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주 기독교 순례길 ‘은혜의 첫 길’ 14일 개장

  • 유종철 기자 기자
  • 입력 2017.11.15 17:42
  • 조회수 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CBS가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제주기독교 순례길의 마지막 코스인 ‘은혜의 첫 길’ 개장식이 오는 14일 오전 10시 제주성내교회에서 개최되었다.

20171114114102658767.jpg
 
둘레길은 제주시 중앙로와 동문시장을 따라 사라봉까지 8㎞인 ‘은혜의 첫 길’은 1908년 2월 제주 선교를 위해 제주를 찾은 이기풍 목사의 제주선교 여정을 아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기풍 목사는 한국교회 최초로 배출된 7명의 목사 중 한 사람으로 최초의 선교사였다.

817390_600340_5834.jpg
 

순례길에서는 이 목사가 몇 명의 교인들과 함께 했던 향교골 기도모임과 1909년 제주시 일도리 중인문 내에 2채의 집을 마련해 예배를 드린 사연 등을 만날 수 있다.

또 항일 구국 운동에 나섰다가 일제에 의해 제주도로 유배된 민족 지도자 남강 이승훈 선생이 기독교 정신으로 제주도의 신식교육에 끼친 노력도 엿볼 수 있다.

제주CBS 관계자는 “제주 순례길 은혜의 첫 길에서는 제주시 관덕정을 중심으로 초기 제주 기독교 선교 활동의 역사적 흔적과 동문시장·산지천의 현대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 이라며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교차하는 길이어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기독신문 & kidok.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4회 정기총회 개최···‘목사 임직 연한 연장키로’
  •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도와 전도로 신부흥’ 비전 제시”
  • 장로회신학대학교, ‘시대 밝히는 빛의 교육자’ 길러내기 위해 달려온 60년
  • 온누리종합병원, 검단기독교연합회와 신규 진료협약 체결
  • 제2회 기독교문화콘텐츠 페스티벌, 5월 15~16일 서울 백석대
  • 산소망교회, 한일장신대학발전기금 기탁
  • '2025년 기독시민 아카데미(1기)' 수강생 모집
  • 목원대, 71주년 '100년 대학' 향한 혁신 다짐
  • 삼송중앙교회, 서울신학대학교에 컴퍼스선교헌금 1천만원 전달
  • 광주기독병원, 전도단 창단… 복음과 사랑으로 선교 앞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제주 기독교 순례길 ‘은혜의 첫 길’ 14일 개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