등식이 1일 오후 5시 전북 전주시 고사동오거리문화광장에서 열렸다.
성탄 트리는 전주시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해 높이 12m, 지름 6m로 제작했다.
트리는 내년 1월 10일까지 총 40일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점등식은 전주시장, 전주시기독교연합회 임원,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BS 어린이합창단의 찬송, 내빈축사, 점등식, 여호수아 색소폰 합주단의 연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성택 전주시기독교연합회 회장은 "시민들이 대형 트리를 보며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따뜻하게 다가온 주님의 사랑으로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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