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속회연구원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21일 감사예배를 드렸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설교에서 "웨슬리는 속회 부흥을 통해서 개인의 영적 성장은 물론 영국사회 변화를 이끌었다"면서 "교회가 보다 건강해 지기 위해서는 감리교회의 기초 조직인 속회 운영이 보다 활성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2007년 창립때부터 10년간 섬겨온 근속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사장 이철 목사(강릉중앙교회)를 비롯한 10명의 목사들은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감리교회는 평신도들의 신앙이 올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게 하기 위한 기본 조직으로서 셀과 목장의 원형인 '속회'를 운영하고 있다.
속회연구원은 감리회 속회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며, 교회 현장에 맞는 속회의 회복과 부흥 방안에 모색하며 노력을 이어왔다. 이외에도 목회자와 평신도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며, 속회 교재를 출판하고 있다.
ⓒ 기독신문 & kidok.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