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20일 열리는 정기총회서 인준 뒤 4년 공식 임기 시작
19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실행위원회를 연 NCCK는 단독 입후보한 이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를 두고 투표를 진행해 찬성 56표, 반대 3표로 차기 총무로 결정했다.


NCCK 총무 후보 선임의 건은 총무추천인선위원회가 추천한 이홍정 목사를 재석 59명 중 찬성 56표, 반대 3표로 승인함으로써 결의됐다. 총무 후보는 실행위원회의 제청으로 총회에 상정된 뒤, 총회의 인준을 거쳐 총무의 직을 수행하게 된다.
새롭게 선출된 이홍정 목사는 "위중한 시기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예언적 신앙공동체이자 결사공동체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정의롭고 참여적이며 지속가능한 협의회적 구조를 굳건히 세워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홍정 목사는 서울대 학사, 장신대 목회학 석사, 영국 버밍엄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필리핀 아태장신대 총장, 장로회총회(통합) 사무총장, NCCK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세계개혁커뮤니온(WCRC) 실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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