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신대, ‘파이프 오르간과 함께하는 가을음악여행’

  • 김경현 기자 기자
  • 입력 2017.10.07 11:11
  • 조회수 10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서울캠퍼스에서 12월까지 무료 파이프오르간 연주회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서울캠퍼스 신학대학원(원장 김주한)이 지난 18일부터 ‘파이프 오르간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여행’을 시작했다. 오는 12월 초까지 매주 월요일 12시 30분, 금요일 오후 6시에 신학대학원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연주회는 김주한 신임 신학대학원장과 함께 신학대학원 김영호 동문(㈜풍전 F&B 대표· 신학대학원 MTS 동문회장)의 후원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한신대1.jpg
 
지난 18일에  열린 첫 연주회에서 김주한 신학대학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적인 파이프 오르가니스트들이 함께하는 이번 연주회에서 학생과 지역 주민, 일반 시민들이 많이 참석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문화적 소양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호 동문은 “가족과 동유럽 여행 중 어느 대형교회의 파이프 오르간 연주에 깊은 울림과 감명을 받았다.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도 이런 연주회를 연다면 많은 이들과 더 큰 감동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선뜻 연주회 후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연주의 첫걸음이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첫 연주자로 나선 채문경 교수(이화여대 명예교수, 경동교회 오르가니스트)는 관객들에게 연주곡에 대한 소개와 파이프 오르간의 음색 및 연주방법을 쉽게 설명했다. 특히 천지창조의 영감을 공유하게 하는 ‘Cosmos(이영조 작곡)’ 연주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자아냈다.

한신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신대 서울캠퍼스에서는 세계적인 신학자 초정 강연과 함께 다양한 문화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과 더불어 함께 하는 대학·마을 공동체 형성에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 한신대 서울캠퍼스(신학대학원)에 설치된 파이프 오르간은 경동교회 노순애 권사 가족의 10억여 원의 기부로 설치됐다. 100여 년 전통의 오스트리아 파이프 오르간 회사인 리거사가 특수 제작했다.

ⓒ 기독신문 & kidok.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4회 정기총회 개최···‘목사 임직 연한 연장키로’
  •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도와 전도로 신부흥’ 비전 제시”
  • 장로회신학대학교, ‘시대 밝히는 빛의 교육자’ 길러내기 위해 달려온 60년
  • 온누리종합병원, 검단기독교연합회와 신규 진료협약 체결
  • 제2회 기독교문화콘텐츠 페스티벌, 5월 15~16일 서울 백석대
  • 산소망교회, 한일장신대학발전기금 기탁
  • '2025년 기독시민 아카데미(1기)' 수강생 모집
  • 목원대, 71주년 '100년 대학' 향한 혁신 다짐
  • 삼송중앙교회, 서울신학대학교에 컴퍼스선교헌금 1천만원 전달
  • 광주기독병원, 전도단 창단… 복음과 사랑으로 선교 앞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신대, ‘파이프 오르간과 함께하는 가을음악여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