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총회장에 안희묵 목사 선출
기독교한국침례회가 18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2천 여 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차 총회를 개회했다.


개회예배서 설교를 전한 직전 총회장 유영식 목사는 “침례교다운 침례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이어 총회 재무부장 차성회 목사의 헌금기도와 총회장 유관재 목사의 환영사를 비롯해 CTS기독교TV 이민우 부회장 등이 인사를 전했다.
이어진 제1차 회무는 개회 선언과 함께 회순통과, 전회의록 낭독이 진행됐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 2파전으로 치러진 침례교 총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으로 나선 안희묵 목사는 1차 투표에서 915표를 얻어 871표를 얻은 박종철 후보를 앞섰다.
2/3 이상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선거규정에 따라 2차 투표를 실시해야 하는 상황, 하지만 박종철 후보가 단상에 올라 1차 투표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사퇴하면서 안희묵 목사의 당선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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